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평택시는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는 청소년 산모의 건강한 출산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청소년 산모 의료비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19세 이하의 청소년 산모를 대상으로 임신 및 출산과 관련된 의료비와 약제비를 지원하는 제도로, 산모 1인당 최대 120만 원까지 국민행복카드 이용권(바우처) 형태로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평택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청소년 산모로,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임신 확인 후 평택·송탄보건소 또는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은 산부인과 진료비, 검사비, 분만 관련 의료비 등 임산부 및 2세 미만 영유아의 의료비 및 약제·치료재료 구입비로 사용할 수 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 산모는 신체·정서·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의료비 지원 사업이 안전한 출산 환경을 조성하고, 산모와 아기의 건강을 지키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양평군 개군면은 지난 21일 2026년 새해를 맞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복지위기가구 발굴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 활동은 ‘새해 소통한마당’과 ‘농업인 실용교육’ 일정에 맞춰 진행됐으며, 개군면 복지팀장과 복지팀원은 행사에 참여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복지위기가구 발굴에 대한 안내와 함께 홍보지 및 홍보 물품을 배부했다. 또한, 주거 안전, 생활 돌봄, 식사 지원 등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누구나돌봄’ 사업을 중점적으로 안내해 주민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제보할 수 있도록 홍보했다. 임병희 개군면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제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발견하시면 언제든지 개군면사무소 복지팀으로 제보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개군면은 현재 ‘사랑애(愛) 톡톡’ 복지위기가구 발굴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개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인적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올해에는 청소년의 정서적 발달을 돕고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서종면 노인·출산아기후원회는 지난 21일 서부노인대학에서 2025년 하반기 ‘할아버지! 할머니, 아기 사랑’ 후원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할아버지! 할머니, 아기 사랑’ 사업을 주관하는 서종면 노인·출산아기후원회는 2014년 10월 발기인 총회를 거쳐 2016년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단체로, 출산장려를 위해 노인 후원자들로 구성된 전국 유일의 단체다. 후원회는 서종면에 거주하는 산모를 대상으로 물품을 후원하며 건강한 출산과 육아를 응원하고 있다. 이번 전달식은 후원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출산한 7가정 7명을 대상으로 후원물품이 전달됐다. 전달 물품은 △서종면 노인·출산아기후원회의 순금 반지 △동진한의원에서 지원한 산모용 한약 10첩 △양서농협협동조합에서 출산아기 이름으로 개설한 10만 원 적금통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양평지사의 기념품 △정배2리 박흥희 이장이 후원한 백미 햅쌀 10kg 등으로 구성됐다. 이환오 서종면 노인·출산아기후원회 회장은 “저출산이 사회적 과제가 된 요즘, 출산 가정을 응원하기 위해 여러 단체와 후원자들이 함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양평군은 2026년 1월부터 2027년 말까지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 간 일단지 불일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정비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일단지란 용도상 불가분의 관계에 있는 지적공부상 2필지 이상의 토지가 일단을 이루는 것을 말한다.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 산정 시 용도가 동일해 일단으로 관리돼야 함에도 불구하고, 개별공시지가는 개별지로 산정되고 개별주택가격은 일단지로 산정되는 사례가 다수 발견됐다. 지가관리팀은 부동산공시가격산정시스템을 활용해 불일치 현황을 파악하고, 주택조사팀과의 지속적인 상호 검증과 협의를 통해 일단지 불일치 항목을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정부합동평가 평가 지표에 일단지 불일치 개선 노력이 반영됨에 따라, 적극적인 불일치 정비를 통해 S등급 확보도 기대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개별공시지가 일단지 불일치 정비를 통해 공시가격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나아가 납세자의 신뢰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양평군은 지난 6일 양평읍을 시작으로 21일 개군면까지 관내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개최한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소통한마당은 단순한 연두순시 형식의 주민 간담회를 넘어, 군정 운영 방향과 읍·면별 미래 계획을 군민과 함께 공유하고 현장에서 직접 답을 찾는 ‘참여형·대화형 소통행정’으로 운영돼 의미를 더했다. 올해 소통한마당의 가장 큰 변화는 12개 읍·면의 고유한 정체성을 무대에 담아낸 점이다. 각 읍·면의 특색을 반영한 키워드와 사진을 활용해 무대 현수막을 제작함으로써, 행사 공간 자체가 해당 지역의 현재와 미래를 상징하는 장치로 기능하도록 했다. ‘양평의 중심, 양평읍’, ‘스포츠와 힐링의 도시 강상면’, ‘두물이 만나는 정원의 도시 양서면’, ‘전쟁의 기억에서 평화의 도시로, 지평면’ 등 읍·면별 상징 문구는 주민들의 공감을 이끌며 각 지역이 지향하는 발전 방향을 자연스럽게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 소통한마당의 첫 순서로 전진선 양평군수는 2026년 군정 성과와 군정 계획을 종합적으로 설명하며, 군정 운영 방향을 ‘민생 보호 강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금광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21일 추운 한파 속에서도 금광호수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무단투기 쓰레기 약 80kg을 수거했다. 회원 15명이 참여한 이날 활동은 주요 도로변 차량의 무분별한 불법투기 쓰레기로 미관이 저해된 금광호수를 깨끗하게 정화하는 데 집중했다. 협의회는 자체 환경정화로 금광호수 이미지를 제고하고 애향심을 높이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박선규 회장은 “금광호수를 우리 스스로 관리해 아름답고 청결한 명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신현선 금광면장은 “한파경보 속에서도 적극 참여해 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금광호수 환경정화 캠페인을 지속하겠다”고 화답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사통팔달협의회는 지난 20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수원역 소재 ‘희망의 쉼터’에서 노숙인들을 대상으로 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에는 정찬해 회장을 비롯해 정은영 부회장, 강경수 사무국장, 정옥선 회원 등 협의회 관계자들이 뜻을 모았다. 이들은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이른 새벽부터 현장을 찾아 식재료를 손질하고 배식 준비에 만전을 기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으며, 정성껏 준비한 한 끼 식사를 건네며 소외된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단순히 한 끼 식사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역사회의 따뜻한 배려를 전달하겠다는 취지다. 현장을 찾은 한 시민은 “추운 날씨에 이른 아침부터 고생하는 봉사자들의 모습이 큰 감동을 주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봉사에 참여한 정찬해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을 보내는 우리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통팔달협의회는 지역사회의 어두운 곳을 밝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사통팔달협의회는 평소에도 지역 발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 자금동주민센터는 힐스테이트 금오더퍼스트 신규 입주민들의 뜨거운 호응과 연장 요청에 따라 당초 12월 19일까지 운영 예정이었던 ‘찾아가는 현장 민원실’을 1월 30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자금동은 지난해 12월 8일부터 아파트 단지 내 현장 민원실을 설치해 전입신고와 임대차 신고 등 입주에 필수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운영 과정에서 거주지 인근의 높은 접근성과 신속한 처리로 입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에 입주민과 관리사무소 측에서 운영 기간 연장을 적극 요청해 왔다. 현장 민원실은 힐스테이트 금오더퍼스트 관리사무소 내 입주자회의실에서 계속해서 운영한다. 연장된 기간에도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주요 처리 업무는 전입신고,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 전입세대 열람, 임대차 계약 신고 및 확정일자 부여 등으로 입주민들이 주민센터를 방문하는 수고 없이 단지 내에서 편리하게 민원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유진환 동장은 “입주민들의 실질적인 필요에 응답하고자 현장 민원실 연장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파주시 금촌3동은 지난 21일, 금촌3동 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42명을 대상으로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고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한 근무와 사업 취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업 안내와 참여자 교육, 안전 수칙 전달 등의 시간을 가졌다. 올해 2월부터 활동이 시작될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소득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금촌3동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종고 금촌3동장은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활동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노인일자리 사업이 어르신들께 보람과 활력을 드리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산시는 평일 야간(오후 6시~익일 오전 9시)과 주말·공휴일 당직 시간대 민원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오는 26일부터 인공지능(AI) 당직 보이스봇 운영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되는 AI 당직 보이스봇은 음성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민원 내용을 자동 분석해 즉시 안내·접수가 가능한 시스템이다. 저녁 6시 이후 당직 근무 시 신속한 민원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특히 ‘음성-문자 변환(STT)’ 기술을 적용해 접수된 민원은 모두 문자로 기록되며, 이를 통해 민원 누락을 예방한다. 한편, AI 자동 응대가 익숙하지 않거나 상세 상담이 필요한 경우에는 당직 근무자와 즉시 연결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도입 초기 발생할 수 있는 혼란을 최소화했다. 안산시는 이번 보이스봇 도입은 공공부문 전반에 확산하고 있는 인공지능 기반 행정서비스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조치로, 시민들이 한층 편리하고 효율적인 공공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AI 당직 보이스봇 도입으로 시민들이 시간의 제약 없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