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의회는 19일 본회의장에서 제29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0일간의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규칙안 14건 ▲동의안 6건 ▲보고 1건 ▲기타 1건 등 모두 22건의 안건을 심도 있게 심사할 예정이다. 임시회 첫날 열리는 제1차 본회의에서는 조례심사특별위원회 구성과 위원 선임을 진행했다. 이후 조례심사특별위원회와 소관 상임위별 심사를 통해 시민 안전과 복지 증진을 위한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회기에는 ▲오산시 도로와 다른 시설의 연결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상복 의원) ▲오산시 통학길 동행도우미 지원에 관한 조례안(성길용 의원) ▲오산시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전도현 의원) ▲오산시 디지털성범죄 방지 및 피해자 보호·지원에 관한 조례안(송진영 의원) ▲오산시 마약류 및 유해약물의 오남용 예방에 관한 조례안(조미선 의원) ▲오산시 자치법규 입법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전예슬 의원) 등이 포함돼 있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세교지구 내 시립어린이집 3개소(파라곤, 호반써밋, 금강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평택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6일 시청에서 2026년의 힘찬 시작을 알리는 ‘2026년 평택시장애인체육회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해 김형겸 수석부회장, 김상모 문화국제국장 및 장애인체육회 임직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신년 인사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거둔 주요 성과(▲사무국 운영 1위 ▲찾아가는 장애인 생활체육 서비스 3위)를 되돌아보고, 이를 바탕으로 2026년도 운영 방향과 핵심 추진 과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형겸 수석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우리 체육회가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장애인 체육에 대한 평택시의 각별한 관심과 전폭적인 지원 덕분”이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 “2026년에도 시와 긴밀히 협력하여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장애인 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에 정장선 시장은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평택시장애인체육회 임직원과 모든 체육인의 열정과 헌신이 모여 이와 같은 자랑스러운 결실을 만들어냈다”고 화답했다. 또한 “앞으로도 장애가 체육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6일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누구나 돌봄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관내 6개 서비스 제공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감돌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백세오산 방문요양센터 ▲사단법인 오산백세 ▲오산돌봄 사회적협동조합 ▲참조은재가복지센터 ▲한국오감놀이교육 사회적협동조합 등 6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향후 2년간 생활돌봄 및 동행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누구나 돌봄사업’은 가족 돌봄 공백, 서비스 연계 지연, 제도적 한계, 돌봄 인프라 부족 등으로 기존 돌봄 체계에서 지원을 받기 어려운 시민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오산시는 현재 ▲생활돌봄(신체·가사활동 지원) ▲동행돌봄(병원 진료 및 일상생활 업무 동행) 등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서비스 제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오산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도움이 필요한 시민에게 돌봄 서비스가 원활하게 연계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화성특례시가 19일부터 3월 6일까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경감 및 정주 여건 향상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최대 50만 원 한도 내에서 중개보수 및 이사비가 실비 지원되며, 중개보수는 최대 30만 원까지, 이사비는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규모는 200명으로 예정돼 있으며,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부터 신청일까지 화성특례시로 전입하거나 화성특례시 내에서 이사 후 전입신고를 완료한 무주택 청년이다. 단, 신청자는 ▲임차보증금 5억 원 이하 ▲임차 전용면적 60㎡ 이하(세대원이 있는 경우 85㎡ 이하) 주택 ▲전·월세 거주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1986년부터 2007년까지 출생자)를 모두 만족해야 한다. 또한, ▲임대인이 신청자 또는 배우자의 직계존속인 경우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단, 교육 급여권자는 신청 가능) ▲중앙부처 및 타 지자체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업 수혜자 등은 신청이 제한된다. 지원 신청은 경기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오는 26일부터 상록구 관내 장애인시설에 직접 ‘찾아가는 구강건강 관리 사업 위드유(With you)’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치과 진료가 어려운 장애인들의 구강질환 예방과 의료 이용 불평등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상록수보건소 소속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 외부 전문 강사가 직접 시설을 방문해 구강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상록수보건소는 상록구 관내 장애인시설을 직접 찾아가 ▲구강검진 ▲불소도포 ▲장애인 맞춤 전문가 구강보건교육 ▲구강근육강화훈련 ▲구강위생용품 제공 등 맞춤형 구강질환예방 서비스를 운영한다. 아울러, 장애인 이용자뿐만 아니라 보호자와 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구강관리 교육도 함께 진행해 일상생활 속 구강건강 실천을 도울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상록구 관내 10인 이상 장애인시설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오는 22일까지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장애인은 치과 접근성이 낮아 정기적인 예방과 치료에 어려움이 있다”며 “이번 사업이 장애인의 구강 건강 수준을 높이고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시흥시는 이주배경청소년의 안정적인 성장과 사회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이주배경청소년 꿈키움네트워크 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3월부터 12월까지 본 사업을 수행할 주관기관 1곳을 공개 모집한다. 2025년 12월 기준, 시흥시에는 약 7만 8천 명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는 시흥시 전체 인구의 약 13%에 해당한다. 특히 가족 단위 정주가 확대되는 가운데, 2025년 10월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지방자치단체 외국인주민 현황 통계’에 따르면 시흥시 내 외국인 주민 자녀 수는 6천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나, 이주배경청소년에 대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에 시는 전년도 사업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 이주 이후 사회 적응과 학업 수행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주배경청소년을 대상으로 지역 내 다양한 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올해도 이어서 추진한다. '청소년복지지원법'과 '시흥시 이주배경청소년 지원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시행되는 이번 사업은 한국어 학습 지원을 비롯해 자립ㆍ적응 프로그램, 진로 탐색 및 체험 활동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용인특례시는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의 안전을 위해 26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 49곳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이용객이 증가하는 대형판매시설, 전통시장, 공연장, 여객시설, 영화관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시는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건축시공기술사, 건축사 등 안전관리자문단 전문가와 시설물 관리부서가 참여하는 합동 점검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주요 구조부의 손상, 균열 등 결함 발생 여부 ▲누전차단기 등 전기시설 작동 상태 ▲기계, 가스분야 유지관리 상태 ▲위험요소 관련 안전표지 부착 및 관리 상태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확인된 위해 요소에 대해 시설물 관리주체가 설 명절 전까지 보수․보강을 완료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위험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이상일 시장은 “설날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과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예방 점검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 순천갑 김문수 국회의원이 제주항공으로부터 제출받은 '2022~2024년 비상절차 항목 정기훈련 반영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제주항공 2216편의 조종사들은 최근 3년간 ‘양쪽 엔진 고장’ 상황에 대한 훈련을 단 한 차례도 받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항공철도사고조사분석위원회의 1229 여객기 참사 조사에 따르면, 제주항공 2216편은 사고 당시 양쪽 엔진이 모두 손상됐던 것으로 파악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당 상황에 대한 사전 훈련은 전무했던 것이다. 제주항공은 자체 비상절차 정기훈련을 운영하고 있으나, 양쪽 엔진 고장은 사고 확률이 낮고 법정 필수 훈련 항목이 아니라는 이유로 제외해 왔다. 그러나 국제 기준과 정면으로 배치된다. 국제 사회는 이미 규정기반 훈련에서 증거 기반 훈련(EBT)으로 전환했다.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와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는 실제 사고·사례 데이터를 토대로 치명적이지만 발생 가능한 시나리오를 정기훈련에 포함하도록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2009년 ‘허드슨강의 기적’ 이후, 미국의 메이저 항공사들은 양쪽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가 올해 취·창업 실패 후 재도약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재도전학교’, 학습 취약계층에 학습 기회를 지원하는 ‘평생교육이용권’, ‘찾아가는 배움교실’ 등 다양한 평생교육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18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평생교육 분야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학습 기회에서 소외되는 도민이 없도록 맞춤형 평생교육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주요 경기도 평생교육 사업을 소개해 본다. ■ 실패를 딛고 다시 도전, 경기 재도전학교 취·창업에 실패한 경험을 안고 재도약을 준비하는 19세 이상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경기 재도전학교’를 운영한다. 교육과정은 명사 특강, 실패 경험 공유, 자기 이해 교육, 진로·직업 탐색, 재도전 실행계획 수립 등으로 구성된다. 올해는 운영 기수를 기존 연간 4기에서 5기로 늘리고, 교육생 규모도 200명에서 250명으로 확대한다. 기존 4박 5일 합숙 중심 교육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짧은 일정으로 참여할 수 있는 ‘재도전 토크콘서트’도 새롭게 도입한다. 도는 오는 3월 초 제1기 참가자 공개 모집을 거쳐 3월 말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시흥시는 지난 1월 15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시흥시복지관협의회와 함께하는 간담회를 열고, 2026년 지역복지 정책 추진 방향과 민관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시흥시 복지국장을 비롯해 복지 관련 부서장 5명과 관내 복지관장 11명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통합돌봄 민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통합돌봄서비스의 효과성 및 운영 효율성 제고 방안 ▲노인인구 증가에 따른 노인 여가문화 지원 강화를 위한 민관협력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복지 현장에서의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 마련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시는 민관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통합돌봄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복지관을 중심으로 한 지역사회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시민 체감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심윤식 복지국장은 “이번 간담회는 시흥시와 복지관이 함께 지역복지의 방향을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