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에서 용인시단체관에 참여한 용인지역 중소기업들이 총 1억 294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 용인특례시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치아 엑스포(The Venetian Expo)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용인시단체관을 운영, 이 같은 성과를 얻었다고 13일 밝혔다 CES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ICT)·전자 기술 전시회다. 용인시단체관엔 ▲아날로그플러스(블루투스 일체형 설계와 소음 감소 기능을 갖춘 스마트헬멧) ▲에이제이투(인공지능 홍채인식 기술) ▲위스메디컬(다중 생체신호·인공지능 기반 수면진단 패치) ▲에이엠시지(초전도 양자센서 기반 심자도 측정 기술) ▲엑시스트(카메라 기반 비접촉 생체·감정 분석 기술) 등 지역 중소기업 5개 사가 참가해 우수한 기술력을 선보였다. 5개 사는 1월 6일부터 9일(현지 시간)까지 열린 CES 2026년 기간 동안 총 122건의 상담을 통해 1억 294만 달러의 수출 상담 성과를 기록했다. 시가 7년 연속 참가한 이래 역대 최대 수출 상담 성과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6)은 1월 8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최근 교통사고 위험이 지속 제기되고 있는 안양시 호계사거리 일대의 보행 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에 대한 필요성을 안양시 관계자와 논의했다. 현재 호계사거리는 경수대로와 흥안대로가 교차하는 대형 교차로로서, 보행 거리가 길고 우회전 차량과 보행자 간 상충 사고 위험이 상존해 인근 학교 학부모와 주민들의 개선 요구가 높았던 곳이다. 이채명 의원은 현행 지침상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권장 거리인 30m를 크게 초과하는 호계사거리(약 65m)의 특성에도 불구하고, 기존 관행을 넘어서는 정책적 전환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물리적 거리가 길다는 이유로 설치 불가만 고수할 것이 아니라, 보행자 중심의 교통 체계로 혁신하기 위한 선제적 노력이 필요하다”며 경기도와 안양시의 적극적인 행정을 요구했다. 이 의원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단순 민원 전달을 넘어 경찰청 기술지원 용역 추진과 경기연구원을 통한 정책 연구 병행 등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했다. 특히 대형 교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광주시 쌍령동 행정복지센터는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문턱 없는 복지, 이‧미용 Day’ 사업을 1월 중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주시 관련 조례에 따라 75세 이상 어르신에게 연간 6만 원 상당의 이‧미용비(지역화폐)를 지원하는 제도로,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지역 내 경로당을 직접 순회하며 현장에서 접수 받는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다. 현장 접수는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난해 7월 김형옥 동장 취임 이후 경로당을 지속적으로 방문하며 어르신들의 의견을 청취해 온 소통 행정의 결과로 마련됐으며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라는 점에서 어르신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쌍령동은 경로당 순회 접수 이후에도 고령이나 질환 등으로 외출이 어려워 경로당 방문이 힘든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가정을 찾아가 신청을 지원하는 등 ‘문턱 없는 복지, 이·미용 Day’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형옥 동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어르신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인 결과 이번 사업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용인특례시가 베트남 다낭시 광푸구에 지은 도서관 준공식 참석과 다낭시와의 우호협약 체결을 위해 12일부터 15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베트남 다낭시를 방문한다. 이 시장을 비롯한 용인시 대표단은 12일 출국해 첫 일정으로 주다낭 대한민국 총영사관을 방문해 다낭시와의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이 시장은 이튿날인 13일 다낭시 광푸구에 위치한 사단법인 국제연꽃마을 내에 용인특례시가 ODA 사업으로 조성한 ‘용인 공공 디지털도서관’ 준공식에 참석한다. 시는 ‘용인시 국제화 촉진 및 국제교류 협력에 관한 조례’에 따라 개발도상국의 경제 개발과 복지 증진을 위한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중 하나로 다낭(전 꽝남성 땀끼시) 도서관 건립을 추진해 왔으며, 2024년 국제개발협력위원회의 최종 승인을 거쳐 도서관 건립을 위한 예산 2억원을 지원했다. 이 시장은 준공식 이후 도서관 시설을 둘러보고, 국제연꽃마을 종합복지타운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국제연꽃마을 종합복지타운은 사단법인 국제연꽃마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성남시는 한파에 취약한 복지 사각지대의 위기가구를 집중적으로 발굴해 우선 지원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전산시스템에 등재된 2084가구를 오는 3월 말일까지 전화 또는 방문 조사한다. 조사 대상은 △공과금을 3개월 이상 체납해 전기, 수도, 가스 공급이 끊긴 1911가구 △소득에 비해 월세 지출 비율이 높은 주거 취약 50가구 △금융 연체 등 위기 정보가 3개 이상 접수된 고위험군 중장년(50~64세) 1인 가구 123명이다. 시는 이들 가구의 생활 실태를 확인한 뒤 위기 상황별로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록, 생계비 등 긴급복지 지원, 전기료 감면 등의 에너지 바우처 등 공적 자원을 우선 지원한다. 일상생활 유지를 위한 난방용품, 쌀 등 민간 후원자원도 연계한다. 이번 조사는 성남시 50개 동 담당 공무원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복지시설 종사자 등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최근 1년간 같은 방식으로 위기 상황이 의심되는 1만2097가구를 조사해 이 중 1만655가구를 지원했다. &nb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용인특례시는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산업 분야 대기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위해 3월까지 지역내 먼지 다량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 지도·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미세먼지 배출을 저감하고 사업장 환경관리 수준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한다. 점검 대상은 대기배출 시설과 비산먼지 발생 시설을 동시에 설치·운영해 먼지 발생 비중이 높은 ▲레미콘제조업 ▲비금속광물분쇄업 ▲폐기물처리업 ▲사료제조업 등 총 38개 사업장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대기오염 방지시설 등 환경시설 적정운영 여부 ▲환경오염물질 누출 여부 ▲환경 관련 법규 의무사항 준수 여부다. 미세먼지 주의보나 경보가 발령되면 ▲작업 시간의 단축 ▲제품 생산량 및 원료·연료 사용량 감축 등 오염물질 저감 조치 이행 여부도 동시에 확인한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한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개선토록 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에 대해서는 조업정지, 과태료 부과 등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한다. 시 관계자는 “집중 지도·점검을 통해 상기 점검 대상 외에도 각 산업군에서 자체적으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김문수 (전남 순천갑,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10일 순천대학교 파루홀에서 개최한 '2025년 의정보고회: 이재명정부와 국민주권시대로!'가 성황리 개최됐다. 이번 의정보고회는 국민주권정부의 탄생과정과 2025년 의정활동을 주제로 지난 1년 동안 김 의원이 어떤 의정활동을 했는지, 앞으로 국민주권시대를 순천시민과 어떻게 만들어갈지에 관한 포부가 담겨있다. 우선, 김 의원은 내란에 맞서기 위한 삭발투쟁부터 지난 21대 대통령 선거에서 순천시가 전남에서 투표수(197,762표) 득표수(165,671표, 이재명 후보)에서 1위 했던 소회를 밝혔다. 이어 전남 통합의대 설립, 여순사건 진상규명과 희생자 유족심사, 단계적 무상보육 실현 과정을 주민들과 당원들에게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법안 대표발의 전남 1위(총 76건), ▲더혁신정치학교에서 주민설문이행수와 수강생 전국 1위,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에서 2건의 상생협약(자동차보험-정비업체, 롯데칠성음료-롯데칠성대리점주)을 이뤄낸 점을 강조했다. 2년 연속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상 수상, 더불어민주당 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시흥시 정왕3동은 지난 1월 7일 정왕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청소년지도협의회 위촉식을 열고, 총 21명의 위원을 연임 위촉했다. 이번에 연임 위촉된 위원들은 청소년 성장 지원 등에 관한 풍부한 지식과 식견을 바탕으로 그동안 지역 내 청소년 선도와 보호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왔다. 위원들의 임기는 2년으로, 2027년 12월 말까지 정왕3동 청소년지도협의회 활동을 수행하며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지원한다. 위원들은 앞으로 ▲청소년 선도 및 건전생활 지도 ▲청소년 수련활동 여건 조성 및 지원 ▲청소년단체 연계 활동 지원 ▲청소년을 위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 및 정화 활동 ▲위기 청소년 긴급 구조·신고 및 지원 연계 등을 수행하게 된다. 장실 정왕3동 청소년지도협의회장은 “연임 위촉을 통해 그동안 이어온 활동을 더 체계적이고 내실 있게 추진할 수 있게 됐다”라며 “지역사회 및 관계단체와 협력해 청소년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왕3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지도협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 보호망을 강화하고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의회 이병길 의원(국민의힘, 남양주7)은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에서 '통합돌봄, 지역의료, 그리고 협력–파주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가 주관했으며, 이병길 의원이 좌장을 맡아 토론 전반을 이끌었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2026년 3월 전국 시행을 앞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기초지방자치단체의 통합돌봄 준비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실정에 부합하는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신도시와 도농복합 구조가 공존하는 파주시 사례를 중심으로, 남양주시를 비롯한 경기도 내 유사 지역에 적용 가능한 통합돌봄 모델을 함께 검토하는 데 논의의 초점이 맞춰졌다. 좌장을 맡은 이병길 의원은 “통합돌봄은 단순히 새로운 사업을 하나 더 만드는 문제가 아니라, 지역 안에서 누가 조정하고 책임질 것인가에 대한 행정·의료·복지의 구조를 설계하는 과정”이라며, “파주에서 논의된 통합돌봄 모델은 남양주시와 같이 인구 구조 변화와 생활권이 다양한 지역에서도 충분히 참고할 수 있는 사례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9일 용인의 반도체 산업단지를 새만금 등 지방으로 이전하자는 주장이 여당 측에서 나와 초래된 혼란과 혼선을 이재명 대통령이 명확한 입장 표명을 통해 직접 수습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기흥ICT밸리 플로리아홀에서 열린 신년 언론브리핑에서 전날 있었던 청와대 대변인 발언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지방이전은 기업이 판단할 몫이라는 청와대 대변인 발언 정도로는 논란이나 혼란이 가라앉지 않을 터, 이제는 대통령이 나서야 한다. 대통령의 본심은 무엇인가. 국민 앞에 명확하게 밝히시기 바란다”고 했다. 이 시장은 “8일 청와대 대변인이 '클러스터 대상기업의 이전을 검토하고 있지 않은 상황'이라며 '기업 이전은 기업이 판단해야 할 몫'이라고 했는데, 여기엔 국가전략사업 지원이란 정부 책임이 빠져 있다"며 "청와대 대변인 발언 국가 책임을 망각한 발언이고, 그 정도의 발언으로 호남 쪽에서 나오는 용인 반도체 산단 지방이전론이 불식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시장은 ”당장 어제 청와대 브리핑이 있은 뒤 여당 의원이 또 전력 운운하고, 대통령을 팔며 용인 반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