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양주시가 3·1절 기념 시민참여 프로그램 ‘별산런’의 현장을 기록한 사진전을 3월 18일부터 27일까지 양주시청 3층 오픈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은 ‘별산런’ 행사에 재능기부로 참여한 양주시민 사진작가 박철의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시민 참여로 완성된 3·1절의 의미를 시각 콘텐츠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시에서는 ‘별산런’ 행사 현장의 주요 장면과 태극기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면을 사진으로 선보인다. 특히 시민 300여 명이 참여해 대형 태극기를 완성하는 전 과정을 영상으로 기록해 함께 상영함으로써 결과 뿐 아니라 ‘과정’의 의미를 입체적으로 전달한다. 이와 함께 양주 출신 독립운동가인 조소앙, 백남식, 김진성, 이용화 관련 전시도 병행해 3·1절의 역사적 의미를 함께 조명한다. 이번 전시는 사진과 영상, 시민 참여 결과물을 결합한 복합형 콘텐츠로 구성해 ‘별산런’을 하나의 기록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이날 강수현 양주시장은 사진작가 박철, 시 SNS 캐릭터 별산과 함께 전시장을 둘러보며 작품을 관람했다. &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의회는 18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0일간 진행된 제342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 발의 14건을 포함한 조례안 18건, 동의안 3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기금운용변경계획안 등 총 2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 예산액 1조 5,579억 5,605만 원 대비 617억 170만 6천 원을 증액한 1조 6,196억 5,775만 6천 원으로 확정됐고, ‘2026년도 기금운용변경계획안’은 당초 조성액 830억 7,012만 2천 원보다 4,371만 5천 원을 증액한 831억 1,383만 7천 원으로 최종 의결됐다. 이번에 의결된 안건 중 의원 발의 조례안은 14건으로, ▲의정부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정미영 의원 외 6명), ▲의정부시 아동복지심의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정미영 의원 외 6명), ▲의정부시 체육진흥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정미영 의원 외 5명), ▲의정부시 지역언론 육성 및 지원 조례안(김현채 의원 외 3명), ▲의정부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양시가 아동 학대를 사전에 차단하고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맞춤형 부모 교육 프로그램인 ‘2026 드림스타트 양육 점검 온도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18일 밝혔다. 첫 교육은 전날(17일) 안양시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실에서 학령기 아동 양육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시는 이번 첫 일정을 시작으로 양육자 맞춤형 부모 교육을 연중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양육 점검 온도계’는 양육자의 양육 태도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비폭력적·존중 중심의 양육 방식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된 드림스타트 맞춤형 부모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은 단순한 주입식 강의를 탈피한 ‘진단·상담·교육’ 3단계 원스톱 지원이다. 먼저 부모양육태도검사(PAT)를 통해 현재 자신의 양육 방식을 객관적으로 진단한다. 이어 전문가의 결과 해석 상담과 아동 학대 예방 교육이 맞물려 진행된다. 양육자 스스로 문제점을 인식하고 개선 방향을 찾도록 돕는 입체적인 방식이다. 교육 효과가 집안까지 이어지도록 세심한 장치도 마련했다. 시는 참여 가정에 부모와 아이의 소통을 돕는 ‘마음소통 카드형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김포시는 지역 청년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관내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청년 맞춤형 채용정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김포시는 지난 3월 17일 양촌읍 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관내 기업 상공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채용정보를 홍보했다. 이날 설명회에서 참석한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취지와 참여 방법 등을 안내했다. 김포시는 지역별 경제단체 간담회에 찾아가는 홍보를 확대해 더 많은 관내 기업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경제단체 및 기업과 협력해 채용 수요를 발굴하고, 이를 청년들에게 신속하게 제공해 취업 연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청년지원센터, 홈페이지, 블로그, 카드뉴스, 누리소통망(SNS)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채용 정보를 알리고, 향후 청년지원센터 일자리상담사를 통한 집중 상담·홍보 및 취업 연계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청년이 일하기 좋은 양질의 일자리를 더욱 많이 발굴하고, 지역 청년과 기업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채용 지원체계를 구축해 앞으로도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해 적극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대진테크노파크는 가구디자인창작공간운영사업을 통해 지역 가구 산업 활성화와 창업 기반 조성에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본 사업에 참여한 기업들은 전시회 참가, 제품 개발, 판로 개척, 매출 창출 등 실질적인 성과를 내며 창업 기반을 안정적으로 구축해 나가고 있다. 특히 참여기업 중 한 곳인 반비우드웍스는 지난해 사업 지원으로 참가한 전시회를 계기로 하이엔드 가구 편집샵 입점까지 이어지며 판로를 확대했다. 입점 이후 매출이 약 6배 증가하는 등 사업 참여를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했다. 또한 예비 창업자 양성과정을 수료하고 스타트업으로 입주한 한 기업 대표는 “교육 과정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창업을 준비할 수 있었고, 창작 공간과 장비 활용 지원이 초기 창업에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제품 완성도를 높이고 판로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대진테크노파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가구 분야 예비 창업자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현재 가구 디자인 및 제작 분야에 관심 있는 경기도민 대상으로 교육생을 모집하고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광주시는 18일 시청 순암홀에서 탄소중립 시민추진단 ‘그린 리더’ 발대식을 개최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그린 리더 단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위촉장 수여, 기념사, 기념 촬영, 활동 방안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날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한 시민추진단 ‘그린 리더’ 단원 27명을 위촉했다. 위촉된 그린 리더는 앞으로 2년간 시민들에게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안내하고 ‘기후행동 기회소득’ 응용프로그램 설치와 참여를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탄소중립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방세환 시장은 “그린 리더는 시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양시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미래형 드론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낸다. 안양시는 경기도가 주관하는 '2026년 드론체험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민에게 드론 활용 체험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경기도가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안양시는 지난해 운영한 프로그램의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도 사업 대상지로 연속 선정됐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도비 1천만 원을 포함해 총 2천만 원을 투입하여, 관내 초등학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드론 축구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드론 축구는 탄소 소재 보호 장구로 감싼 드론을 공처럼 조종해, 공중에 설치된 상대 팀 골대에 넣어 득점하는 신개념 첨단 스포츠다. 역동적인 조종과 팀 전략이 결합돼 학생들이 놀이처럼 즐기며 자연스럽게 드론 기술을 습득할 수 있다. 본격적인 교육은 오는 5월부터 8월까지 관내 12개 초등학교에서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총 12시간에 걸쳐 안전 수칙과 기초 비행 이론부터 실제 드론 축구 조종 실습까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법무부 평택보호관찰소는 지난 17일 14시 평택시가족센터 회의실에서 보호관찰 청소년 지원 강화를 위한 관계자 간 간담회를 개최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보호관찰 청소년의 재범을 예방하고 가정 내 갈등 및 위기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가족 중심의 상담 및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양 기관은 ‣보호관찰 청소년 및 부모 상담 지원 ‣가정폭력 ․ 아동학대 ․ 다문화 가정 보호관찰 대상자에 대한 가족상담 연계 ‣ 위기 가정 긴급 지원 및 맞춤형 프로그램 발굴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가족 상담은 8회기로 진행되고 성격검사 및 양육태도검사 등 심리검사를 병행하며 양기관이 적극 협력하여 보호관찰 청소년과 가족의 상담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평택보호관찰소 박상문 소장은 “청소년 재범예방은 개인 관리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가족기능 회복이 핵심”이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비행청소년 통합 보호관찰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향후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통해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평택시 원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평택역 서부역 인근 등 유동인구 밀집지역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사회적 고립 등으로 도움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복지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원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도움이 절실하지만 제도를 알지 못하거나 신청이 어려워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이웃들이 여전히 존재한다”며 “주민 여러분의 작은 관심이 위기가구를 살리는 큰 힘이 되는 만큼 적극적인 제보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재신 원평동장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는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지역 주민과 상인들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더불어민주당협의회가 6월 지방선거를 약 70여일 앞두고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하며 조직 안정과 내부 결속 강화에 나섰다.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협의회는 지난 17일 긴급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이준배 대표의 자진 사퇴로 인한 지도부 공백을 메우기 위해 강상태 시의원을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추대했다고 밝혔다. 강상태 비상대책위원장은 취임과 동시에 협의회 정상화와 책임있는 의정활동을 이끌어갈 신임 대표단 인선을 확정 발표했다. 이번 비대위 대표단은 실무 능력과 소통 역량을 갖춘 의원들로 구성됐다. 강상태 비상대책위원장(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은 “중요한 시기에 중책을 맡게 된 만큼, 흐트러진 협의회를 조속히 수습하여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데 집중하겠다”며 “주민 중심의 책임있는 의정을 통해 지방선거 승리와 새로운 민주당 정권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협의회는 이번 신임 대표단 출범을 기점으로 내부 결속을 공고히 하는 한편,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현안 해결과 민생 중심의 의정 활동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