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전자영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위원(더불어민주당, 용인4)이 좌장을 맡은 'AI시대,미래 문해력 향상을 위한 독서교육의 본질 회복과 정책 혁신' 토론회가 03월 24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의회 공동 주최로 열린 이날 토론회에는 손명수 국회의원(용인시을)이 참석해 “지난2월 국회에서 열린 ‘제1회 책문화정책포럼’ 열기가 경기도의회로 이어져 뜻 깊다”며 국회와 광역의회 간 정책 협력을 강조했다. 또한 이날 토론회에는 경기도교육청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최종현 대표의원이 축사를 전했다. 좌장을 맡은 전자영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은 “AI 확산 시대에 독서교육의 가치와 공공성을 재정립하고, 경기도 교육 현장에 실효성 있는 맞춤형 독서교육 정책이 필요하다”며 “독서교육을 위한 제도와 예산을 뒷받침하기 위해 세심하게 뒷받침 하겠다”고 밝혔다. 주제발표를 맡은 정윤희 한남대학교 교양학부 강의전담교수, 출판저널 편집위원장은 “AI 시대의 문해력 향상을 위해 독서를 단순한 지식 습득이 아닌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화성특례시 만세구는 24일 만세구청 대회의실에서 화성서부경찰서, 효행구청과 함께 ‘밝고 안전한 서남부권 보행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어두운 보행로와 범죄 취약지역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 불안을 줄이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보행로 조도 개선을 통한 범죄 사각지대 해소 ▲범죄예방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야간 취약지역 합동 점검 및 개선사업 추진 등에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화성서부경찰서와 만세구청, 효행구청은 관내 범죄 취약지역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조도 개선이 필요한 구간을 발굴해 맞춤형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어두운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노미 만세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보행환경을 보다 안전하게 개선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현아 화성서부경찰서장은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범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돌문화공원관리소(소장 이상효)와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교장 문경삼)가 24일 오전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에서 ‘제주 돌담 쌓기’ 기술의 전승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제주 돌담 쌓기’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앞두고, 고등학생들이 제주의 전통 석축 기술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진로와 연계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제주 돌담 쌓기' 전승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하고, 학생 현장실습과 전문가 멘토링을 지원하며, 돌담 문화의 가치를 알리는 홍보 활동에도 함께 나서기로 했다. 돌문화공원관리소는 프로그램 기획·운영을 주도하고 사업 예산과 인프라를 지원한다. 아울러 교육 이수 학생에 대한 인증 체계와 아카이브를 구축해 기술 전승의 공신력을 높일 계획이다.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는 조경 교과와 연계한 교육 콘텐츠 개발에 함께 참여하고, 예산 분담과 교내 시설 제공으로 실질적인 교육 환경 조성에 협력한다. 올해는 2·3학년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시작하며, 내년부터 전 학년 대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양시의회는 3월 24일 시의회 3층 민원상담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투명하고 건전한 재정 운영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결산검사위원은 총 7명으로 구성됐으며, 예산 집행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시의원과 외부 전문가를 고루 위촉했다. 음경택·장경술 시의원이 대표위원으로 선임됐으며, 김연주·박성종 공인회계사, 오필성·정성문·신상윤 세무사 등 실무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이 합류했다. 결산검사는 오는 4월 2일부터 4월 21일까지 20일간 진행된다. 위원들은 2025년도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예산 집행 전반에 대한 자료를 서면 및 현장 확인 등을 통해 점검하고, 예산 낭비 사례나 부적절한 집행 사항이 있었는지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이날 위촉식에서 박준모 의장은 “결산검사는 지난 한 해 동안 시민의 소중한 혈세가 당초 목적에 맞게 제대로 쓰였는지 확인하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안양시민을 대신한다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단순한 수치 확인을 넘어 향후 재정 운영의 이정표가 될 수 있는 실무적인 개선방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고양산업진흥원 K-하이테크 플랫폼 지원단이 재직자 대상 ‘일일 드론 항공영상 촬영과정’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전액 국비로 무료 진행되며,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사업의 일환이다. 교육은 3월 2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총 8시간 동안 고양드론앵커센터 강의실 및 실내비행장에서 실시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드론 관련 법규 ▲비행 원리 및 기상 이해 ▲촬영 계획 및 비행 실습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80% 이상 이수 시 수료증이 발급된다. 접수 마감은 3월 26일까지이며, 신청은 모집 포스터에 기재된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김종상 단장은 “드론은 미디어뿐 아니라 건설, 안전관리 등 다양한 산업과 융합될 수 있는 미래 핵심 기술”이라며 “이번 교육이 재직자들의 직무역량을 높이고, 지역 산업 경쟁력 제고에도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산업진흥원 K-하이테크 플랫폼은 드론과 AI에 관련 다양한 교육을 국비로 무료 운영 중이며, 고양 시민을 비롯한 수도권의 재직자들이 선착순으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성남도시개발공사 탄천종합운동장은 지난 23일 용인대학교 체육과학대학과 공공체육 활성화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공체육 서비스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강화하고, 산학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체육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체육 전문인력 교류 및 지원 ▲공공체육 프로그램 공동개발 ▲스포츠과학 및 데이터 기반 서비스 협력 ▲지역사회 스포츠 진흥 및 사회공헌 ▲시설 운영·관리 노하우 공유 등 다각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체육전공 졸업예정자 및 졸업생에게 현장실습과 실무 경험을 제공해 자격증 취득과 취업 연계를 지원하고, 생활체육 프로그램 강사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 나아가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시민 만족도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예상된다. 공사 관계자는 “양 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공공체육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난 21일 ‘수원 독립운동의 길 1919를 걷다’ 행사에 참여해 지역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청소년·청년과 함께하는 역사 체험의 가치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원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고 ‘수원 독립운동의 길’ 추진위원회와 민족문제연구소가 공동 주최한 행사로, 1919년 수원 만세운동의 주요 동선을 시민들이 직접 걸으며 체험하는 역사 재연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는 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여해 시민·청소년들과 함께 만세 행진에 동참하며, 지역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몸소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연무대에서 출발해 삼일공업고, 매향여자정보고, 북수동 천도교 교당 일대를 거쳐 화성행궁까지 이어지는 코스를 걸으며 선열들의 정신을 되새겼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이번 참여를 통해 청소년·청년 기관으로서 역사 교육의 중요성과 지역 정체성 함양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특히, 단순한 교육을 넘어 ‘걷고 체험하는 살아있는 역사 교육’이 청소년들에게 깊은 울림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재단 관계자는 “청소년과 청년이 지역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지난 23일 남촌동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생명사랑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자살률이 증가하는 3월부터 5월까지의 자살 고위험 시기를 맞아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해 상담과 치료로 연계하는 등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우울 및 자살 위험도를 확인할 수 있는 선별검사(PHQ-9)를 실시해 고위험군을 조기에 선별하고, 상담을 희망하는 참여자에게 맞춤형 심리상담을 제공했다. 또한 생명사랑 OX퀴즈를 운영해 자살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며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홍종우 센터장은 “남촌동행정복지센터는 2024년 생명존중안심마을 협약 체결 이후 지역주민의 자살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생명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1일 오산시청 물향기실에서 제6기 오산시 청년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청년협의체 위원들의 시정 이해도를 높이고 정책 제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년정책 이해부터 예산 분석, 네트워킹 프로그램 기획까지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오산시 청년정책 이해’ 과정에서는 2026년 오산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바탕으로 분야별 주요 정책을 살펴보고, 팀별 퀴즈를 통해 정책 내용을 심층적으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똑똑한 예산 워크숍’에서는 지방재정 구조와 오산시 연간 예산서를 직접 확인하며 정책 제안에 필요한 예산 편성 구조와 산출 근거를 분석하는 실습이 이루어졌다. 또한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네트워킹 프로그램 기획 과정에서는 청년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체험활동을 함께하며 위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향후 프로그램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 참석 위원들은 “주민참여예산제 정책 제안을 준비하면서 예산 산출 방법에 어려움을 느꼈는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실제 예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용인특례시는 경기도 ‘제4차 경기도 도로 건설 계획’에 321호선 역북~서리 구간 확장과 지방도 318호선 덕성~묵리 구간 신설 등 4개 도로 확장‧신설 사업이 반영됐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이상일 시장은 지난 1월 23일 용인을 방문한 김동연 지사에게 11개 지방도 신설·확장 사업도 제4차 경기도 도로 건설 계획에 최대한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번에 반영된 사업은 11개 건의 사업 가운데 지방도 321호선 역북~서리 구간 확장, 지방도 318호선 덕성~묵리 구간 신설, 지방도 318호선 독성~백봉과 용인 백암~이천 설성 구간 확장 등 4개 사업이다. 지방도 321호선 역북~서리 구간 확장 사업은 학고개터널부터 사기막골삼거리까지 약 3.06㎞ 구간을 기존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공사다. 시는 이 사업을 남사읍 완장리에서 이동읍 서리를 잇는 지방도 321호선 4.61㎞ 구간 확장 사업과 연계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에는 약 534억 원이 투입된다. 시는 지방도 321호선 역북~서리 구간을 확장하면 용인대 일원의 상습 정체가 완화되고, 국도45호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