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교육지원청은 2월 25일 ‘지방공무원 멘토링 결연식’을 개최하고 의정부 U-GROW 인재성장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멘토링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 의정부 U-GROW 인재성장 플랫폼의 운영체계는 개인의 학습이 조직실행력으로, 다시 정책 개선으로 이어지는 순환 성장체계이다. ▶ U-Uijeongbu · United · Upgrade (의정부지역정체성 확립,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지속역량강화) ▶G – Grounded Learning(현장 기반 직무역량 강화) ▶R – Relationship Growth(멘토링·협의회 기반 관계형 성장) ▶W – Wisdom to Work(성과 환류 및 정책 개선) 멘토링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지방공무원을 멘토로 위촉하고, 신규공무원과 멘토-멘티로 결연하여 매월 정기 멘토링을 통해 직무역량과 정서적 안정을 동시에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멘토단은 풍무한 경험과 조직 이해도를 갖춘 선배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됐다. 신규 공무원의 직무역량 강화와 조기 공직 적응 지원을 목적으로 하며, 직무역량 강화를 돕는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양시에 아동의 참여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시정 전반에 아동의 목소리를 담을 공식 소통창구가 마련됐다. 안양시는 25일 오전 9시 30분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제1기 아동참여위원회 위촉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시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서 아동의 목소리를 시정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올해 처음 구성한 상설기구이다. 시는 공개모집을 통해 관내 초등학생 24명, 중학교 3명 등 총 27명의 아동을 위원으로 선발했다. 특히 모든 아동의 입장을 대변할 수 있도록 성별·연령·거주지뿐만 아니라 다양한 가정 환경적 요소를 두루 고려해 위원을 균형 있게 위촉했다. 이날 행사는 1,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위원 간 친밀감을 높이기 위한 소통의 시간과 ‘아동 참여권의 이해’를 주제로 한 역량 강화 교육이 진행됐으며, 향후 운영 계획에 대한 안내가 이어졌다. 이어진 2부에서는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아동 대표 2인의 활동 서약서 낭독을 통해책임감 있는 활동을 다짐했다. 제1기 위원들은 앞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은 지난 2월 20일, 처갓집양념치킨 미사역점으로부터 지역 내 장애인을 위한 치킨 25마리를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한국일오삼이 추진하는 '153 챌린지' 캠페인의 일환으로, 처갓집양념치킨 미사역점이 하남시장애인복지관과 함께 이어가고 있는 네 번째 나눔 활동이다. 지역 가맹점이 주체가 되어 이웃에게 직접 온기를 전하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전달식은 복지관 임직원과 매장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사회 안에서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민복기 관장은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미사역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모여 장애인 가정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민간 자원과 협력하여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평택시 팽성읍 자율방재단은 지난 24일 오전 11시 팽성읍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첫 정기 간담회를 열고, 이어 지역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자율방재단원 30여 명과 팽성읍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주요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단원 간 소통 및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는 재난 예방 활동 강화 차원에서 취약지역 사전 예찰, 배수로 및 도로변 정비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간담회에 이어 단원들은 팽성읍 주요 도로변 등 취약지역을 돌며 쓰레기 수거, 불법 현수막 철거 등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펼쳤다. 이기용 자율방재단장은 “새해 첫 활동으로 간담회와 환경정비를 함께 진행하며 단원들의 결속을 다지고,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며 “앞으로도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은 물론, 평상시 예방·정비 활동을 통해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이근영 팽성읍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 안전과 환경을 위해 적극 나서시는 자율방재단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광주문화원은 오는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한해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기 위해 너른 고을 대보름 놀이 한마당을 청석공원에서 개최한다. 청석공원에서 개최되는 ‘너른 고을 대보름 놀이 한마당’ 행사는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과 광주시청소년무용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떡메치기, 달집태우기 등 선조들의 풍습을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즐길 거리가 진행된다. 이 외에도 광지원리 해동화 놀이, 장지동 줄다리기 등이 관내 지역 곳곳에서 진행된다. 이상택 광주문화원장은 “달집태우기와 지신밟기 등 다채로운 민속행사가 지역 곳곳에서도 진행될 예정이며, 시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이번 행사가 일상의 활력이 되길 바라고 모든 가정에 대보름의 풍성한 복과 평안이 깃들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성시는 지방세 체납액을 줄이고 성실납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3월 3일부터 10월 말까지 지방세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안성시 지방세 체납관리단은 체납자를 대상으로 지방세 체납액 납부 안내와 상담을 실시하고, 체납 원인을 세밀하게 분석해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한다. 납부 능력이 있는 체납자에게는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일시적인 경제적 어려움으로 납부가 곤란한 시민에게는 분할 납부를 안내하며 복지서비스 연계도 병행한다. 또한 체납자에 대한 체계적인 실태조사를 통해 생계형 체납자의 경우 적극적인 정리보류로 납세 부담을 완화하고, 복지 부서와 협력해 공적 지원을 연계함으로써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반면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고의적으로 세금을 체납하는 경우에는 재산 압류, 차량 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해 조세 정의를 실현할 방침이다. 2019년부터 운영 중인 체납관리단은 체납 사유 파악과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체납액 징수뿐만 아니라 생계형 체납자 발굴, 공공일자리 창출, 복지 연계 지원 등 다각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를 통해 성실납세 분위기를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 초평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제보를 통해 사회적 고립 상태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함께 가정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통장 등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인적 안전망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위기가구를 발견하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속히 제보하고 복지 정보를 안내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사례 역시 통장이 주민과의 소통 과정에서 장기간 외부 활동이 없는 1인 가구의 이상 징후를 발견해 행정복지센터에 알리면서 발굴됐다. 방문 대상자는 소득이 없는 중장년 1인 가구로, 난방이 되지 않는 주거지에서 생활하며 식사를 제대로 챙기지 못하는 등 고독사 위험이 우려되는 상황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초평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현장 상담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 복지 욕구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자립 기반이 취약한 점을 고려해 근로 동기 강화와 자활·고용 연계 방안을 검토하는 한편,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협력해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모니터링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사회적 고립으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3일 오산 오색문화체육센터에서 회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오산시 여성단체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의 주요 활동을 돌아보고, 2026년 사업계획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여성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오산시 여성단체협의회는 그동안 양성평등기념식 개최와 가정폭력 예방 교육을 비롯해 음식물쓰레기 및 생활쓰레기 줄이기 홍보, 불법촬영 시민감시단 활동 등을 추진하며 시민 인식 개선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해 왔다. 또한 각종 수익사업을 통해 저소득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의전당에 이름을 올리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아울러 2024년부터 매년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강진화 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연대로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여성단체협의회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정책수석이자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이채영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24일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남부권역 사업설명회'에 참석해 남부권역 상인회 및 연합회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도 소상공인·전통시장·골목상권 지원사업의 세부 내용과 신청 절차, 추진 일정 등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남부권역 상인회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채영 의원은 축사를 통해 “급변하는 소비환경과 고금리·고물가 상황 속에서 지역 상권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러한 시기에 지원사업에 대한 정책 정보를 사전에 공유하고 안내하는 것은 정책 접근성을 높이는 중요한 행정적 노력”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권역별 설명회를 통해 현장과 정책이 보다 긴밀히 연결되길 기대한다”며, “각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설명회에서는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청년 창업 원스텝 지원’, ‘경영환경 개선사업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 문화·관광·체육 정책을 재정비한다. 창작 기반과 산업, 지역 경제로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하고, 정책 간 경계를 낮춰 수요와 현장 중심으로 재편한다는 구상이다. 문화산업은 창작과 제작 인프라를 확충해 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관광은 체류형 콘텐츠와 마이스를 중심으로 소비 확대를 유도한다. 체육은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을 연계해 기반을 넓히고, 유산 분야는 보존을 넘어 활용과 체험을 확대해 지역 자산의 가치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 콘텐츠‧인프라 확충으로 산업기반 강화 문화산업 분야는 전주, 남원 익산 등 문화산업진흥지구 2개소 이상을 신규 지정하고, 200억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지역 창업과 일자리 창출을 견인한다. 이와 함께 AI 기반 시각특수효과(VFX) 시설, 사운드댐, 전주 독립영화의 집 건립을 통해 기획부터 후반 작업까지 가능한 원스톱 제작 환경을 구축해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한다. 문화 거점 인프라 구축에도 속도를 낸다. 국책사업인 ‘국립모두예술콤플렉스’ 유치를 위한 타당성 조사 등 행정절차에 착수하며 중장기 기반을 마련하고, 전북대표도서관,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