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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소식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절주 실천 분위기 조성 ‘우리동네 서포터즈’ 모집

3월 23일부터 접수…4월부터 절주 캠페인 전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건전한 음주문화 확산과 절주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한 ‘우리동네 서포터즈’의 참가자를 오는 3월 23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절주 실천 활동을 통해 음주로 인한 사회적 문제를 예방하고, 청소년을 포함한 지역 구성원 모두가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

 

특히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음주 환경을 개선하고, 절주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일산동구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오는 3월 23일부터 고양시민건강센터중산으로 방문신청하거나 전화(031-8075-3638)로 신청하면 된다.

 

서포터즈는 2인 이상의 팀 단위로 구성되며,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하절기 제외) 일산동구에서 활동하게 된다.

 

주요 활동 내용은 ▲청소년 대상 주류 판매 점검·계도 ▲절주 실천 홍보 및 캠페인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서의 인식 개선 활동 등으로, 지역사회 전반에 절주 문화를 확산시키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편의점, 식당 등 주류 판매업소와 노래방, PC방 등 청소년 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절주 캠페인을 추진함으로써 음주 문화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일산동구보건소 관계자는 “절주 문화의 확산은 개인의 건강을 넘어 지역사회 전체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이번 서포터즈 활동이 건강한 음주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건소는 앞으로 서포터즈와 함께 절주 캠페인을 펼쳐 주민 참여를 유도하고, 절주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