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는 지난 6일 가장2일반산업단지 일원에서 산업단지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해 가장2일반산업단지 상가 관계자와 근로자 등이 참석해 산업단지 일원에서 제기된 교통·환경·주차 문제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참석자들은 주차 공간 확보, 사거리 신호체계 개선, 산업단지 주변 환경 관리 등 현장에서 겪고 있는 주요 불편사항을 전달했으며, 시는 이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시는 현장에서 제기된 사항 가운데 즉시 추진이 가능한 사안은 단계적으로 개선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관계 부서 협의를 통해 지속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문제 해결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기업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는 앞으로도 산업단지 근로자와 상가 이용객, 시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가 관내 어린이집에 생애 최초로 입소하는 아동을 대상으로 ‘어린이집 생애최초 입학준비금’ 1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어린이집에 처음 입소하는 영유아 가정의 초기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아이들이 어린이집 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24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지원 방식은 어린이집에서 아동 1인당 입학준비금 및 입학 관련 필요경비 등을 10만 원 범위 내에서 감면하면, 오산시가 해당 금액을 어린이집에 보조금으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어린이집에서 감면할 수 있는 항목은 ▲입학준비금 ▲특별활동비 ▲현장학습비 ▲차량운행비 ▲부모부담 행사비 ▲급식비 ▲특성화 비용 등이다. 신청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보호자는 어린이집 입소 후 신청서를 작성해 어린이집에 제출하면 된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어린이집 생애최초 입학준비금 지원을 통해 입학 초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어린이집 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영유아 양육 환경을 세심하게 살피며 실질적인 지원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 대원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일 동 주민센터 대회의실에서 주민자치회 위원들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일상생활 속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지역사회 리더인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해 이웃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됐으며,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신고 요령과 골든타임의 중요성 ▲가슴 압박을 통한 심폐소생술(CPR) 방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 폐쇄 상황에서의 응급처치인 하임리히법 등 실제 상황에서 필요한 응급 대응 요령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육용 마네킹을 활용한 실습을 병행해 참가자들이 응급상황을 가정한 1대1 실습에 참여하며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대응 능력을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 문세길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응급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이웃을 도울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안전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는 지난 5일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합동으로 관내 버스 차고지에서 ‘운행차 배출가스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봄철 초미세먼지 농도 저감을 위한 ‘초미세먼지 총력대응’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오산시는 관내 버스 차고지 가운데 오산교통을 대상으로 운행차 배출가스 허용기준 초과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오산교통은 광역 및 시내버스 여객자동차 운수사업자로 현재 친환경버스 82대와 경유버스 15대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점검에서는 경유버스를 대상으로 배출가스 측정을 실시했으며, 점검 결과 배출가스 허용기준을 초과한 차량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오산교통 관계자는 “주기적인 검사를 통해 차량 배출가스를 관리하고 있으며, 순차적으로 경유버스를 폐차하고 친환경버스로 전환해 환경 개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장현주 오산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운행차 배출가스 특별점검은 봄철 초미세먼지 농도 저감을 위한 대응 대책의 하나”라며 “총력대응 기간 동안 관련 부서와 협력해 분야별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오산시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는 성균관대학교와 인공지능(AI) 및 AI 전환(AX) 시대 선도를 위해‘AI·AX 전문 인재 양성 및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해 지역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AI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자체와 대학 간 기술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초·중등 및 대학생 대상 AI·AX 진로 및 코딩 교육 공동 기획·운영 ▲AI·AX 교육 활성화를 위한 학술 정보 교류 및 연계 프로그램 추진 ▲AI·AX 분야 연구 및 기술 자문 협력 ▲AI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기술 개발 및 성과 공유 협의체 구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일회성 협력에 그치지 않고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AI 교육 사다리’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성균관대학교의 우수한 교수진과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오산시 학생들에게 실무 중심의 코딩 교육과 진로 체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세계적인 AI 교육 역량을 보유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는 지난 4일 시청 물향기실에서 ‘2026년 제1회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향후 청년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청년정책위원회 위원 11명이 참석해 2025년 청년정책 추진 실적을 보고받고, 제2차 오산시 청년정책 기본계획(2026~2030)과 2026년 오산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위원들은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된 ▲안정적 일자리 확충 ▲맞춤형 교육훈련 확대 ▲삶의 기본권 보장 ▲참여 기반 활성화 등 4개 분야 정책 추진 성과를 보고 받고, 정책 효과성과 향후 개선 방향에 대해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또한 급변하는 고용환경과 청년 세대의 다양한 정책 수요를 반영해 향후 청년정책의 중점 추진 과제를 ▲미래 일자리 역량 강화 ▲교육·문화 인프라 확대 ▲청년 주거 안정 지원 ▲맞춤형 복지·금융 지원 ▲청년 권리 및 참여 강화 등 5개 분야로 설정하고,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할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시행하고 2026년 청년정책에 77억 6천 2백만원을 투입하기로 의결했다. 특히 지난해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최우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보건소는 오는 3월 9일부터 백신 소진 시까지 관내 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층에서 발병률이 높고 극심한 통증과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는 대상포진을 사전에 예방해 시민 건강을 보호하고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접종일 기준 오산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한 65세 이상 시민 중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이다. 다만 과거 대상포진 예방접종 이력이 있거나 접종 금기 대상자는 제외되며, 이미 대상포진을 앓은 경우에는 회복 후 12개월이 경과해야 접종이 가능하다. 예방접종은 오산시보건소 예방접종실에서 실시되며,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접종 시간은 매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오후 1시부터 4시까지이며 백신은 1회 접종으로 완료된다. 지원은 예산 범위 내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이번 무료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통해 경제적 부담으로 예방접종을 받지 못했던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는 농작업으로 인한 직업성 질환을 예방하고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을 위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작업 환경에 장기간 노출되는 여성농업인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원 대상은 오산시에 거주하며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51세 이상 80세 이하 여성농업인 109명이다. 올해는 짝수년도 출생자만 신청할 수 있으며,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특수건강검진 비용의 90%(약 19만8천 원)을 지원받는다. 검진은 수원시 권선구에 위치한 수원덕산병원에서 진행되며, 근골격계 질환, 심혈관계 질환, 골절·낙상 위험, 농약 노출 관련 검사, 폐기능 검사 등 농작업 환경과 관련된 건강검진 항목으로 구성됐다. 또한 전문의 상담과 예방교육도 함께 제공된다. 사업 신청은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오산시청 도시농업과 방문 신청 또는 스마트폰 ‘농업e지’ 앱을 통한 온라인 신청으로 가능하다. 오산시 관계자는 “여성농업인은 농작업과 가사노동을 병행하면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을 통해 농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는 경기도와 함께 추진하는‘2026년 제1차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에 대해 3월 11일부터 3월 31일까지 이용권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일반(19세 이상 저소득층) ▲디지털 교육 수요자(30세 이상, 저소득층 우선) 40명 ▲장애인(저소득층 우선) 36명 ▲노인(65세 이상, 저소득층 우선) 34명 등이며, 청년(19세~39세)을 대상으로 한 지역특화 모집은 4월 중 별도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모집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대상자는 개인의 여건과 관심에 따라 자율적으로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1인당 연간 35만 원 상당의 교육포인트를 지원받게 된다. 지원받은 교육포인트는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으로 사전 등록된 다양한 평생학습기관에서 지역 구분 없이 사용할 수 있어, 시민들이 직업능력 향상, 교양·문화, 취미 활동 등 폭넓은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장애인의 경우 오산시 평생학습관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는 24세 청년에게 분기별 25만 원을 지급하는 ‘청년기본소득’ 2026년 1분기 신청을 3월 3일부터 4월 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경기도에 3년 이상 연속 거주했거나, 과거 경기도 거주 일수의 합이 10년 이상이면서 현재 오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24세 청년이다. 해당 연령은 2001년 1월 2일부터 2002년 1월 1일 사이 출생자가 해당된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에서 회원가입 후 온라인 또는 모바일로 가능하다. 지난 분기 신청 시 자동 신청에 동의한 기존 수령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심사 대상에 포함되지만, 개인정보 등 변동 사항이 있을 경우에는 정보를 수정해야 한다. 시는 신청자에 대한 요건 심사를 거쳐 적격자로 확인될 경우 4월 20일부터 오산시 지역화폐인 ‘오색전’으로 청년기본소득을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신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경기도 콜센터 또는 오산시 민생경제과 청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