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시흥시는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과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24일까지 ‘2026년 계량기(저울) 정기 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정기 검사는 ‘계량에 관한 법률’에 따라 2년마다 시행되는 법정 검사로, 상거래용 저울의 정확성을 확보하기 위해 시행된다. 검사는 동별 순회 방식으로 진행되며, 검사 대상은 관내 상점, 전통시장, 정육점, 마트, 식당 등에서 상거래용으로 사용 중인 10톤 미만의 저울(전기식, 판수동, 접시지시·판지시, 요금형 저울 등)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저울의 오차 허용 범위 확인 ▲봉인 및 검정증인 부착 여부 ▲사용 적정성 등이다. 검사에 합격한 저울에는 합격증인이 부착되며, 불합격한 저울은 수리 후 재검사를 받아야 한다. 만약 정기 검사를 받지 않거나 기준에 맞지 않는 저울을 상거래에 사용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대상 업소의 주의가 요구된다. 정호기 경제국장은 “공정한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대상 저울을 사용하는 소상공인과 사업주는 정해진 일정에 맞춰 검사를 받아주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시흥시는 지난 3월 24일 시청 혁신토론방에서 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 시흥산업진흥원과 관내 중소기업의 수출 확대와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승삼 시흥시 부시장을 비롯해 임창주 시흥산업진흥원장, 한상선 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장 등 협약 관계자가 참석해 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자유무역협정(FTA)·통상(수출) 관련 교육 및 컨설팅 ▲해외 마케팅 지원 ▲비관세장벽, 탄소국경세 등 신통상 사업 지원 운영 협력 ▲수출 관련 정보 공유 ▲관내 기업의 수출 및 글로벌 진출 기반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각 기관이 보유한 수출 지원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연계해 기업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근 보호무역주의 확산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통상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시는 기존 자유무역협정(FTA)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관세 절감과 가격 경쟁력 확보를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신통상 이슈에 대한 선제 대응을 통해 기업의 수출 손실 위험을 줄이고,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넓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시흥시는 노후화된 시화국가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시화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 공사를 오는 4월부터 시작한다. 시화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은 정왕동 일원 약 668만3천㎡를 대상으로 2018년부터 2027년까지 총사업비 488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5개 노선 도로 정비, 1,231면 규모의 노상주차장 조성, 공원 신설 등 산업단지 전반의 기반시설 개선에 집중한다. 시는 그간 타당성 검증 등 사전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지난 2023년도부터 일부 구간에 대해 공사를 추진해 공단2대로 도로 확장, 노상주차장 설치, 보도 정비 및 소공원(면적 314㎡) 조성을 완료했다. 4월부터 시행되는 공사를 기점으로 산업단지 전반에 대한 본격적인 시설 개선에 나선다. 이번 공사에서는 공단1대로 구간 도로 확장과 노상주차장 설치, 보도 정비를 비롯해 정왕천로 가로등 정비, 희망공원 테니스장(6면) 조성 및 보도블록 정비 등이 추진된다. 이후 2027년까지 마유로, 옥구천동로 등 주요 간선도로 정비와 추가 공원ㆍ주차장 조성도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사업이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3. 23.부터 시흥 관내 5개의 기관에서 다문화 학생의 한국어 집중교육을 위한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 한국어공유학교)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시흥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은 다문화 학생들의 초기 공교육 진입・적응을 돕기 위한 한국어 집중교육 기관으로, 작년 시흥 정왕 지역의 3개 기관(시흥다어울림센터·정왕종합사회복지관·드림스쿨)에서 운영됐던 것을 확대하여 시흥 북부권역 및 중부권역 2개 기관(대야종합사회복지관·거모종합사회복지관)을 추가 운영한다. 또한, 운영 기관별 원거리 학생을 위한 통학 지원을 함께 추진하여 다문화 학생의 학교 진입을 위한 안정적인 교육환경 조성 및 통합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시흥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은 학기별로 90일씩, 총 180일 운영되며, 한국어 집중언어교육과 교과교육, 창의적 체험활동으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다문화 학생들의 심리정서 안정 및 적응을 돕기 위한 상담 활동, 한국 전통문화 체험활동, 진로적성 탐색활동을 함께 실시하여 다문화 학생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올해 3년 차 운영을 맞이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20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임직원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복지제도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2026년 가족친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KACE연합 소속 김민경 책임강사가 강의를 맡아 임직원 23명과 함께 심도 있는 시간을 가졌다. 강의 목적은 심화하는 저출산 및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일과 삶의 균형을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이었다. 특히 기존의 양육 중심 지원 개념을 넘어, 1인 가구와 비혼 가구 등 다양한 가구 형태를 아우르는 포용적 복지 가치를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교육은 일방적인 전달식 강의가 아니라, 참여자들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참여형 강의로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내용은 ▲워라밸(Work-Life Balance)의 개념 이해 및 장시간 근로 영향 점검 ▲가구 형태별 맞춤형 삶 설계 전략 ▲가족친화 제도 사례 공유 및 활성화 방안 ▲몰입도 향상을 위한 밸런스 게임 등 양방향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의 몰입도를 극대화하고 동료 간 공감대를 형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공사는 향후 임직원 피드백을 반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증가하면서 반려동물 복지 제도와 정책이 변화를 맞고 있다. 3월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가 시행됐고, 올해 농림축산식품부가 개발한 동물복지 교과서가 국내 최초 고등학교 인정 교과서로 승인되는 등 동물복지와 공존에 중점을 둔 정책 전환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시흥시도 오는 4월부터 돌봄 취약 가구 반려동물에 의료서비스 지원을 시작하며 반려동물 복지에 힘을 쏟고 있다. 올해는 반려동물 놀이공간을 확대하고, 반려동물 교육 프로그램을 더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급증하는 유실‧유기 동물 보호에 주력하며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도시 기반 마련에 나선다. 반려동물 친화 공간 조성 시흥시는 공공 차원의 체계적인 반려동물 관리 공간이 필요하다는 인식 아래 올해 반려견 놀이터를 총 3개소까지 확대 조성한다는 목표다. 오는 6월에는 정왕동 힘찬공원 내에 800㎡ 규모의 반려견 놀이터를 마련한다. 배곧한울공원 내 반려견 놀이터는 기존 3,000㎡에서 5,000㎡로 규모를 확장하고, 그늘막 등 시설을 확충‧개선할 예정이다. 시민의 대표 문화 공간으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시흥시 신현동 행정복지센터는 오는 3월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법’에 발맞춰,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이달부터 시범 운영한다. 이번 통합돌봄 서비스는 어르신이나 장애인이 병원이나 시설에 입소하지 않고, 기존에 거주하던 곳에서 보건의료와 요양·돌봄, 주거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서비스는 ▲방문진료, 방문간호, 복약지도 등 보건의료 지원 ▲장기요양 서비스 연계, 도시락 배달 등 식사지원, 병원 동행 등 이동지원 ▲안전 손잡이 설치, 조명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 등이다. 지원 대상은 노쇠나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에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이며, 본인이나 가족, 후견인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이 접수되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통합판정을 거쳐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개인별 맞춤형 지원계획이 수립된다. 김주배 신현동장은 “신현동은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인 만큼, 어르신들이 익숙한 지역사회 안에서 이웃과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시흥시는 올해부터 장애인의 실질적인 평생학습권 보장을 위해 대야·정왕평생학습관 정규 강좌에 ‘장애인 우선 선발제’를 시범 도입해 운영 중이다. 시는 지난 3월 9일 개강한 2026년 1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에 총 34명의 장애인이 수강생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시가 추진하는 ‘누구나 배우는 평생학습, 열린 배움 한 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대야·정왕평생학습관 정규강좌 모집 정원 중 1명을 장애인으로 우선 선발하는 원칙을 적용했다. 특히 시는 제도 시행에 앞서 평생학습관 강사들을 대상으로 ‘장애인 평생학습의 이해와 유형별 특성 대응’ 교육을 시행하는 등 장애 친화적인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쏟았다. 김상동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장애인 우선 선발제도 시행은 장애인의 학습 접근성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지역사회 내 장애 친화적 학습 문화를 정착시키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일시적인 지원이 아닌, 제도적 장치를 통해 누구나 차별 없이 꿈을 키울 수 있는 평생학습 도시 시흥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시흥시는 이번 1기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대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시흥시는 지난 3월 21일 파주시 일원에서 관내 20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흥시 주민자치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시흥형 주민자치’의 핵심 가치인 소통과 협력을 현장에서 체감하고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14개 동에서 기수 변경이 이뤄진 가운데, 새롭게 구성된 위원 간 연결과 신뢰 형성이 중요한 시점에서 추진돼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임진각 평화곤돌라와 비무장지대(DMZ) 일원 탐방을 통해 공동체 가치를 되새기고, 라이브러리스테이 지지향 다목적홀에서 진행된 팀빌딩 프로그램과 ‘시흥자치 톡톡(talk! talk)’ 소통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동 간 경계를 넘어 자유롭게 교류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자치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이 직접 참석해 위원들을 격려했다. 임 시장은 “시흥시 주민자치는 전국적으로 인정받는 수준에 도달했으며, 그 중심에는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맡고 있는 위원들이 있다”라며 “위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시흥형 주민자치’를 완성하는 주역”이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시흥시자원봉사센터는 3월 한 달간 총 4회에 걸쳐 ‘2026년 권역별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자원봉사단체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권역별 및 통합 방식으로 소규모로 진행됐다. 설명회는 단체별 인사를 시작으로 2025년 사업 결과 보고와 2026년 주요 사업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내용은 ▴자원봉사자의 격려와 인정을 위한 볼런티어 패키지 ▴자원봉사자 보험과 표창 ▴2026년 세계자원봉사자의 해 ▴자원봉사 기본교육 ▴재난재해 발생시 협조체계 구축 ▴단체 및 동 자원봉사지원단의 권역별 관리 ▴자원봉사센터 교육실 무료 대관 ▴자원봉사 전화 상담소(대나무숲) ▴이동주방트럭 및 봉쉐프 ▴2026년 시흥시 자원봉사 통합공모사업 접수 등 다양한 사업계획에 대해 안내했다. 현재 시흥시에는 1만 시간 이상 활동한 명예의전당 자원봉사자 25명이 있으며, 373개 자원봉사단체가 활동 중이다. 센터는 단체별 애로사항 해소와 현장 중심 지원 강화를 위해 모니터링과 보수교육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볼런티어 패키지, 종합보험, 경축기·근조기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