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김포시는 지난 2월 3일 김포시 공무직근로자 교섭 대표노조인 금사모노동조합과 신년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시측 김포시장과 노측 위원장 등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상호 인사를 나누고, 노사관계 전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지난해 노사 간 협력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올해 지속 추진 중인 단체교섭에도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 원활한 협의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또한 공식적인 교섭과는 별도로 근무 여건과 조직문화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노사 간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원만한 대화를 통해 발전적인 노사관계를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노조위원장 역시 “안정적이고 신뢰받는 노사관계를 위해 올 한해도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김포시청 금사모노동조합은 공무직 교섭 대표노조로서 공무직근로자의 임금 및 근로조건 개선을 위한 사항을 건의하는 등 근무여건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김포시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행복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효드림 밥상’ 사업을 올해 2월부터 본격적으로 확대 운영한다. ‘효드림 밥상’은 경기도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조례에 근거해 7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균형 잡힌 중식 제공으로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와 사회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남부권역 7개 읍·동을 중심으로 시범 운영하며 얻은 높은 호응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올해는 구래·마산동 지역까지 확대했으며, 하루 이용 대상자를 기존 250명에서 300명으로 늘려 더 많은 어르신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지난 1월 대상자 모집에는 총 513명이 신청했는데, 시는 고령자 우선, 김포시 거주 기간, 1인 가구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300명의 어르신을 선정했으며, 전출 등 결원 발생시에는 대기자를 수시로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는 총 4억 5천만 원의 시비가 투입되며, 2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11개월간 운영된다. 사업은 김포시종합사회복지관에 위탁해 진행한다. 김포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어르신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김포시 양곡도서관은 오는 3월 7일부터 3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시민을 대상으로 한 그림책 글쓰기 수업 '내가 쓰는 동화책, 방구석 작가 데뷔반'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유아 동화책 글쓰기를 통해 시민의 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4월에 예정된 시민 스토리 공모를 앞두고 실질적인 창작 준비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총 4회 과정으로 구성된 본 수업은 동화책과 유아 독자 이해를 바탕으로, 이야기 만들기부터 구조 설계, 초고 작성과 퇴고를 거쳐 유아 동화책 원고 한 편을 완성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강의는 글쓰기 작가이자 독서지도사로 활동 중인 구다겸 작가가 맡아 진행한다. 구 작가는 대학과 공공기관에서 글쓰기 강의를 진행해 왔으며, 저서 '계단을 오르는 아이'를 출간하는 등 오랜 기간 글쓰기 교육과 창작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양곡도서관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2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양곡도서관 홈페이지 문화행사 신청 코너를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김포시 장기도서관은 청소년의 자발적인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해 청소년 특화프로그램 ‘책 읽는 청소년 1년 10권’을 오는 2월 23일부터 연말까지 운영한다. 작년부터 운영된 해당 책 읽기 프로그램은 온라인 비대면 방식을 이용한 독서 진도 인증 프로그램으로, 독서 모임에 대한 심리적 부담은 낮추고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학업으로 바쁜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도 독서를 지속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는 온라인상의 독서공동체를 형성하여 매달 새로운 주제 안에서 참여자가 원하는 책을 선정하여 읽고, 비대면 오픈채팅방에 매주 본인이 읽은 책의 진도를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래 청소년의 독서 인증 내용을 함께 공유함으로써 독서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여 매월 1권씩, 1년에 총 10권의 책 읽기를 목표로 한다. 관내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의 참여 신청은 2월 4일 오전 10시부터 장기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이루어지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장기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김포시 마산도서관은 심리적 피로와 번아웃을 주제로 한 인문교양 강연 '왜 나는 쉽게 지칠까?'를 오는 3월 12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마산도서관 3층 다목적실에서 운영한다. 이번 강연은 ‘교양있는 마산·구래인을 위한 심리학·문학·철학’ 프로그램의 심리학 편으로, 관련 도서의 저자와 함께 번아웃과 마음 회복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강의는 '괜찮아, 잠시 넘어진 것 뿐이야', '어바웃 번아웃'의 저자인 박현주 강사가 맡아 진행하며, 일상 속 지침, 번아웃의 원인과 함께 마음 회복을 위한 실천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강의 신청은 2월 6일 오전 10시부터 김포시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김포시민 7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월 3일 승마산친환경단지 등 7개 친환경벼재배단지 대표 대상 친환경 육묘상처리약제 선정심의를 시작으로 관내 4,147㏊의 벼 재배 전체 농업인들에게 육묘상처리제를 지원하는 절차에 들어갔다. 김포시는 벼 육묘상처리제 예산 6억 8천 1백만원을 투입해 벼 육묘 및 모내기 전 초기 병해충 발생 억제와 방제 노동력과 경영비 절감을 위해 지원하고 있으며, 200여㏊의 친환경인증단지에는 친환경약제를, 나머지는 읍면단위로 희망하는 일반약제를 지원할 계획이다. 벼 육묘상처리제는 모내기 전 모판에 약제를 살포함으로써 모내기 후 논에서 방제가 어려운 저온성 해충인 벼잎물가파리와 벼물바구미 등의 해충 뿐만 아니라 약효 지속기간이 길어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흰잎마름병 등 다양한 병을 7월 말 항공방제 시기까지 발생을 억제할 수 있는 효과와 편의성을 지닌 약제다. 기상청은 올해 기후전망에서 기온과 강수량이 평년과 같거나 높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에 센터는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등의 발생에 대비해 육묘상처리제를 사용하여 초기부터 안정적으로 벼 재배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김포시가 올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역대 최대 규모로 확대 추진한다. 시는 올해 총 141억 6,700만원의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을 확보해 58개 사업단에서 총 3,148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포시 노인일자리 사업은 지난 3년간 괄목할만한 성장을 거듭해왔다. 2023년 43개였던 사업단은 올해 58개로 늘어났고, 참여인원 또한 2,679명에서 3,148명으로 확대됐다. 노인일자리 예산 또한 2023년 81억원 대비 약 74% 증가한 141억원이 투입돼 보다 촘촘한 노인복지안전망을 구축하게 됐다. 시는 올해 두부 제조부터 샐러드 매장, 실버카페까지 전문성을 갖춘 ‘공동체 사업단’과 어르신들의 지혜와 경험을 지역사회 서비스와 연계하는 ‘노인 역량 활용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이와 동시에 4개소 노인일자리 전문 수행기관과 협력해 맞춤형 일자리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목표다. 전문성 강화된 ‘공동체 사업단’, 지역 경제의 주역으로 올해 김포시 노인일자리의 핵심은 어르신들이 직접 수익을 창출하는 ‘공동체 사업단(시장형)'의 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재)김포문화재단은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선정하는‘제2기 대한민국 로컬100’에 선정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로컬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공식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문화 매력을 발굴·홍보·확산하기 위한 국가 프로젝트로,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분단의 역사와 접경지역의 생태, 평화의 메시지를 하나의 공간 경험으로 구현한 대표적인 접경 문화명소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로컬100 선정을 통해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앞으로 ▲ 정부 차원의 글로벌 홍보 및 마케팅 지원 ▲ 대외적 브랜드 신뢰도 제고 ▲ 관광객 증가에 따른 관광 인프라 확충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파급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단순한 안보 관광지를 넘어‘평화와 문화가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또한 글로벌 커피 브랜드(스타벅스) 입점과 함께 접경지에 대한 심리적인 긴장감을 완화하고 휴식과 체류의 편의성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다. 지난해 연간 방문객 수는 40만 명으로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김포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창작뮤지컬 '애기봉'의 삼연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은 지역 문예회관의 역량 및 자생력 제고와 지역 문화 예술 활성화를 목적으로 지역 특성화 콘텐츠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1월 공모 접수 후, 올해 1월 PT심사를 통해 지난 29일 선정을 확정 지었다. 지역의 창작뮤지컬이 불과 2년 만에 삼연을 확정 지었다는 소식은 지역의 창작공연 추진 사례를 보았을 때 매우 이례적인 성과이다. 뮤지컬 '애기봉'은 지난 2024년 문화체육관광부 ‘2024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을 통해 창작된 공연으로, 지역 고유 설화인 ‘애기봉 설화’를 바탕으로 김포시와 김포문화재단, 극단 ‘공연배달서비스 간다’가 공동 제작해 지난해 초연에 이어 재연까지 성황리에 마친 바 있다. (재)김포문화재단 이계현 대표이사는 “뮤지컬 '애기봉'은 김포의 지역 설화를 기반으로 하고 있지만, 남녀노소, 외국인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이라며, “앞으로 지역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김포시가 지난 1월 31일,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서 2026년 토요 상설공연 '애기봉 플레이리스트'의 첫 번째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개막 당일 연이은 영하권 날씨에도 1천 2백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다녀갔으며, 공연 시간대 입장권은 전량 매진이 되기도 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이번 공연은 새해를 맞이하여 ‘Vol.0 병오년, 새해를 틀어줘!’를 테마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환상적인 하모니의 팝페라 듀오 ‘베니엔’과 잔잔한 선율의 클래식 그룹 ‘GPS’, 그리고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인 ‘붐비트 브라스밴드’가 출연해 방문객들에게 희망찬 새해의 감동을 선사했다. 공연 외에도 연하장 꾸미기, 마패 및 복주머니 만들기 등 새해 맞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서 공연을 관람한 방문객 A씨는 “북한을 가까이 두고도 긴장감보다는 여유와 따뜻함이 느껴지는 문화공간으로 변한 애기봉의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애기봉을 자주 방문한다는 B씨는 “단순한 안보 관광지를 넘어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고품격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