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은 단체장협의회 주관으로 지난 21일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정월대보름을 맞아 마을의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는 ‘2026년 호매실동 주민화합 윷놀이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 고유 명절인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통 민속놀이인 윷놀이를 통해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세대 간 공감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개최됐으며 국회의원, 도·시의원, 동 단체원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윷놀이, 투호 던지기, 제기차기 등 다채로운 전통놀이와 먹거리 등을 함께 즐겼다. 박왕근 통장협의회장은 “정월대보름의 의미처럼 올 한 해 주민 모두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공동체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정훈 호매실동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 화합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고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전통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권선구 세류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최선집 세류3동 통장협의회 부회장(겸 새마을지도자협의회 감사)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고 전했다. 최선집 부회장은 평소 새마을지도자와 통장으로서 지역 현안을 살피는 것은 물론, 겨울철 제설 작업과 마을 일제 대청소 등 궂은일에도 앞장서며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다. 이날 전달식에서 최선집 부회장은 “함께 나누는 마음이 우리 마을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해 달라”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이진영 세류3동장은 “평소 마을 봉사에 누구보다 앞장서 주시는 것에 이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기탁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과정을 거쳐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시민과 함께하는 2026년도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를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실시하며, 이에 따라 수원시민을 대상으로 수거보상원 6명을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는 권선구 관내 이면도로에 게시된 불법광고물(현수막, 벽보)에 대하여 시민 참여를 통한 대대적인 정비로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한 초석을 마련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보행환경과 쾌적한 도시미관 조성을 위해 기획됐다. 수거보상제 참여대상은 “핸드폰을 이용한 사진 촬영 및 컴퓨터 활용 가능한 사람”으로서 신청일 기준 20세 이상의 수원시민(동일 세대원 중 1인)이며, 차상위계층과 65세 이상 어르신은 우대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권선구청 건축과에 참여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여야 하며 더 자세한 사항은 권선구청 건축과 광고물관리팀로 문의하면 된다. 참여신청 접수자에 대하여는 결격 여부 등 서류 확인 및 심사를 거쳐 최종 참여자를 선발하게 되며, 최종 선발자에 대하여는 사전교육을 거쳐 4월부터 권선구 관내에서 불법광고물 정비(수거) 활동을 하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19일, 대한노인회 권선구지회와 함께 현장 소통 간담회를 열고 노인복지 관련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는 지회 관계자들과 만나 새해 인사를 나누며 노인회 운영 및 활동에 대한 격려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노후경로당 집기 지원, 일자리사업 확충, 노인단체 복지 증진 등 추진되고 있는 현안업무에 대한 논의와 노인복지 정책에 대한 의견 청취 등으로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어르신들은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어르신들의 지혜를 바탕으로 노인복지 발전과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열린 자세로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병문 지회장은 “소중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노인들의 건강과 행복한 노후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이 필요하다. 서로 협력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노인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기여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권선구는 앞으로도 노인 복지 증진과 세대 간 소통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지속적으로 귀 기울이며 선제적 지원을 위해 앞장서 노력할 예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권선구는 ‘도로 위의 지뢰’ 포트홀이 다수 발생하는 해빙기에 선재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월부터 3월 말까지 '권선구 포트홀 전담보수반'을 운영한다. 해빙기에는 아스팔트 포장면이 동결·융해되면서 팽창 수축을 반복하며 생긴 틈으로 수분이 침투해 아스팔트의 결합이 약해져 포트홀이 자주 발생하게 되며, 이로 인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히 보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권선구는 설 연휴 전 귀성길 귀경길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포트홀에 대한 긴급 점검과 응급복구를 실시하여 응급복구 139건, 소파보수(항구복구) 33건을 조치 완료했으며, '권선구 포트홀 전담보수반' 3월 말까지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권선구 포트홀 전담보수반'은 유지관리업체 및 용역 등 4개 팀으로 구성되며, 운영 기간 동안 도로 순찰을 더욱 강화하고, 비상연락망을 구축하는 등 24시간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권선구 관계자는 “해빙기에는 동결·융해 반복으로 포트홀이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전담보수반을 운영해 신속하게 복구하겠다”며 “평일에는 휴먼콜센터, 야간·공휴일에도 포트홀을 발견하면 권선구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수원 선경도서관은 3월 21일 오전 10시 선경도서관 강당에서 ‘이야기로 생각하는 창의력 한국사’ 강연을 연다. 조선 후기 영조와 정조의 통치를 중심으로 시대적 배경과 주요 정책을 살펴보는 강연이다.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역사적 사건을 풀어 설명해 초등학생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학부모도 함께 참여해 자녀와 역사를 주제로 대화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역사학자 심용환 심용환역사앤교육연구소 소장이 강연한다. 방송과 저술 활동으로 대중에게 역사 이야기를 쉽고 깊이 있게 전달해 왔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생과 학부모 100명이다. 2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선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이다. 선경도서관 관계자는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인문 강연”이라며 “초등학생들이 역사에 흥미를 느끼고, 관련 도서를 읽으며 독서 경험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도서관이 지역의 배움과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수준 높은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수원특례시는 ‘2026년 대기방지시설 유지관리 지원사업’에 참여할 3~5종 대기배출사업장 15개소를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모집한다. 환경시설 관리가 어려운 중소기업·소상공인 사업장의 방지시설 관리 역량을 높이고 유지보수 비용을 지원해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줄이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른 3~5종 대기배출시설 설치 사업장 중 중소기업 또는 소상공인이다. 최근 3년 이내 지원받은 사업장은 잔여 예산이 있을 경우 참여할 수 있다. 지원 내용은 ▲전문 기술 인력 현장 방문 컨설팅 ▲방지시설 성능·오염물질 검사 ▲저감 효율 확인검사 등 관리지원·성능검사(100% 지원)와 유지보수 비용 지원(450만 원 한도, 보조금 80%·자부담 20%)이다. 유지보수는 현장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소모품을 지원한다. 소기업·소상공인 사업장과 환경 민원 다발 사업장 등 대기질 개선 필요성이 높은 사업장을 우선으로 선정한다. 2월 23일 오전 9시부터 3월 6일 오후 6시까지 방문(수원시청 별관 6층 환경정책과) 또는 등기우편으로 신청해야 한다. 마감일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수원특례시는 돌봄 취약가구의 반려동물 양육 부담을 덜고 동물복지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돌봄 취약가구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며 본인 명의로 반려동물을 등록해 기르는 기준중위소득 85% 이하 가구다. 저소득층, 중증장애인,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1인가구 등이 포함된다. 경기도 공공입양기관에서 국가봉사동물을 입양한 경우는 소득과 관계없이 지원한다. 보호자 1명당 2마리까지 신청할 수 있다. 동일 동물은 ‘의료·돌봄·장례 지원’ 또는 ‘노령동물 종합건강검진’ 중 한 가지 항목만 선택해 지원한다. 의료·돌봄·장례 지원은 마리당 최대 16만 원(초과비용 자부담), 노령동물 종합건강검진은 최대 32만 원(초과비용 자부담)까지 지원한다. 노령동물 검진은 2019년 12월 31일 이전 출생한 반려동물에 한한다. 의료지원에는 백신접종, 중성화수술, 기본검진·치료비 등이 포함되고, 돌봄 위탁비와 장묘 서비스도 지원한다. 노령 반려동물은 종합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모든 서비스는 관내 업체를 이용해야 한다. &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수원특례시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를 신규 허가한다. 신규 대행업체에 참여 기회를 제공해 공정한 경쟁 체제를 도입한다. 대행업체 선정 방식은 적격심사 방식에서 협상에 의한 계약 방식으로 개선한다. 기존 적격심사 방식은 신규 업체의 진입이 사실상 불가능했지만, 협상에 의한 계약 방식은 평가 점수에 따라 ‘협상 적격’으로 분류되면 신규 업체도 협상을 통해 진입할 수 있다. 수원시에는 13개 대행업체가 있는데, 신규 대행업체 진입은 2012년이 마지막이었다. 수원시는 2월 23일 신규 허가 모집 공고를 하고, 3월 31일까지 신규 업체의 사업계획서를 접수한다. 수원시 혁신민원과(수원시청 본관 1층)를 방문해 허가 신청서, 시설·장비 명세서, 사업계획서 등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허가 요건은 ▲연락장소 또는 사무실(수원시 내) ▲밀폐형 압축·압착 차량 1대 이상 보유 ▲밀폐형 차량 또는 밀폐형 덮개 설치 차량(4.5t 이상) 1대 이상 보유 등이다. 수원시는 허가 요건을 갖춘 모든 신규 업체에 4월 20일까지 적정 통보를 한다. 적정 통보를 받은 사업자는 허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수원특례시는 3월부터 4월까지 매주 토요일 화서문로 34번지부터 신풍로 47번지까지 220m 구간에서 ‘차 없는 거리’를 시범 운영한다. 3~4월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4시간 동안 차량 통행을 제한한다.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걸을 수 있는 보행 중심 거리를 조성한다. 시범 운영은 ▲새빛톡톡 설문조사와 카드데이터 분석 ▲주민자치회·상인회 간담회(6차례) ▲인근 학교 주차장 공유 방안 마련 등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추진했다. 지난 1월 주민자치회·상인회의 상생 협의로 운영 구간을 기존 320m에서 220m로 축소하고 2개월간 시범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수원시는 운영 용역으로 현장 관리 인력을 배치하고 교통 통제와 보행 안전 관리, 현장 안내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인근 학교 주차장 1개소 100여 면을 공유해 방문객의 주차 불편을 줄이고, 상권 이용객과 주민의 접근성을 높인다. 시범 운영 기간에 교통 흐름과 보행 안전, 상권 변화 등을 검토하고, 주민·상인과 협의를 거쳐 운영 방향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