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는 8월 1일 청소년수련관 한울관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 180여 명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인 장암종합사회복지관 주관으로 마련됐다. 최근 이른 무더위와 장기화된 폭염에 따라 참여자들을 위한 예방 수칙과 대응 요령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장암종합사회복지관은 ▲우리아이등교지킴이 ▲도서관히어로 ▲급식지원단 등 7개 일자리 사업단(280명)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공익 증진과, 참여자의 경륜과 지식을 활용한 다양한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김동근 시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이겨내시길 바란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노인일자리 사업을 더욱 확대하고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5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혹서기 운영안내'를 각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에 배포하고, 현장 방문과 점검 등을 통해 참여자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수행기관(10개소)은 8월 중 전체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 장암동주민센터는 7월 31일 장암동 새마을부녀회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직접 만든 고추장 30통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고춧가루와 찹쌀 등을 정성껏 배합해 손수 고추장을 담갔다. 무더운 날씨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이웃사랑 실천에 마음을 모았다. 기탁된 고추장은 장암동 내 취약계층과 독거노인 30명에게 전달돼 따뜻한 식탁을 마련하는 데 보탬이 됐다. 김광순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고추장에 담긴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세원 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정성을 다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지속될 수 있도록 동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 보건소는 7월 30일 시청에서 관내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가톨릭대학교의정부성모병원의 응급의학과 소속 강사진이 쉽고 자세한 이론 설명과 교육 인형(애니)을 사용한 응급상황에서 가족에게 직접 시행할 수 있도록 밀착 실습 지도를 병행한 교육으로 진행했다. 전체 과정은 ▲안전조치 및 응급처치의 필요성 ▲심정지환자의 반응 확인 방법 ▲도움 및 119신고 요청 ▲성인 및 소아의 심폐소생술 방법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포함한 심폐소생술 실습 ▲질의응답 및 추가설명 순으로 이뤄졌다. 교육 후 만족도 조사에서는 “쉽고 자세해서 실생활에 도움이 될 것 같다”, “직접 실습하며 배워 더 기억에 남는다”는 긍정적 반응이 이어졌다. 김진혁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은 체계적인 심폐소생술 실습을 원하지만 학기 중이라 참여가 어려웠던 청소년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여름방학 기간에 맞춰 관내 청소년과 학부모 신청자를 대상으로 실시했다”며 “10세 이상 청소년들의 응급처치 요령에 대한 조기교육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가 지원‧관리하는 경기도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의정부센터는 경기 북부 어린이집 등 3~4세 어린이 2천 명을 대상으로 특화사업 ‘냠냠~식사 예절을 지켜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아의 눈높이에 맞춘 창작동화 ‘냠냠이의 예절 밥상 대모험’을 교육 영상으로 제작해, 식사 예절과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전달한다. 비대면 특화사업으로, 신청 기관에 교육 영상과 식사 예절 팔찌 만들기 재료를 제공해 영아들이 체험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쉽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체험관에서 자체 제작해 영유아 눈높이에 맞춰 쉽게 이해하고 따라 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으며, 캐릭터도 직접 그려 넣어 완성도를 높였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는 문화‧여가 활동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매월 문화‧여가 체험지원 사업인 ‘두근두근 우리끼리’를 운영하고 있다. 2019년부터 운영 중인 이 사업은 여가활동 여건이 열악한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정기적인 또래 모임과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아동의 자존감을 높이고 긍정적인 내면의 힘을 기르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는 1월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을 방문한 재난 안전 체험을 시작으로, ▲2월 미래역량 체험 ▲3월 놀이공원 나들이 ▲4월 봄 소풍 ▲5월 실내 탁구 체험 ▲6월 영화 관람 등 매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7월 31일에는 보드카페에서 그룹별 보드게임 활동을 진행해 협동심과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문화여가 체험활동은 아동들이 즐겁게 놀고 배우는 가운데 또래와의 긍정적 관계를 형성하고, 자신만의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문화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는 최근 시청 공무원을 사칭해 지역 꽃집 8개소에 대량 주문을 시도한 사기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사칭범은 지난 7월 30일 시 장애인복지과 직원을 사칭해 전화로 관공서 납품용 화분 수십 개를 급히 주문한 뒤, 위조된 계약의뢰 공문과 명함을 제시하며 물품 인도를 요구했다. 다행히 꽃집들이 시청에 사실 여부를 직접 확인해 실제 납품은 이뤄지지 않았지만, 확인이 없었다면 적게는 50만 원, 많게는 200만 원 상당의 화분을 납품하고도 대금을 받지 못할 뻔한 상황이었다. 피해 대상은 총 8개소, 피해 예상 금액은 약 1천450만 원에 달한다. 시는 이번 사건이 단순한 금전 피해를 넘어 공공기관의 신뢰를 훼손하고 지역 상인의 생계를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로 보고, 즉시 의정부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했다. 내부 직원이 사건에 연루된 정황은 전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동근 시장은 “시청은 전화로 물품을 급히 주문하거나, 납품을 먼저 요구하는 일이 없다”며 “유사 사례가 있을 경우 반드시 시청에 직접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의심스러운 상황은 즉시 경찰에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는 7월 30일 민선 8기 4년 차를 맞아 도시개발과 경제일자리 기능을 통합한 새로운 체계에서 첫 기업유치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금까지 총 19차례 이어온 기업유치 전략회의의 연장선에서, 지난 3년간 구축한 기반을 바탕으로 향후 1년 동안 실행과 성과에 집중하겠다는 시정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시는 그동안 ▲반환공여지 활용을 위한 제도 정비 및 개발계획 수립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북부본부 이전 ▲바이오기업 투자협약 체결 ▲경기경제자유구역 후보지 선정 ▲경기 AI 혁신 클러스터 지정 등 미래산업도시 기반 마련에 주력해 왔다. 지난 7월에는 조직 개편을 통해 도시개발(도시개발‧공여지개발)과 기업‧일자리(기업투자유치‧일자리경제) 부서를 하나로 통합했다. 이로써 개발계획과 기업유치 전략을 유기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계획 중심 행정에서 실행 중심 행정으로의 전환을 꾀했다. 이번 전략회의에서는 정부의 ‘경기북부 반환공여지 활용 전향적 검토’ 방침을 기회로 삼아 도시성장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시는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는 7월 31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가평군의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자원봉사자와 직원 등 60여 명을 파견해 복구 활동에 나섰다. 이번 지원단은 자원봉사자 30명, 시 공무원 22명,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 직원 7명, 농협 의정부시지부 직원 6명으로 구성됐다. 지원단은 가평군 상면 율길리 일대에서 농가와 비닐하우스에 쓸려온 토사와 잡목을 제거하는 등 피해 농가의 복구를 도우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현장에 힘을 보탰다. 김동근 시장은 “폭염 속에서도 묵묵히 수해복구에 힘써 준 자원봉사자와 직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가평군민들의 일상 회복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시는 7월 22일 가평군에 홍복산 생수 3천 개를 긴급 지원한 바 있으며, 의정부시새마을회도 200만 원 상당의 구호 물품을 기탁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시는 앞으로도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연대의 자세로 이웃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는 7월 30일 민생 현장을 직접 찾아가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민생 속으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민락동 소재 복합문화 학습공간 ‘공부재미연구소(대표 김연화)’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시민 자원을 활용한 교육 실험과 문화가 어우러진 지역 모델의 시정 적용 가능성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했다. 공부재미연구소는 청소년이 스스로 학습 주제를 정하고 탐구하는 방식으로, 각자의 관심사에 따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된 열린 배움터다. 지난해에는 학생들이 의정부의 특색을 담은 굿즈를 기획‧제작해 지역 도서관에 배포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이는 의정부문화재단의 ‘100만원 실험실’ 후속 지원으로도 이어졌다. 청소년 참여형 문화기획의 대표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김동근 시장은 현장에서 자기주도 학습 환경의 중요성과 지역의 다양한 자산을 교육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현장에서 학습 중이던 한 학생은 “예전에는 공부 방법을 몰라 어려움을 겪었지만, 지금은 숙제를 하거나 모르는 것을 알아가는 과정이 점점 흥미롭게 느껴진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7월 24일부터 5일간 의정부교육지원청 제1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현업업무종사자 대상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의정부 관내 공립학교 소속 급식·시설관리 등 현업업무종사자 약 570여 명이 참여했으며, 산업재해 예방과 발생 시 신속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특히 2025년부터 교육지원청 주관 연수가 기존 연 2회에서 연 5회로 확대되면서, 직종 별 집합교육을 통해 보다 현장감 있는 실습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 교육 내용으로는 ·직종별 산업재해 유형과 사고 예방에 관한 사항·스트레칭을 통한 건강증진 및 질병 예방 산업재해 발생 후 긴급조치에 관한 사항·직장 내 괴롭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사항 등으로 학교 현장에서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의식 강화를 위한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지침으로 구성됐다. 원순자 교육장은“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근로자들의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보건 역량이 한층 강화되길 기대한다”며“학교 현장에 안전의식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한“의정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안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