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파주시 월롱면은 개학을 맞아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월 한 달간 불법 광고물 집중 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정비는 어린이보호구역 등 학교 주변 도로 일대를 중심으로 실질적 위험 요인을 해소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학생들이 유해한 광고에 노출되지 않도록 도로변의 불법 광고물을 깨끗이 없앴다. 무엇보다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인 월롱면 실버경찰대와 월롱면 행정복지센터가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앞장섰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추락 위험 등으로 안전을 위협하는 노후·불량 간판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광고주에게 시정 안내를 함으로써 사고 예방에 주력했다. 또한, 유해한 내용의 광고와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불법 현수막, 벽보 등은 중점 단속 대상으로 지정해 현장에서 즉시 수거 및 폐기 조치했다. 활동에 참여한 김희섭 월롱면 실버경찰대장은 “우리 아이들이 매일 오가는 등하굣길은 무조건 안전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위험 요소 없는 깨끗한 거리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라고 전했다. 김윤정 월롱면장은 “새 학기의 시작을 맞이해 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파주시 금촌2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새 학기를 맞아 지난 26일 금촌고등학교 하굣길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단속 및 계도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보호법 준수 실태를 점검하고, 청소년들을 유해업소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유해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한편, 지역사회 전반에 청소년 보호 의식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활동은 하교 시간에 맞춰 금촌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유해환경 예방에 대한 홍보물을 나눠주며 단속보다는 계도와 예방에 초점을 맞춘 활동을 벌였다. 고미영 금촌2동 청소년지도협의회 부회장은 현장에서 “우리 아이들이 유해환경에 단 한순간도 노출되지 않도록 점검과 홍보의 끈을 놓지 않을 것”이라며 강력한 실천 의지를 드러냈다. 강영도 금촌2동장은 “청소년 보호는 행정기관만의 책임이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나서야 할 공동 과제”라며 “민관이 협력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계속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금촌2동은 앞으로도 정기적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파주시 탄현면 새마을회 남·녀지도자는 지난 26일 축현2리 소재 감자밭에서 이웃 돕기 성금 마련을 위한 사랑의 감자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8시부터 새마을회 및 부녀회 회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올해 풍년이 들어 더 많은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업에 임했다. 임옥연 새마을지도자 탄현면 부녀회장은 “올해도 정성으로 심은 감자가 정성으로 잘 자라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과 기쁨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날 심은 감자는 6월 중 수확해, 판매금 전액을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태희 탄현면장은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는 새마을회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지도자 탄현면 부녀회는 매년 농작물을 심어 수확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엘지(LG)디스플레이와 협조해 사랑의 감자 수확 판매 수익금을 탄현면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한 바 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파주시 교하동은 지난 27일과 28일, 이틀에 걸쳐 맥금동과 연다산동 일원에서 주민이 함께하는 나눔 공동체 활동 ‘이웃사랑 감자심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3월 중순에서 4월 초까지의 감자 심는 적기에 맞춰 진행한 이번 행사는 소외된 이웃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첫날은 교하동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회원들이, 둘째 날은 교하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팔을 걷어붙였다. 특히, 둘째 날 감자 심기에는 2024년 교하동 주민자치회와 자매결연을 맺은 후 현재까지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서울 성북구 ‘동선동 주민자치회’가 원정 봉사에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동선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다소 낯선 농사일임에도 불구하고 현지 주민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이후 오찬과 더불어 서로 간의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상생 방안을 논의하는 등 단순한 일손 돕기를 넘어 화합과 소통의 장을 이어갔다. 이강국 교하동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위원장은 “주민 간 협력을 통해 지역공동체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으며, 박용호 교하동 주민자치회장은 “동선동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파주보건소는 최근 성홍열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영유아와 초등학생을 중심으로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봄철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은 집단생활이 늘어나면서 호흡기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특히 올해 2월 기준 파주시 성홍열 발생 환자는 총 14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3명) 대비 4배 이상 증가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성홍열은 ‘에이(A)군 베타 용혈성 연쇄상구균’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발열성 질환으로, 주로 5~15세에서 많이 나타난다. 갑작스러운 고열과 인후통을 동반하며, 혀가 붉고 오돌토돌해지는 이른바 ‘딸기 모양 혀’와 전신에 붉은 발진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파주보건소는 성홍열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등원·등교를 자제하고 의료기관에서 진료받을 것을 권고했다. 확진자는 항생제 치료 시작 후 최소 24시간이 경과할 때까지 가정에서 격리해 추가 전파를 차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홍열은 별도의 예방백신이 없어 일상생활 속 예방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파주보건소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파주시는 지역 대표 농산물인 파주쌀의 소비를 확대하고, 관내 음식점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고품질 파주쌀 사용 음식점 등 차액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관내 음식점이 파주쌀을 구입해 사용할 경우, 20kg 쌀 1포당 5천 원이 지원된다. 사업 시행 이후 참여 업소와 공급 물량은 꾸준히 증가했다. 2023년에는 1만 7천 포의 파주쌀이 관내 음식점에 공급됐으며, 파주시는 사업 효과와 현장의 수요 증가를 바탕으로 지원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2025년에는 4만 포까지 공급을 확대했다. 이는 2023년 대비 두 배 이상 늘어난 규모다. 특히 해당 사업은 단순한 가격 지원을 넘어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 ▲파주쌀 상표(브랜드) 인지도 향상 ▲음식점 원가 부담 경감 ▲시민들에게 고품질 지역 농산물 제공 등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원 대상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신고된 관내 일반음식점, 집단급식소, 위탁급식영업소다. 파주시 지정 공급처(지역농협 하나로마트 등)를 통해 파주쌀을 구매할 경우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지원용 쌀은 음식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7일 파주장단콩웰빙마루 교육장에서 복지업무 담당 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실무역량 강화 및 치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본청과 20개 읍면동에서 국민기초생활보장 및 자활사업을 담당하는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교육은 ▲자활근로사업 및 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단 소개 ▲인공지능(AI) 시대 복지공무원의 새로운 역할 정립을 위한 복지 실무 교육 ▲자활사업 아이템 발굴을 위한 치유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인공지능 기술 발전에 따른 복지행정의 변화에 발맞춰 ‘인공지능과 차별화되는 복지 공무원의 역할’을 주제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복지 민원 대응과 업무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지역 명소인 파주장단콩웰빙마루에서 진행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은 업무로 인한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으며, 체험 과정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파주시 특성에 맞는 창의적인 자활사업 아이템을 공유하는 등 의미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김은숙 복지정책국장은 “현장에서 저소득층의 복지 증진과 경제적 자립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파주시는 공공건축물의 품질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공공건축물 민관 합동 감리 교차점검’을 '24년 3분기부터 분기마다 실시하고 있다. 올해 1분기 교차점검은 최근 해빙기 대비 공공건축 건설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공사관리관의 관리·감독 기능을 한층 강화하고 건설사업관리기술인의 업무 수행 실태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기 위한 후속 대책이다. 공공건축과 팀장을 포함한 공무원 3명과 감리단장 2명을 1개조로 편성해 총 3개 조가 지난 23일과 25일 민관 합동 교차방식으로 점검을 실시했으며, 총 6개 공공건축 건설현장에 대해 점검을 완료했다. 지적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거나 조치계획 보고서를 제출받아 중점 관리할 방침이다. 배성진 공공건축과장은 “공공건축물은 시민의 세금으로 건립되는 만큼 무엇보다 품질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감리 교차점검을 통해 건설사업관리기술인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부실시공과 하자를 사전에 차단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 공공건축물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계절별 안전점검과 감리 교차점검을 병행 추진해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파주시는 오는 4월 15일까지 2026년 ‘글로벌 리더십 공동창업가 과정’제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글로벌 리더십 공동창업가 과정’은 파주시 창업캠퍼스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창업기업 및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국제 공동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실전형 창업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4월 24일부터 7월 10일까지 12주간, 매주 금요일 15시부터 18시까지 파주시 문산읍에 소재한 상생지원센터에서 운영된다. 이번 교육과정은 국내 창업가와 중국 창업 프로그램 간 연계를 통해 공동창업 기반 구축에 중점을 두고 ‘실전·실행·성과’를 핵심으로 전략 수립부터 실무 적용까지 단계적으로 운영된다. 특히 베이징대학교의 교육 방식을 기반으로 한 실무 중심 교육 과정을 적용하며, 중국 창업 분야의 전문 지도자들이 참여해 현장 경험과 비법을 공유할 예정이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파주시는 '2026년 국내·해외 전시회 개별참가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중소기업의 국내외 전시회 참가에 대한 비용과 성과관리 등을 지원해 기업의 신규 판로 개척과 매출 증진을 목표로 하며, ㈜킨텍스가 위탁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파주시 내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제조 중소기업으로, ▲전시회 참가비 ▲전시 판촉(마케팅) 교육 ▲사후 성과관리 및 자문·상담 등이 지원된다. 신청하려면 오는 4월 20일까지 킨텍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대일 기업지원과장은 “관내 중소기업들이 전시회 참여를 통해 제품의 기술력과 시장 경쟁력을 제고하고 실질적인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