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는 2월 25일 경기도교육청과 함께 지역 주요 교육현안에 대한 후속 협의를 진행했다. 이날 참석한 강현석 부시장과 홍정표 경기도교육청 제2부교육감은 지난 1월 논의된 의정부시 핵심 교육과제에 대해 보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추진 방향을 협의했다. 양측은 ▲경기북과학고 지역인재선발전형 선발 비율 확대 ▲의정부 스포츠융합과학고(가칭) 설립 추진 구체화 ▲경기도교육청 의정부도서관의 공간 재구조화 및 의정부시 공공도서관과의 협업 방안 등 3대 교육현안을 중심으로, 시의 정책 방향과 구체화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경기북과학고 지역인재선발전형과 관련해, 지역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관심을 공유하며 의정부시 학생들의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지역인재 선발 비율 확대 필요성에 대해 뜻을 같이했다. 이어 체육‧과학‧산업‧경영 등 스포츠 분야를 융합한 ‘의정부 스포츠융합과학고(가칭)’ 설립과 관련해, 지난 1월 합의된 설립 필요성과 정책 방향을 바탕으로, 각 기관의 역할 분담에 대해 협의하고, 그에 맞춰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교육청은 경기도교육청 의정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는 관내 15개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생태 텃밭인 ‘스쿨팜’을 조성한다고 27일 밝혔다. 스쿨팜은 학교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텃밭을 조성하고, 학생들이 직접 씨앗을 심고 가꾸며 수확하는 전 과정을 체험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농업의 가치와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시는 총 15개 학교를 선정해 텃밭 조성 지원, 모종 및 종자 제공, 도시농업 전문가를 파견해 계절별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학교 텃밭 ‘스쿨팜’은 교실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배우는 살아있는 교육”이라며 “학생들이 흙을 만지고 작물을 기르며 협동심과 책임감을 기를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는 2월 26일 장암동 서울승마장 클럽하우스에서 ‘상촌1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이용 현황과 토지대장, 지적도 등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이 불일치하는 지적불부합지를 바로잡고, 일제강점기에 제작된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변환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 추진하는 상촌1지구는 장암동 97 일원에 위치하며, 총 385필지(19만4천567㎡)가 사업 대상이다. 시는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사업의 추진 절차와 기대효과 등을 설명하고 참석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 약 20명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 및 토지면적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얻어 경기도에 지적재조사사업 지구 지정을 신청하고, 2027년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김정섭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불분명했던 경계를 바로잡아 시민의 토지 활용성을 높이고, 경계 분쟁을 해소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측량이나 등기에 소요되는 비용을 전액 국가가 부담하는 만큼 토지소유자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는 2월 27일부터 3월 20일까지 의정부역세권 개발 시 도입 기능에 대한 시민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설문은 시가 의정부역세권 개발의 도시계획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수립 중인 ‘공간재구조화계획(도시혁신구역 지정)’의 도입 기능에 관한 시민 의견을 사전에 수렴하고자 마련했다. 설문 항목은 연령과 직업 등 기본 항목과 의정부역 이용 현황을 파악하는 항목, 선호하는 도입 기능 및 시설을 묻는 개발 관련 항목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현재 이용 실태와 향후 수요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균형 있게 반영할 예정이다. 설문은 QR코드를 통해 참여하며, 해당 코드는 시정소식지 ‘행복소식’과 누리집 배너에 게재한다. 더불어 3월 5일에는 의정부역 일원에서 현장 설문을 실시해 온라인 참여가 어려운 시민의 의견도 직접 청취한다. 시는 설문 결과를 분석해 역세권에 도입할 기능의 우선순위를 설정하고, 실행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해 공간재구조화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는 2월 26일 (재)의정부문화재단이 주최하고 대한불교조계종 회룡사가 협력해 개최한 ‘2026 의정부 태조 어진 의례’를 통해 태조 어진 제작 완료를 공식적으로 알렸다. 이번 행사는 의정부와 깊은 인연을 지닌 태조 이성계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태조 어진 제작 완료를 계기로 도시 정체성을 역사문화 자산으로 확장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총 3부로 구성됐다. 1부는 의정부시청 태조홀에서 ‘의정부 역사문화포럼: 조선 태조‧태종 재회의 의미’를 주제로 열렸다. 태조 이성계 어진 제작에 참여한 권오창 화백의 제작 완료 보고와 함께 의정부 태조 어진 제작의 의미를 조명하는 발제와 토론이 진행됐다. 또한 의정부문화재단이 준비 중인 태조와 태종의 상봉을 주제로 한 창작 뮤지컬 제작 계획도 발표됐다. 2부 행사는 시청 본관 입구에서 태조 어진 제작 완료를 알리는 고유제로 진행됐다. 고유제는 중대한 일을 시작하거나 마친 뒤 그 사실을 신명이나 선현에게 알리는 전통 의례로, 이날 의례는 제작이 완료된 태조 어진을 기념하는 자리로 엄숙하게 거행됐다. 고유제 이후 어진은 회룡사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는 2월 25일 의정부시 봉사회관 3층 회의실에서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5차 의정부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기총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는 현재와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했다. 총회는 1부 의식행사와 2부 회의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유공자 시상과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2025년도 사업 및 결산 보고와 2026년도 예산 심의가 이뤄지고 주요 사업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의정부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민관 협력 기구로 ▲경제 발전 ▲환경 보호 ▲사회적 형평성 증진 등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과 전략을 논의‧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지역 여건을 반영한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설정하고 이행 상황을 점검하는 등 시민 참여 기반의 실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논의와 협력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들과 협력해 경제‧환경‧사회 전 분야에서 지속가능발전 활동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는 2월 25일 구 평생학습원에서 ‘제44회 의정부 노성야간학교(교장 김종한) 졸업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노성야간학교는 1981년 설립 이후 경제적‧사회적 여건으로 학업을 이어가지 못한 시민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온 평생교육 기관이다. 매년 졸업식을 통해 학습자들의 성취를 함께 나누며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졸업식은 노성야간학교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시장과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과 관계자, 가족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초등반 16명, 중등반 23명, 고등반 17명 등 총 56명이 교육 과정을 마치고 학력 인증서와 졸업장을 받았다. 졸업생 대표들은 소감문 발표를 통해 교육 과정에서의 경험과 배움의 의미를 나누며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시 관계자는 “오랜 시간 이어져 온 노성야간학교의 배움의 전통이 앞으로도 지역사회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의회는 지난 2월 25일 의회사무국 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스마트 의정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2026년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직원 34명이 참석했으며,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 역량 강화를 통해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른 의정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스마트한 의정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주한나 강사의 진행 아래 ‘공공기관 AI 활용 업무 실무’를 주제로 3시간 동안 이어졌다. 직원들은 개인 노트북과 AI 앱을 활용해 ChatGPT 및 제미나이(Gemini)를 이용한 보고서 작성법을 실습하고, 노트북 LM(NotebookLM) 프로그램 활용 및 AI 기본 프롬프트 구성 등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디지털 기술을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수완 의회사무국장은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직원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고품질 의정 지원을 위한 필수 과제”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AI 등 첨단 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업무 효율을 높이고, 의원들의 의정 활동을 더욱 체계적으로 보좌할 수 있는 스마트한 사무국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 호원1동주민센터는 주민 복지와 건강을 함께 살피는 ‘복지 with 건강 상담’을 통해 취약계층 대상 가정방문 상담과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지속한다. ‘복지 with 건강 상담’은 복지 상담과 기초 건강 점검을 동시에 진행해 주민의 생활 전반을 살피는 동 특화사업이다. 보건복지팀은 신규 기초생활수급자로 선정된 가구를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함께 살피고,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견해 맞춤형 복지‧건강서비스를 지원한다. 2023년부터 현재까지 216가구의 상담을 완료했으며 ▲혈압‧혈당 측정 166건 ▲복지서비스 연계 178건 ▲사례관리 대상자 발굴 5가구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주민이 체감하는 상담을 이어갈 예정이다. 강성수 동장은 “복지와 건강을 함께 살피는 상담이 주민의 일상 속 안전망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올해도 주민의 삶을 가까이에서 살피는 찾아가는 상담을 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복지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 송산2동주민센터는 2월 24일 주민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11개 기관‧단체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구 발굴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를 위한 ‘두드림(민관 협력 복지지원체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민간과 공공의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 중심의 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자 마련했다. 복지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지원이 체계적으로 이뤄지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협약식에는 ▲송산지구대 ▲고산종합사회복지관 ▲송산노인종합복지관 ▲의정부시장애인종합복지관 ▲열린지역아동센터 ▲한아름지역아동센터 ▲송산2동통장협의회 ▲송산2동주민자치회 ▲송산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약교회 ▲주택관리공단 의정부송산3단지관리사무소가 참석했다. 각 기관은 협약의 취지를 공유하고, 지역 복지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협력 의지를 다졌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복지 위기 가구 발굴, 민간‧공공 자원 발굴 및 연계, 위기 가구 지원을 위한 공동사업 및 특화사업 추진에 협력할 계획이다. 위기 징후가 발견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