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는 고산센트레빌 작은도서관이 어린이작업실 ‘모야’를 운영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도서문화재단 씨앗의 지원으로 조성된 모야는 도서관 내 어린이 전용 작업 공간으로, 아동의 자율적인 창작 활동을 보장한다. 작업실은 보호자 출입이 제한되며, 작업하는 어린이(작은손)는 운영인력(오른손)의 도움을 받는 동안 보호자(뒷짐손)는 멀리서 지켜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고산센트레빌 작은도서관은 7월 26일 오프닝 워크숍을 열고, 28일부터 초등 전 학년을 대상으로 정식 개방했다. 평일 오후 2시 30분부터 3시 30분, 3시 50분부터 4시 50분까지 하루 2회 운영되며,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당일 오후 2시부터 아동이 직접 예약해야 각 회차에 참여할 수 있다. 고산센트레빌 작은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이 아동들에게 편안한 공간이자 창의적인 활동을 펼칠 수 있는 새로운 모험의 장이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에게 사랑받는 도서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는 8월 6일 의정부시아동보호전문기관이 의정부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중독 예방과 재활, 아동학대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중독 재활사업(음주, 도박, 약물 등)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 구축 ▲중독 문제 위기 상담 지원 및 자문·교육·홍보 제공 ▲중독 예방사업 추진 시 상호 협력 ▲중독 문제가 동반된 아동학대 사례 공동 개입 등 다양한 협력 활동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김종태 센터장은 “중독으로 인해 위기에 처한 아동과 가족에 대해 보다 전문적이고 신속한 개입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박진석 관장은 “아동의 안전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중독 문제를 포함한 다양한 위험 요인에 대한 통합적이고 협력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이 더욱 촘촘한 지역사회 보호망을 구축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복지법’ 제45조에 따라 2023년 1월 개관했으며, 학대 피해 아동과 가정에 대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는 8월 8일 의정부역 대합실에서 인공지능 로봇 ‘세정의’와 함께 이색적인 지방세 홍보 행사를 진행해 시민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이날 세정의와 시 세정과 직원들은 의정부역을 찾은 시민들에게 주민세 납부의 달과 지방세 전자송달 및 자동이체 신청 제도를 적극 안내했다. 세정의의 친근한 외형과 직관적인 안내 방식을 접한 시민들은 로봇 화면을 직접 터치해 필요한 세금 정보를 확인했으며, 세정의와 기념사진을 찍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주민세 개인분은 오는 31일까지 1만1천 원을 납부해야 하며, 전자송달과 자동이체를 사전에 신청한 납세자는 1천600원이 할인된 9천400원을 납부하게 된다. 이교재 세정과장은 “로봇 세정의를 활용한 새로운 시도에 호응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쉽고 직관적으로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는 8월 7일 김포시 세무1과가 시의 ‘지방세 상담서비스’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시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벤치마킹은 시민들이 복잡한 절차 없이 ▲자동차세 연납 신청 ▲지방세 납부 ▲환급금 지급 신청 등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시의 디지털 상담서비스 운영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김포시 관계자들에게 카카오톡 채널을 활용한 지방세 상담서비스의 ▲운영 체계 ▲유형별 응대 방식 ▲이용 통계 등을 설명하고, 실제 운영 과정에서 축적된 노하우를 전했다. 이 자리에서 김포시 관계자들은 시스템 구축 배경과 성과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방문은 의정부시의 디지털 소통형 세정행정을 직접 살펴보고, 이를 기초 자료로 삼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이교재 세정과장은 “시민 중심의 실용적이고 체감도 높은 세정행정을 위해 현장과 디지털 소통을 병행해 신뢰도 높은 지방세 상담체계를 운영해 왔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맞춰 한층 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청사 정문을 허물고 주차장을 개방하며, 시민갤러리를 조성하고 출입통제시스템을 철거하는 한편, 볼라드를 없애고 경사로를 설치하며 유리문을 자동문으로 교체하고, 종이 감면주차권을 전자시스템으로 전환하는 등 대대적인 공간혁신과 편의시설 개선을 마무리했다. 여기에 회의가 없는 시간대에 회의실을 시민과 직원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휴게공간으로 개방해 청사 활용도를 한층 높였다. 이번 사업은 청사를 행정업무 전용 공간에서 벗어나 시민 누구나 편하게 접근하고 머물 수 있는 생활문화 플랫폼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열린 행정, 시민 중심 청사’라는 가치 아래 개방성, 접근성, 편의성을 모두 강화했다. 청사 정문 철거로 진입 동선이 시원하게 열렸으며, 주차장은 평일 야간과 주말 모두 시민들에게 개방돼 접근성이 크게 높아졌다. 1층 로비에는 지역 예술인과 시민 작가의 작품을 상시 전시하는 ‘시민갤러리’를 조성해 행정공간을 문화향유의 장으로 탈바꿈시켰다. 내부 출입통제시스템은 철거해 누구나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도록 했다. 보행환경도 개선됐다. 청사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는 8월 8일 시장실에서 마을버스 운수업체와 간담회를 열고 마을버스 준공영제 도입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8기 교통복지 강화를 통해 시민 중심의 대중교통체계를 마련하고, 마을버스 운수업체와의 지속적인 소통으로 상생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김동근 시장과 시 관계자 3명, 일상교통(주)‧㈜용현교통‧금오교통‧㈜새말운수‧녹양교통 대표 등 5명이 참석해 ▲마을버스 준공영제 도입 ▲재정지원 예산 증액 ▲요금 인상 ▲운수종사자 처우 개선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김 시장은 마을버스 운영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준공영제 도입’ 필요성에 공감했으며, 각 업체는 운영의 어려움과 재정 부담, 인력 수급 문제를 전하며 적극적인 지원책을 요청했다. 시는 각 업체의 실태와 의견을 바탕으로 교통국 차원에서 구체적인 정책 방향과 실효성 있는 대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시는 마을버스 경영분석 연구용역을 추진해 경영여건 개선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마을버스가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지역주민의 일상생활을 책임지는 공공서비스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 의정부1동주민센터와 의정부1동 단체협의회는 8월 7일 ㈜미래환경, 의정부 사과나무봉사단과 ‘지역 봉사활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생활환경 개선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한 실질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의정부1동 지역 환경 정화활동 ▲취약계층 대상 복지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며, 지속 가능한 봉사활동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미래환경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적극 실천하겠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순주 동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협력을 넘어,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간단체와의 지속적인 연계를 통해 모두가 함께하는 복지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 송산3동행정복지센터는 8월 7일 지역 노인들의 정서적 안정과 마음건강 돌봄을 위해 ‘송산3동 마음건강지킴이’ 건강 다식 만들기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무더위로 외부활동이 어려운 노인들에게 일상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소통의 시간을 통해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송산3동 보건복지팀은 부용마을3단지 경로당을 방문, 40명의 노인들과 함께 다식을 만들었다. 또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을 당부하며 건강 및 복지상담도 함께 진행했다. 한 노인은 “정성스레 다식을 만들며 서로 이야기 나눌 수 있어 즐거웠고, 옛 기억을 떠올릴 수 있어서 좋았다”고 전했다. 이필구 복지지원과장은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정서적 안정과 따뜻한 교감을 나누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적극 발굴‧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영어도서관은 어린이 영어 뮤지컬 동아리 ‘뮤지키모(musikimo)’ 참가자 12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어 표현력과 창의성을 동시에 기를 수 있도록 기획한 어린이 영어 뮤지컬 활동이다. 참가 아동들은 하나의 영어 뮤지컬 작품을 완성하며 언어 감각과 협업 능력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다. 올 하반기 뮤지키모가 완성할 작품은 브로드웨이 인기 뮤지컬 ‘Annie’이며, 초등학교 1학년부터 5학년까지의 학생 12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활동 기간은 9월 3일부터 11월 26일까지이며, 매주 수요일 1회씩 총 12회 수업으로 구성된다. 참가 아동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영어 대사와 노래, 간단한 안무를 익히며, 극의 흐름에 따라 배역을 맡아 연습한다. 특히 영어 습득은 물론, 표현력과 자신감을 함께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할 계획이다. 마지막 수업일인 11월 26일에는 영어도서관 방문객을 대상으로 미니 발표회를 열고 그동안 준비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학부모와 시민 모두 관람할 수 있다. 이희숙 도서관과장은 “뮤지컬은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는 시민들의 건강한 일상을 위해 관내 체조광장에서 생활체조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생활체조 프로그램은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한 생활 밀착형 운동으로 11월 14일까지 진행한다. 평일 오후 7시 40분부터 8시 40분까지 ▲중랑천 동막교 ▲부용천 금신교 ▲종합운동장 문화쉼터 등 3개소의 체조광장에서 전문 지도자의 지도 아래 진행 중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연령이나 운동 경험에 관계없이 누구나 무리 없이 따라 할 수 있는 동작들로 구성돼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최근 집중호우로 운영이 중단됐던 부용천 체조광장이 다시 문을 열면서, 기다렸던 시민들의 참여가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김동근 시장은 “생활체조 프로그램은 단순한 운동을 넘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건강 복지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며 “남은 기간에도 많은 시민이 참여해 활기찬 하루를 시작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