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하남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6일 하남시 청소년수련관 메이커스페이스실에서 '2026년 제4회 우수포상 및 졸업식 ‘내일로 향하는 너에게’'를 마무리했다. 2023년부터 이어져 온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학교 밖 청소년들의 성장과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활동 청소년과 멘토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졸업 청소년과 멘토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졸업 청소년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센터 이용 청소년 및 졸업 청소년, 보호자, 멘토,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행사 1부에서는 꿈드림 음반제작동아리가 기획·작사·작곡·제작한 영상'내일로'상영을 시작으로 우수 포상이 진행됐다. 2025년 한 해 동안 성실한 참여와 성장을 보여준 청소년 4명, 멘토 2명 총 6명에게 우수포상과 감사패를 수여하여 청소년들의 노력과 성취를 함께 축하했다. 또한 멘토의 헌신과 성과를 공유함으로써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대한 공감과 관심을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2부 졸업식에서는 꿈드림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졸업 청소년들을 위한 보호자 대표의 격려사와 멘토들의 격려 영상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주)신세계스타필드하남점 한가족협의회가 2026년 설을 맞아 하남시수어통역센터 청각·언어장애인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담긴 선물을 전달했다. (주)신세계스타필드하남점 한가족협의회는 2026년 2월 5일, 하남시수어통역센터를 직접 방문해 설 선물세트 135개(총 256만원 상당)를 전달하며 명절의 온기를 나눴다. 한가족협의회는 2002년 설립 이후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지역사회 곳곳에 손길을 건네며 사회봉사와 후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하남시수어통역센터는 청각·언어장애인의 원활한 일상생활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수어통역과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애인 지역사회 재활시설이다. 농인과 난청인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의사소통 지원, 정보 제공, 권리 및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 내 청각·언어장애인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서 센터 운영법인 경기도농아인협회 하남시지회 남상헌 지회장은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초고령사회로 가면서 어르신 이용자들이 점차 늘어나고, 특히 독거노인 비중이 커지는 상황에서 이렇게 따스한 후원품을 전해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하남시 덕풍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는 9일 지역사회 이웃에게 온정을 베풀기 위한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덕풍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회원 등 10여명이 참석해 덕풍3동 관내 어르신, 저소득 이웃 등 30가구에 떡국(밀키트)을 만들어 전달했다. 박정자 부녀회장은 “추운 겨울 떡국 한 대접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보람을 느끼고, 앞으로도 다양하고 지속적인 나눔활동으로 보다 살기 좋은 덕풍3동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임승빈 덕풍3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부녀회 회원분들게 감사드리며, 올해도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해 함께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하남시에서 추진 중인 청년도전지원사업이 취약계층 청년 발굴을 위해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청년도전지원사업 운영기관 (사)한국고용서비스진흥원은 하남남자중장기청소년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쉼터 후기청소년 중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가 가능한 대상자를 연계·지원하기로 했다. 하남 남자 중장기청소년쉼터는 2021년부터 하남시의 지원 아래, 가정·환경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에게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고, 학업 유지와 자립 준비를 위한 지속적인 상담, 교육, 진로지도, 취업 연계 서비스를 운영해 오고 있다. 이번 협약은 쉼터 보호 종료 이후에도 사회 진입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후기청소년들이 고립되지 않도록, 단계별 지원이 가능하도록 연계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쉼터 후기청소년 중 구직 단절·사회 진입 지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청년도전지원사업을 통한 상담,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준비 등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9일 지방공무원과 교육공무원, 교육공무직원 40명을 대상으로 ‘책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과정(1기)’을 운영했다. 안양교육관에서 진행된 이번 연수는 2026년 새로 개설한 프로그램으로 책을 매개로 급변하는 사회 변화 속에서 교육공동체의 역할과 방향을 모색하고 교직원의 미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플립러닝(Flipped Learning) 방식을 도입해 사전학습(독서)-주제강연-참여자 중심 토론으로 이어지는 3단계 구성으로 연수참가자들이 연수 전에 책을 읽고 생각을 정리하는 자기주도적 사전학습을 병행해 짧은 시간에도 충분한 학습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히 이번 1기에서는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의 사회 변화 흐름과 주요 트렌드를 공유하기 위해 ‘트렌드코리아 2026’의 공저자인 전다현 소비트렌드분석센터 연구위원의 강연과 북토크를 진행했다. 이근규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장은 “이번 과정은 책과 강연, 대화를 통해 미래 변화 대응 역량을 높이고 인문학적 성찰을 바탕으로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신설연수”라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교실 수업에서 학생의 사고 과정을 구조화해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사고 블록&사고 브릭’ 자료집을 9일 도내 모든 초등학교에 보급했다. 이번 자료집은 ‘쌓고 연결하는 교실 속 사고 설계 도구’를 활용해 교사의 학생 수업 구성에 도움을 주고자 개발했다. 학생이 수업 속에서 어떠한 사고 과정을 거치며 이해를 확장하는지에 중심에 두고 단원과 차시 설계를 안내하는 자료다. 자료집은 단원 수준에서 사고 흐름을 설계하는 ‘사고 블록’과 각 차시 수업에서 학생의 사고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사고 브릭’ 순으로 구성했다. 교사는 자료를 활용해 단원–차시–평가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고 활동 중심 수업에서 학생 사고 중심 수업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얻을 수 있다. 또한 교사가 교실 수업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질문 예시, 평가 기준(루브릭) 예시, 학생 성찰 문장 예시, 단원 설계 체크리스트 등 다양한 실천 자료도 함께 제공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자료집 보급으로 교실 수업을 사고 중심으로 전환하고, 교사의 깊이 있는 학습이 자연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9일부터 13일까지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학생건강증진센터 유아 대상 겨울방학 집중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방학 중 지역・환경에 따른 보건교육 기회 격차 해소를 위해 마련됐으며 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에서 사전 연수를 받은 보건교사가 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10개 원을 직접 방문해 유아 대상 체험형 건강증진교육과 성교육을 진행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구강・위생 관리 등 일상 속 건강 습관 ▲생명의 탄생과 임신·출산 이해 ▲인공지능(AI) 신생아 돌보기 체험 등이다. 유아 발달 수준과 특성을 고려한 놀이·체험 중심 활동으로 즐겁고 자연스럽게 건강의 중요성을 익히도록 구성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유아 대상 겨울방학 집중교육을 통해 유아기부터 올바른 건강 습관과 생명 존중의 가치를 기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앞으로도 학생 눈높이에 적합한 체험형 건강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강화할 방침이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과천시는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1년부터 운영해 온 치매안심가맹점에 지역 내 약국 5곳을 추가 지정해, 현재 총 25곳이 참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치매안심가맹점은 마트, 음식점, 카페, 의원, 약국 등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 편의시설을 중심으로 지정·운영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곳은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가든약국, 과천햇살약국, 그랑약국, 펄약국, 휴베이스 행복약국 등 5곳이다. 치매안심가맹점에는 시민들이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치매안심가맹점’ 현판이 부착되며, 매장을 이용하는 치매 환자가 불편함 없이 서비스받을 수 있도록 돕고 필요시 관계 기관과 연계하는 역할을 한다. 과천시는 이번 확대 지정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과천시 관계자는 “치매안심가맹점은 지역사회 전반에 치매에 대한 이해와 배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촘촘한 치매 돌봄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상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과천시는 시민 주도의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과 찾아가는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인 ‘배달강좌’ 참여 동아리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은 과천시 평생학습포털에 등록·승인된 학습동아리를 대상으로 하며, 총 30개 동아리를 선정해 학습 활동에 필요한 강사료와 지역 연계 활동 재료비, 운영 경비 등을 동아리별로 100만 원에서 20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신청을 원할 때는 23일까지 관련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평생학습센터(과천시 통영로 5, 1층, 과천시민회관)를 방문해서 제출하면 된다. ‘배달강좌’는 시간이나 장소의 제약으로 평생학습센터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마련된 수요자 중심의 학습 프로그램이다. 만 19세 이상 시민 7명 이상이 모여 학습 주제와 시간, 장소를 정해 신청하면, 과천시는 선정된 학습모임에 최대 60만 원의 강사료를 지원한다. 강사는 과천시 평생학습포털 강사은행에 등록된 강사 가운데 섭외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20일까지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평생학습동아리와 배달강좌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느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과천시립예술단의 대표 공연 프로그램 중 하나인 ‘정오콘서트’가 오는 12일, 시민회관 대극장 로비에서 열린다. 정오콘서트는 과천시립예술단이 연중 운영하는 대표적인 생활 밀착형 공연 프로그램으로, 낮 시간대 열린 공간에서 시민들이 부담 없이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난해에도 시민회관 로비 등에서 성공적으로 운영되며 많은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공연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사랑과 행복을 주제로 꾸며진다. ‘첫사랑’, ‘Can you feel the love tonight’, ‘A whole new world’, ‘Once Upon a Dream’ 등 영화 음악 등으로 알려진 친숙한 곡들이 이어지며, 성악가들과 과천시립여성합창단이 무대에 올라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정오콘서트는 별도의 관람료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공연장이 아닌 로비라는 열린 공간에서 열리는 만큼, 시민들이 오가며 자연스럽게 음악을 접할 수 있다. 과천시는 정오콘서트를 통해 문화예술을 특별한 날에만 즐기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가깝게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