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는 자동차세를 1월에 연납으로 납부하면 연간 세액의 최대 4.5%를 공제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은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적으로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한꺼번에 납부할 경우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납세자의 신청 및 납부가 필요하다. 시는 지난해 연납한 차량에 대해서는 별도의 신청 없이 납부서를 일괄 발송했으며, 연납 이력이 없는 신규 차량은 납세자가 직접 신청해야 한다. 연납 신청은 ▲자동응답시스템 ▲위택스 ▲시청 세정과 ▲카카오톡 채널 ‘의정부시 지방세 상담’을 통해 가능하다. 납부 방법은 ▲자동응답시스템을 통한 신용카드 또는 가상계좌 납부 ▲위택스 및 지로 누리집에서의 조회‧납부 ▲전국 은행 자동입출금기(CD/ATM)를 이용한 신용카드 또는 현금(통장) 납부 등이 있다. 이교재 세정과장은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세액을 절감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많은 시민이 연납 제도를 활용해 절세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는 1월 26일부터 28일까지 한국토지주택공사 매입임대주택의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 기존주택 등 매입임대주택은 LH가 기존 주택을 매입한 후 시중 시세의 약 30% 수준의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이번 모집에는 2~4인 가구(2형) 예비대상자 200세대를 선정해 전용면적 50㎡ 초과~85㎡ 이하의 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모집 공고일(2026년 1월 12일) 기준 의정부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 1순위는 ▲수급자(생계‧의료급여) ▲지원대상 한부모가족 ▲65세 이상(1961년 1월 12일 이전 출생) 차상위계층(주거‧교육급여 수급자 포함)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70% 이하인 장애인이다. 2순위는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50% 이하인 가구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100% 이하인 장애인에 해당돼야 한다. 임대 기간은 2년이며, 입주 자격을 유지할 경우 최대 14회 재계약을 통해 최장 3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는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5천91명의 모집을 완료하고, 2월부터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간다. 경기도 내 다수 시군에서 노인일자리 참여 인원이 전년 대비 감소하는 추세 속에서도, 시는 100여 명을 증원해 역대 최대 규모로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 12월 4일부터 15일까지 실시된 참여자 모집에는 총 1만5천735명이 신청해 평균 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선발된 참여자들은 활동에 앞서 안전 및 직무 교육을 이수한 후 2월부터 현장에 투입된다. 시는 올해 총 95개 사업에 213억 원을 투입해 기존 사업뿐 아니라 ▲시니어 카페(카페아르츠 3‧4호점) ▲시니어 힐링 가드닝 ▲로드체킹 사업단 ▲시니어 연금 가이드 ▲어르신 영어 멘토 시범 사업 등 신규 사업을 추진하며, 노인의 역량과 경험이 지역사회에 기여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올해 ‘노인일자리 통합지원센터’를 개소해 10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과의 연계 체계를 구축하고, 보다 체계적인 사업 운영에 나설 방침이다. 해당 센터는 의정부시 힐링센터(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 하수처리장이 단순한 오‧폐수 처리 기능을 넘어, 신재생에너지 생산과 자원 재활용을 동시에 실현하는 ‘친환경 에너지 복합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의정부시는 하수처리장에 태양광 발전설비와 하수 슬러지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화가스를 활용한 발전설비 등 총 2종의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구축‧운영하고 있다. 그 결과, 연간 약 360만 kWh의 전력을 생산하고, 2억642만 원의 발전 수익을 달성했다. 특히 소화가스는 기존에는 소화조 가온용으로만 활용됐으나, 현재는 발전 설비를 통해 전력을 생산하고, 발전기 폐열을 다시 소화조 가온에 활용하는 구조로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있다. 의정부시 하수처리장에서 발생한 신재생에너지(연간 약 360만 kWh)는 전력 대체 효과 기준으로 약 1천700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약 1만4천 그루의 나무를 심는 효과 또는 승용차 약 7천 대가 연간 배출하는 탄소량을 줄인 것, 가정 약 1천200가구가 1년간 사용하는 전력량에 해당한다. 이는 기피시설로 인식되던 하수처리장이 단순한 비용 지출 시설이 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는 1월 14일 경기종합섬유지원센터에서 열린 ‘2026년 경기북부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지역 기업인 및 기관단체장들과 새해 경제 비전을 공유했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경기북부 경제계의 화합과 지역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김동근 시장을 비롯해 경기북부지역 4개 시군 단체장, 기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이번 신년인사회에서 공유된 지역경제 활성화 방향에 발맞춰, GTX-C 노선을 비롯한 광역교통망 확충과 미군 반환공여지를 중심으로 한 미래산업 기반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경기북부 경제는 여전히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갖고 있다”며 “지역 기업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기업 활동에 활력을 더하고, 상생의 산업 생태계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북부상공회의소는 의정부, 양주, 연천, 동두천 4개 시군을 관할하며 약 1천500개의 회원사를 두고 있는 경기북부 최대 경제단체로, 상공업 발전과 지역사회 기여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경기북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반환공여지 개발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실행 방향을 확인하기 위해 주요 현장 점검에 나섰다. 시는 1월 14일 캠프 레드클라우드(CRC) 통과도로와 캠프 잭슨을 방문해, 그간 추진해 온 사업의 진행 현황을 살피고 제도적‧행정적 과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반환공여지의 공공적 활용과 시민 이용 확대를 위한 추진 상황을 확인하는 한편, 규제 해소 등 구조적 제약 요인을 포함한 주요 현안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CRC 통과도로 ‘시민품으로’, 개방 이후 운영 현황 점검 시는 먼저 캠프 레드클라우드(CRC) 현장을 방문해 최근 공식 도로명이 부여된 CRC 통과도로 ‘시민품으로’ 구간을 점검하고, 개통 이후 교통량 변화와 이용 현황을 확인했다. 해당 도로는 70여 년간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군사기지를 관통하는 구간으로, 2023년 개통 이후 인근 지역의 교통 흐름 개선과 도시 접근성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시는 해당 도로를 직접 운영‧관리하고 있으며, 공공적 활용 취지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의회는 지난 13일 의정부시사회복지회관에서 열린‘의정부시사회복지협의회 2026년 신년하례회’에 참석했다. 이번 신년하례회는 새해를 맞이하여 사회복지협의회 회원 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덕담을 나누고, 의정부시의 복지 발전을 다짐하며 인사를 통해 화합을 이루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연균 의장을 비롯해 권안나, 김현채, 정미영, 김태은, 김현주, 강선영, 정진호, 김지호, 조세일 의원과 의정부시장, 국회의원, 관내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단체장들이 함께했다. 행사는 신년인사와 함께 새해 덕담, 케이크 커팅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한 의원들은 새해에도 의정부시 사회복지협의회 회원 간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김연균 의장은“의정부시 복지의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계신 사회복지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전한다”며 “의정부시의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복지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는 1월 13일 의정부종합운동장을 방문해 동계 육상트랙 운영 현황과 체육시설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시민과 선수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체육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동계 육상트랙 시설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시설 운영 현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며, 이용자의 불편을 줄이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체계적인 유지‧보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현장에서는 트랙 시설 전반의 상태를 살펴보고, 일상 점검 체계 강화와 적기 보수를 통한 이용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종합운동장은 시민 생활체육의 거점 공간인 만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시설 개선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이번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동계 육상트랙 시설 전반에 대한 개선 방안을 검토하고, 순차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1월 14일 오후 2시, 협약 기관 라오스 농아학교(Hands of Hope Center) 대표단 방문을 맞이하여 지속 가능한 글로벌 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24년 6월 체결된 ‘불용정보화용품 기증 및 교육 협력 협약’의 연장선에서 이루어졌으며, 라오스 농아학교 대표 소파(Sofa)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그간의 지원에 대한 감사를 표하고 향후 협력 계획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정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024년 전국 최초로 라오스 농아학교와 협약을 맺고 관내 학교의 불용 노트북 30대를 기증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2025년 5월에는 노트북 32대, 데스크톱 94대, 모니터 48대 등 대규모 정보화 기자재와 식판, 의류 등 생활 물품을 전달하며 라오스 농아 학생들의 디지털 교육 환경 개선에 앞장서 왔다. 이날 간담회에서 라오스 농아센터장 소파는 “의정부교육지원청이 지원해 준 IT 기기 덕분에 정보화 교육의 기회를 갖지 못했던 우리 학생들에게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며, “특히 작년 6월 라오스 학생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 신곡2동주민센터는 1월 12일 신곡2동 적십자봉사회가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의 일환으로 이웃돕기 성금 54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이 취약계층을 위해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적십자봉사회는 대한적십자사 산하 자원봉사 조직으로 재난구호, 취약계층 지원, 지역사회 봉사 등 인도주의 활동을 수행하는 대표적인 봉사단체다.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결연사업(희망풍차)을 추진해 14가구에 주기적인 생필품 전달, 안부 확인 등 최일선에서 봉사활동을 하며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노선옥 회장은 “도움이 필요한 소외된 이웃을 발굴하고 온정을 나눠주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신곡2동 적십자봉사회가 되겠다”고 전했다. 이상현 동장은 “적십자봉사회의 나눔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지원이 취약계층에게 차질 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단체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