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과천시는 시민 주도의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과 찾아가는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인 ‘배달강좌’ 참여 동아리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은 과천시 평생학습포털에 등록·승인된 학습동아리를 대상으로 하며, 총 30개 동아리를 선정해 학습 활동에 필요한 강사료와 지역 연계 활동 재료비, 운영 경비 등을 동아리별로 100만 원에서 20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신청을 원할 때는 23일까지 관련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평생학습센터(과천시 통영로 5, 1층, 과천시민회관)를 방문해서 제출하면 된다. ‘배달강좌’는 시간이나 장소의 제약으로 평생학습센터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마련된 수요자 중심의 학습 프로그램이다. 만 19세 이상 시민 7명 이상이 모여 학습 주제와 시간, 장소를 정해 신청하면, 과천시는 선정된 학습모임에 최대 60만 원의 강사료를 지원한다. 강사는 과천시 평생학습포털 강사은행에 등록된 강사 가운데 섭외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20일까지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평생학습동아리와 배달강좌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느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과천시립예술단의 대표 공연 프로그램 중 하나인 ‘정오콘서트’가 오는 12일, 시민회관 대극장 로비에서 열린다. 정오콘서트는 과천시립예술단이 연중 운영하는 대표적인 생활 밀착형 공연 프로그램으로, 낮 시간대 열린 공간에서 시민들이 부담 없이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난해에도 시민회관 로비 등에서 성공적으로 운영되며 많은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공연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사랑과 행복을 주제로 꾸며진다. ‘첫사랑’, ‘Can you feel the love tonight’, ‘A whole new world’, ‘Once Upon a Dream’ 등 영화 음악 등으로 알려진 친숙한 곡들이 이어지며, 성악가들과 과천시립여성합창단이 무대에 올라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정오콘서트는 별도의 관람료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공연장이 아닌 로비라는 열린 공간에서 열리는 만큼, 시민들이 오가며 자연스럽게 음악을 접할 수 있다. 과천시는 정오콘서트를 통해 문화예술을 특별한 날에만 즐기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가깝게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과천시는 지난 6일, 올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활동 내용과 안전사고 예방 등을 중심으로 한 사전 교육을 하며 본격 운영을 알렸다. 올해 과천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공공기관 운영 지원, 경로당 지원, 교육시설 운영 지원, 지하철 안전관리 지원, ‘실버카페’ 운영 등 3개 분야 18개 사업이 추진된다. 어르신 300여 명이 참여해 행정시설과 복지시설, 교육시설 등에서 공공서비스를 보조하고, 주민들의 일상 안전과 편의를 돕는 역할을 맡게 된다. 과천시는 올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추진에 있어 어르신들의 경륜과 경험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무리 없는 근무시간과 적정한 활동비를 통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일상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공공기관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한 활동은 주민 편의 증진과 지역 안전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과천시는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수행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활동 현장 점검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병행할 계획이다. 활동 중 불편 사항이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5일 평내·호평 지역 봉사단체 ‘평내호평을사랑하는모임’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호평동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김 50세트를 후원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설 명절을 맞아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 물품은 호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50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경로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주변의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명절마다 이웃들과 정을 나누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길원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장은 “매년 명절마다 나눔을 실천해 준 평호사모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평내호평을사랑하는모임은 명절 나눔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매년 이어지는 다양한 후원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12일부터 남양주풍양보건소가 지역아동센터 아동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체계적인 건강교육 프로그램 ‘겨울방학 건강교육 꾸러미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 중 신체활동 감소와 생활 리듬 불균형으로 발생할 수 있는 건강 문제를 예방하고 아동 스스로 올바른 건강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2월 12일부터 27일까지 △오전반(10:00~11:30) △오후반(13:30~15:00)으로 나눠 각 90분간 운영된다. 교육은 오남·별내 건강생활지원센터 또는 해당 지역아동센터에서 실시해 아동이 익숙한 공간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겨울방학 건강교육 꾸러미교실은 △구강 검진과 칫솔질 교육 △흡연 및 음주 폐해 예방 교육 △음주 고글을 착용한 체험 △올바른 손 씻기 영상 시청 △바른 자세를 위한 운동 교육 △도구를 활용한 신체활동 및 레크리에이션 등으로 진행되며,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교육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이번 교육은 체험 중심으로 구성돼 성장기 아동의 생활 습관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8일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진접읍위원회가 진접읍 봉선사 앞에서 산불 예방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주민 참여형 산불 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추운 날씨에도 봉선사와 광릉숲을 찾은 탐방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산불 예방에 대한 관심과 실천을 당부했다. 김대식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진접읍위원장은 “지난 한 해 전국에서 대형 산불이 잇따라 발생해 많은 지역이 큰 피해를 입었다”며 “산불은 순식간에 번져 지역 전체를 위협하는 만큼 각자가 지키는 작은 약속이 산불을 막는 가장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진접읍 관계자는 “봄철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라며 “앞으로도 민간단체와 함께하는 예방 활동을 지속해 산불 없는 안전한 지역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 강화와 비상근무 체계 운영 등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10일 설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이 따뜻하고 의미 있는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국가보훈대상자에게 명절 위문수당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명절 위문수당은 ‘국가보훈 기본법’ 및 ‘남양주시 국가보훈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급된다. 시 보훈명예수당을 지급받는 국가보훈대상자 전원은 설과 추석에 각각 5만 원씩 지급받으며, 이번 설에는 7,100여 명의 국가보훈대상자가 혜택을 받는다. 명절 위문수당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국가보훈대상자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보훈 복지 정책 중 하나다. 특히 명절을 앞두고 지급해 보훈대상자와 가족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지역사회에서 존중받고 예우받는 것이 지방정부의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관련 법령과 조례에 따라 국가보훈대상자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한 보훈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남양주시가 오는 3월부터 시민들의 건축 관련 궁금증 해소와 민원 해결을 위해 ‘찾아가는 빌드톡 매니저’ 행정서비스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찾아가는 빌드톡 매니저’는 △건축 허가·신고 절차 △건축물대장 업무 △불법건축물 △개발제한구역 행위허가 등 건축 전반에 대한 전문 상담을 현장에서 제공하는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다. 시 건축업무 담당자가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상담 희망자와 개별 상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운영 기간은 3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지역별 건축업무 담당자가 상담을 맡고, 필요시 구리·남양주지역 건축사협회 소속 전문가와 연계해 보다 전문적인 자문도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은 방문, 우편, 전화, 팩스, 이메일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다. 안내문과 관련 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분야별정보 ▷ 도시·주택·건축 ▷ 공지 및 안내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시 건축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건축 행정 절차를 어렵게 느끼지 않도록 생활 가까이에서 도움을 주고자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춘 행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5일 지역주민 박영일 씨로부터 미술작품을 기증받고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기증은 교직에서 은퇴한 후 지역사회에서 예술 활동과 문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온 박영일 씨의 뜻에 따라 이루어진 것으로, 예술을 통한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연대를 위한 의미있는 나눔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박영일 씨는 “예술은 특별한 사람만의 것이 아니라, 누구나 일상에서 접하고 누릴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기증이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과 지역주민 모두에게 작은 울림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기증된 작품은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소장 작품으로 등록돼 향후 전시 및 문화예술 프로그램에 활용된다. 이를 통해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복지관의 한 관계자는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기증은 장애와 비장애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문화로 연결되는 소중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예술을 매개로 한 열린 복지관,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복지관 내 전시공간인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최근 경기도 내 A군 로타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영유아를 중심으로 한 장관감염증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로타바이러스는 겨울부터 초봄까지 주로 유행하는 바이러스성 장관감염증으로, 어린이집·유치원 등 집단생활을 하는 영유아에게서 발생 비율이 높은 경향을 보인다. 감염 시 구토, 설사,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증상이 비교적 가볍게 시작되더라도 탈수로 진행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영유아는 면역체계가 충분히 발달하지 않아 감염에 취약하고, 증상 발생 후에도 등원을 지속할 경우 집단 내 전파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구토·설사 등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고, 증상이 호전될 때까지 등원을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 겨울철에는 난방기기 사용으로 실내 환경이 건조해지기 쉬워 바이러스 생존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될 수 있다. 장관감염증 예방을 위해서는 외출 후·기저귀 교체 후 손씻기, 장난감 및 공용 물품의 주기적인 소독, 실내 환기 등 기본적인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로타바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