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는 고혈압 예방을 위한 영양교육과 시민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 유도를 위해 ‘혈압다운 영양교실’1기 참여자 20명을 모집한다. ‘혈압다운 영양교실’은 고혈압 전단계 대상자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영양교육을 제공해 식생활을 개선하는 고혈압 진행 예방목적 영양관리 프로그램이다. 특히 나트륨 섭취 감소를 중심으로 한 저염 식생활 교육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혈압 관리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1기 모집기간은 오는 3월 31일까지이며, 프로그램은 4월 9일부터 5월 21일까지 총 11회로 운영된다. 또 2기는 6~7월 중 추가로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매주 화·목요일 비대면 교육으로 운영되며, 참여자는 교육 영상 시청 후 문제풀이와 함께 혈압 및 식사일기를 작성·제출한다. 또 사전·사후 건강검진을 통해 개인별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맞춤형 영양상담을 제공한다. 특히 온라인 플랫폼(네이버 밴드)을 활용한 지속적인 관리와 혈압일지 작성, 저염 식생활 교육을 통해 일상 속 건강관리 실천을 지원한다. 아울러 오는 5월 14일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오는 3월 20일부터 31일까지 결핵 예방 홍보 주간으로 지정하고, 결핵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 보건소는 오는 3월 24일 경의중앙선 일산역 광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어 3호선 화정역·마두역 광장, 공원, 경로당 등 다중이용시설에서도 순차적으로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결핵의 주요 증상과 전파 경로, 예방 수칙 등을 안내하고 무료 검진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각 행정복지센터에 결핵 예방 포스터를 부착해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결핵 예방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 각급 학교에는 학생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감염병 예방 의식 강화를 위한 결핵 예방 교육 자료를 배포한다. 결핵은 조기에 발견해 꾸준히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환이므로, 기침이 2주 이상 지속되거나 결핵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가까운 병·의원이나 보건소를 방문해 검진 받는 것이 중요하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건전한 음주문화 확산과 절주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한 ‘우리동네 서포터즈’의 참가자를 오는 3월 23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절주 실천 활동을 통해 음주로 인한 사회적 문제를 예방하고, 청소년을 포함한 지역 구성원 모두가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 특히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음주 환경을 개선하고, 절주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일산동구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오는 3월 23일부터 고양시민건강센터중산으로 방문신청하거나 전화(031-8075-3638)로 신청하면 된다. 서포터즈는 2인 이상의 팀 단위로 구성되며,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하절기 제외) 일산동구에서 활동하게 된다. 주요 활동 내용은 ▲청소년 대상 주류 판매 점검·계도 ▲절주 실천 홍보 및 캠페인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서의 인식 개선 활동 등으로, 지역사회 전반에 절주 문화를 확산시키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편의점, 식당 등 주류 판매업소와 노래방, PC방 등 청소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성남시의회 박종각 의원은 버스정보시스템(BIS) 도착정보 정확도 문제와 관련해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개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버스정보시스템은 GPS 기반으로 버스 도착 예정 시간을 안내하고 있으나, 수정구 수진동 삼부아파트, 삼정아파트 인근 주요 정류장에서는 기점 및 두 번째 정류장 구간에서 도착정보가 제대로 제공되지 않아 버스를 기다리는 주민들에게 제대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되고 있다. 이로 인해 해당 지역 주민들은 버스가 언제 도착하는지 알 수 없는 불확실성을 겪고 있으며, 이는 대중교통 신뢰도 저하로 이어지고 있다. 박종각 의원은 “버스정보시스템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핵심 공공서비스임에도 불구하고, 이용 빈도가 높은 초기 정류장에서 정보가 부정확한 것은 반드시 개선이 필요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에 박 의원은 “경기도내 시군 버스정보 안내시스템의 정확도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현재, 제주도 등에서 초정밀 버스정보 서비스을 도입하여 운영하는 것처럼 경기도 시군 버스정보 수집을 총괄하고 있는 경기도 교통정보센터(교통정보과 관할)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하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3월 19일 국립국제교육원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업중단 예방 업무 담당자 17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학업중단 위기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생 맞춤형 예방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높여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위기 학생의 학교 적응력을 실질적으로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는 ▲2026학년도 학업중단 숙려제 예방 업무 매뉴얼 안내 ▲성남교육지원청 위(Wee)센터 학업중단 예방 사업 소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사업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질의응답을 통해 실무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학교 밀착형 소통을 강화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연수에 참석한 학교 담당자들은 “학업중단 위기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생 상황에 맞는 지원 방안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학업중단 숙려제 예방 업무 매뉴얼과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연계 방안 등 실무 중심의 안내가 있어 학교 현장에서 위기 학생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포천시의회 임종훈 의장은 19일 의정부 아일랜드캐슬 크리스탈홀에서 열린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182차 정례회의에 참석해 기피시설 주변지역 주민지원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이번 회의는 경기도 31개 시·군 의회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지방의회 공동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시·군 의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임종훈 의장은 핵심 안건으로 ‘기피시설 주변지역 주민지원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을 직접 제안하며, 현행 제도의 한계와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임종훈 의장은 “폐기물처리시설과 발전소 등 기피시설 인접 지역 주민들은 악취와 소음, 환경오염 우려 등 다양한 생활 불편을 감수하고 있다.”라며, “현행 주민지원사업은 편익시설 조성 등 공익적 사업 중심으로 운영돼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은 부족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기피시설 유형과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지원 방식과 범위가 달라 지역 간 격차가 발생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주민협의체 기능 강화와 물가 상승을 반영한 현실적인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화성시노사민정협의회가 18일 동탄2 인큐베이팅센터에서 제26차 본협의회를 열고 지역 노동 현안과 산업안전 중심의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본협의회에는 노동계, 경영계, 시민사회, 정부 측 위원 10여 명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지역 노사관계 안정과 더불어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협의회는 2023년부터 추진해 온 '3 Zero' 사업(▲차별Zero ▲격차Zero ▲사고Zero)을 지속해 예방 중심의 산업안전 문화를 확산하고 공정한 노동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정규직과 비정규직 간의 차별을 없애고, 원청과 하청 및 내외국인 노동자 간의 격차를 해소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화성특례시는 노동안전지킴이와 산업안전지킴이 운영을 통해 산업안전 정책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관내 건설 및 제조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개선하고, 중소사업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여 실질적인 산업재해 예방에 이바지할 방침이다. 남상윤 화성시노사민정협의회 부위원장(한국노총 화성지역지부 의장)은 “최근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랑봉투법)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화성특례시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교통약자 전용 모델로 제작된 ‘기아 PV5(휠체어 이용자 탑승 모델)’를 전국 최초로 도입한다. 시는 정식 운행에 앞서 19일 화성시청에서 휠체어 이용 교통약자들과 함께 차량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점검하는 시승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박종일 경기도 장애인복지회 화성시지부장, 서인희 한국척수장애인협회 경기도협회 화성시지회장, 이경희 화성시 장애인 누릴인권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도입되는 기아 PV5는 일반 승합차를 개조해 후면에 슬로프를 설치하던 기존 ‘슬로프 개조형’ 방식에서 벗어나, 제작 단계부터 교통약자 전용으로 설계된 ‘슬로프 일체형’ 특수차량이다. 측면 슬로프 탑승 방식으로 보도 위에서 안전하고 신속한 승하차가 가능하며, 휠체어 탑승석을 운전석 바로 뒤에 배치해 운전자와 원활한 소통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일체형 차량 설계로 노면 진동 전달을 최소화해 기존 개조형 차량에서 지적된 승차감 저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한 것이 특징이다. 시는 먼저 기존 63대 체계로 운영되던 특별교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양주시 스마트정보담당관은 공직사회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부서 업무 특성을 반영해 제작한 ‘청렴 PC 바탕화면’을 부서 내 직원에게 배포·적용했다고 밝혔다. 해당 바탕화면은 디지털 도시를 형상화한 네트워크 이미지를 배경으로, 공직자가 지켜야 할 핵심 가치를 직관적인 문구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청탁 없는 오늘, 염려 없는 내일”이라는 문구는 ‘2025년 양주시 청렴콘텐츠 공모전’ 수상작을 활용한 것으로, 직원 참여를 통해 공감대를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여기에 “개인정보는 내 것, 지키는 것은 내 선택”이라는 메시지를 함께 배치해 정보보호에 대한 책임 의식도 강조했다. 스마트정보담당관 관계자는 “컴퓨터 바탕화면은 직원들이 반복적으로 접하는 공간”이라며 “청렴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노출해 무의식 속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시는 앞으로도 부서별 특성에 맞춘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청렴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디지털 행정 환경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최근 청소년 분야 예산 감소라는 대외적 어려움 속에서도 다양한 외부 공모사업을 통해 위기 청소년 보호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한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올해 중앙정부 및 민간재단 등에서 실시한 다양한 공모사업에 참여하여 총 7개 프로젝트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확보된 총 사업비는 124,426,000원(금일억이천사백사십이만육천원)으로, 이는 감액된 예산을 보강하고 핵심 사업의 질적 수준을 유지하는 데 전액 투입될 예정이다. 선정된 주요 공모사업은 청소년들의 심리적 안전과 실질적 자립을 아우르는 7가지 핵심 영역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2026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 및 위기대응체계 구축사업’ ▲2026년 청소년폭력 예방 또래상담 사업 ▲2026년 디지털미디어 피해청소년회복지원사업 ▲2026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기숙치유프로그램 ‘가족치유캠프’ ▲2026년 경기도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 ▲2026년 경기도 자립취업지원서비스 ▲2026년 학업중단숙려제 운영기관 선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