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남양주시는 22일 다산행정복지센터에서 철마기업인회 소속 봉사단체 ‘함께하는 사람들’(회장 전병섭)과 함께 홀몸 어르신을 위한 생신상 차림 사업 추진을 위한 후원금 250만 원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가족 없이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게 생일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민관이 협력해 추진했다. 이날 행사에는 ‘함께하는 사람들’ 회원들과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여해 1월 생신을 맞은 홀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고, 케이크와 과일, 대구지리탕 등으로 생신상을 차려 드리며 따뜻한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 생신상을 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니 생일인지도 모르고 지나갈 때가 많은데 이렇게 정성껏 챙겨주니 눈물이 날 만큼 고맙다”며 “오늘 하루가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전병섭 ‘함께하는 사람들’ 회장은 “어르신의 행복한 모습을 보며 마음이 따뜻해졌다”며 “앞으로도 외로운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기복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따뜻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양평군의회는 지난 21일 국가 핵심 산업인 반도체 산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산업 경쟁력 강화를 응원하기 위해 ‘나라 지키는 반도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위상을 지키고 국가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용인특례시에서 시작돼 경기도 전역으로 확산하고 있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오혜자 의장은 “양평군이 반도체 산업의 직접적인 생산 거점은 아니지만, 경기도민이자 양평군민을 대변하는 의장으로서 국가 경제의 핵심 성장 동력인 반도체 산업이 안정적으로 발전하고 경쟁력을 유지하는 데 깊이 공감한다”며 이번 챌린지 참여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반도체 산업은 대한민국의 미래와 직결된 국가 핵심 산업”이며, “경기도의 한 축을 담당하는 양평군의회 의장으로서 국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응원하는 것은 책임 있는 실천”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양평군의회는 앞으로도 경기도 내 시·군과의 협력과 연대를 바탕으로 국가 발전에 기여하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가 무안공항 콘크리트 둔덕 충돌 시뮬레이션 연구용역 결과에 대해 ‘한계점’이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조위가 국회 12.29 여객기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위 위원인 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광주북구을)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사조위는 “용역이 폭발·화재 가능성을 고려하지 못하는 등 한계가 있다”면서 “일부 내용은 참고할 수 있으나, 용역 자체를 활용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답변했다. 또한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개선 공사로 추가된 상판의 존재 여부가 사고의 결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되며, 상대적으로 상판이 없는 개선 전의 둔덕 구조가 승객에게 더 큰 최대 충격을 준다’는 내용에 대해서도 사조위는 “여러 변수가 고려되지 못한 용역의 시뮬레이션 결과로 한계를 인식하고, 다양한 국가기관을 통해 자문 분석을 진행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전진숙의원은 “전문적인 용역기관을 통해 철저하게 다시 분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과업지시에 없는 내용이 연구용역 결과에 등장? 또한 전진숙의원은 ‘상판이 없는 개선 전의 구조가 승객에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권선청소년청년센터는 겨울방학 기간 동안 단회기 체험 중심의 특강을 운영하여 청소년에게 다양한 문화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2026년 문화강좌 겨울방학특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청소년 겨울방학특강은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실험·탐구 중심 수업으로 구성되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과학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권선청소년청년센터 관계자는“겨울방학 동안 아이들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과학을 놀이처럼 즐길 수 있는 수업을 준비했다”며 “방학기간 동안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체험 중심의 수업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과 탐구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권선청소년청년센터 문화강좌 겨울방학특강은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3회기로 진행되며 수원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자세한 내용 및 신청 방법은 홍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문화재단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관장 허윤형)은 2026년 겨울방학을 맞아 〈손에 담은 겨울, 색으로 피우다〉를 주제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1~2월 주말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례적인 한파를 겪고 있는 요즘, 어린이들이 다양한 자연의 재료를 손끝으로 느끼며 계절의 변화를 감각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손에 담은 겨울, 색으로 피우다〉의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달리는 새해, 컬러링 달력 만들기(새해 달력 컬러링), ▲겨울을 녹이는 손난로 만들기(친환경 손난로 만들기) ▲반려돌 꾸미기(기획전시 ‘아이돌’ 연계 체험)를 운영한다. 1월 24일부터 2월 7일까지 토요일마다 운영되는 ‘달리는 새해, 컬러링 달력 만들기’는 환경과 관련된 기념일을 주제로 새해 달력을 색과 꽃으로 꾸미며 환경감수성을 키우는 프로그램이다. 1월 25일부터 2월 8일까지 일요일마다 운영되는 ‘겨울을 녹이는 손난로 만들기’는 수면양말과 팥을 활용해 친환경 손난로를 만들며 자연의 온기를 나눈다. 매주 토, 일 하루 3회씩 운영되는 ‘반려돌 꾸미기’는 박물관의 기획전시 ‘아이돌’ 연계 체험으로, 인간과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성남시의회 국민의힘협의회(정용한, 박주윤, 김보석, 김보미 시의원)는 오늘 분당구 노인지회를 방문해 새해 인사를 전하고,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청솔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급식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이날 분당구 노인지회 방문에서는 앞으로 예정되어 있는 노인지회 이전과 관련한 현안과 어르신들의 우려 사항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어르신들은 이전 과정에서의 접근성 문제, 이용 편의성, 충분한 소통의 필요성 등을 강조하며 시의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성남시의회 국민의힘협의회는 “어르신들의 의견 하나하나가 시정과 의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내일부터 개회되는 성남시의회 제308회 임시회에서 오늘 현장에서 들은 소중한 의견들을 충실히 전달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방문한 청솔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국민의힘협의회 소속 시의원들이 직접 급식 배식 봉사에 참여해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따뜻한 새해 인사를 나눴다. 의원들은 봉사활동을 통해 현장의 목소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안도걸 의원(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위원, 당 정책위원회 상임부의장)은 22일, 국민성장펀드 및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에 대한 세제지원을 신설하여 벤처·혁신기업 및 첨단전략산업 분야로의 민간자금 장기투자를 촉진하는 '조세특례제한법' 및 '농어촌특별세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AI·바이오·로봇 등 첨단전략산업이 국가 경쟁력과 미래세대의 번영을 좌우하는 핵심 분야로 부상한 가운데, 주요국들이 대규모 재정투자와 산업정책을 통해 주도권 경쟁을 벌이고 있는 현실을 반영한 것이다. 반면 우리 경제는 저출산·고령화 심화와 주력산업 경쟁력 약화로 성장동력이 둔화되는 상황으로, 장기·대규모 자금을 전략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국민성장펀드를 조성하고 민간 투자를 유인할 세제 인센티브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국민성장펀드에 3년 이상 장기 투자하는 경우 투자금 2억원 한도 내에서 펀드에서 발생하는 배당소득에 대해 9% 분리과세를 적용하고, 투자금액 구간별로 최대 40%의 소득공제 혜택을 부여하는 것이다. 또한, 해당 감면분에 대해서는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황운하 의원(조국혁신당·비례대표)은 오는 1월 25일 오후 3시, 세종 다정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행정수도완성 추진 보고대회'를 개최한다. 행정수도 관련 논의는 지난 4월 황 의원이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특별법'을 대표발의한 이후 활발히 진행됐다. ▲ ’25. 5. 18. 이재명 당시 대통령 후보 대선 공약에 행정수도 완성 반영 ▲ ’25. 10. 28.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 세종의사당 예정부지 현장 방문 ▲ ’25. 10. 28.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세종 국가상징구역 토론회] ▲ ’25. 11. 3. [한국지방자치학회 추계국제학술대회(초광역권 발전전략과 행정수도 완성)] ▲ ’25. 11. 27. [국회와 함께 만들어 가는 국회세종의사당 토론회] ▲ ’25. 11. 29. [행정수도 광역교통망 완성과 CTX의 역할 토론회] 등 국회, 세종시, 시민사회에서 전방위적인 논의가 이어졌다. 이번 보고대회에서는 현재 발의되어있는 황의원의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특별법' 설명을 시작으로, 행정수도 추진경과 보고, 시민사회와 학계를 포함한 행정수도 완성 추진 토크콘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주영 국회의원(경기 김포시갑,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이 22일 김포 양촌차량기지를 방문해 김포도시철도(골드라인) 안전운행 확보를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이용객 증가와 열차 증편에 따른 관제·정비 체계의 안전 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 노동자의 근무 여건과 운영 전반의 구조적 문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김계순 김포시의원과 이수호 김포골드라인 대표이사, 박찬연 김포도시철도 노조지부장을 비롯한 노사 관계자들이 함께해 차량정비 현장과 주요 시설물을 점검하며 안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관제실을 찾은 김주영 의원은 운영 전반에 대한 브리핑을 받고 운행 현황과 관제 시스템, 안전 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이어 진행된 노동자들과의 현장 간담회를 통해 ▲열차 증편에 따른 인력 부족 문제 ▲물가상승률을 반영하지 못한 전력료 계약구조 ▲높은 이직률과 노동환경 불안정 문제 등 현장의 주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포골드라인은 오는 2027년까지 열차를 34편성(기존 대비 약 50% 증가)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그러나 늘어나는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와 민주노총 경기도본부가 22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노정협의 상견례를 갖고 상호 신뢰 구축과 소통 강화를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김도형 노동국장 및 관련 부서장, 조귀제 민주노총 경기도본부 부본부장과 민주노총 지역가맹조직대표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고 부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노동이 안정되어야 지역경제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며 “노동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정협의가 중요한 소통 창구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상호 입장과 행정 여건을 고려해 실현 가능한 과제부터 단계적으로 논의하고, 형식적 협의가 아닌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민주노총 경기본부는 이날 ▲공공부문 노동권 보장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 ▲취약노동자 지원 확대 등 주요 정책 과제와 현안을 제시했다. 경기도는 협의 과정에서 제기된 의견을 관계 부서에서 검토하고, 정책과 제도 개선에 반영할 수 있는 사항에 대해서는 후속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