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내달 3일부터 4월 5일까지 삼각산금암미술관에서 네덜란드 그래픽 아티스트 턴체 플뢰르(Teuntje Fleur) 기획초대전 ‘아이처럼 Be Child’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생동감 넘치는 색채와 자유로운 도형이 특징인 턴체 플뢰르의 기존 작품들과 작가가 한국을 방문하며 남긴 스케치를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현대적 예술 감각을 담은 작품들은 고즈넉한 한옥 미술관인 삼각산금암미술관과 어우러져 색다른 전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시장에서는 ‘한국 스케치’를 비롯해 판화와 회화 작품은 물론, 모빌과 대형 설치 작품, 미디어 아트 등 다양한 장르의 작업을 만나볼 수 있다. 관람객들이 작가의 작품 세계를 입체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전시장 구성에도 공을 들였다. 특히 이번 전시는 관람에 그치지 않고 작가의 독특한 작업 방식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함께 마련했다. 어린이에게는 상상력을 키우는 시간이, 성인에게는 일상의 긴장을 내려놓고 동심을 되찾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미경 구청장은 “네덜란드 작가의 자유로운 예술 언어로 재해석된 한국의 모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백현종)은 22일 ‘파주시 미군공여지 종합개발·전략추진 특별위원회’를 출범하고 특별위원장에 고준호(파주1) 의원을 임명했다. 이날 경기 파주시 보훈회관에서 열린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파주시 미군공여지 종합개발·전략추진 특별위원회’ 출범식에는 백현종 대표의원과 고준호 특별위원장을 비롯해 국민의힘 소속 도의원들이 다수 참석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파주시 미군공여지 종합개발·전략추진 특별위원회’는 파주시 소재 미군 반환 공여지 개발 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출범했다. 현재 파주에는 과거 미군 기지로 사용됐다가 반환된 캠프 하우즈(조리읍), 에드워즈(월롱면), 스탠턴(광탄면), 자이언트(문산읍), 게리오웬(문산읍), 그리브스(장단면) 등 총 6곳의 공여지가 있으며, 총 면적 기준 경기 북부에서 가장 넓은 부지로 알려져 있다. 경기도 및 파주시 차원에서 개발 사업을 추진 중인 가운데 부지별로 사업비 확보, 군 협의 절차, 개발 방식 확정 등의 과제가 남아 있는 상황이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파주시 미군공여지 종합개발·전략추진 특별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이미 진행된 반도체 국가산단 계획을 백지화하기는 어려우며 새만금 매립지에 반도체 국가산단을 추진한다고 하더라도 모든 행정절차가 원점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우리 수출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반도체 산업이 망가지고, 그러면 우리의 미래는 없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2일 오전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앙동·동부동 권역별 소통간담회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을 우려하는 주민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주민 대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는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주민 민원에 대한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주민들은 간담회에 앞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사수하자는 결의대회를 열고, 반도체 국가산단 지방 이전을 두고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는 비단 용인의 미래뿐만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는 일인데도 이를 흔들려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은 어제 대통령의 기자회견으로 깔끔하게 혼란과 혼선이 정리되길 바라고 있었는데, 오히려 전력과 용수 관련 발언을 두고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서울시는 22일 오후 2시 열린 ‘2026년 제1회 광화문광장 자문단 회의’에서 하이브‧빅히트 뮤직 등이 신청한'BTS 2026 Comeback Show @ Seoul'공연에 대해 조건부 사용 허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안전관리계획 심의 통과를 전제로 출연진과 관람객의 퇴장 시간 중복 방지, 교통불편 최소화 등이 보완되는 대로 신속하게 허가할 예정이다. 이날 공연은 방탄소년단이 3년 9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보 ‘ARIRANG’(아리랑)을 처음 공개하는 무대로, 국가유산청에도 경복궁, 광화문, 숭례문 일대 활용에 대한 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는 해당일 대규모 인파가 광화문광장을 포함한 도심에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 관리 계획을 면밀히 검토하고, 경찰‧종로구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주변 교통, 시민안전을 비롯해 숙박업소 요금 등 불공정행위에 대한 사전 현장점검도 철저하게 실시할 예정이며, 점검 대상은 서울시 내 광화문광장과 인접한 종로구(280개소), 중구(411개소)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번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2일 아침 OBS라디오 ‘굿모닝 OBS’에 출연해 “국가의 미래와 반도체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에 필요한 용수와 전력공급 계획을 실행하는 것이 정부의 책임이자 윤리”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또 1월 21일 이재명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밝힌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에 대한 입장에 대해 “용인특례시민은 대통령이 깔끔하고 명쾌하게 정리하기를 기대했지만, 대통령의 모호한 입장으로는 반도체산업의 지방이전 논란으로 불거진 혼란과 혼선이 정리되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정부 정책으로 이미 결정된 것은 뒤집을 수 없다고 입장을 밝혔지만 전력과 용수는 문제다”라며 “송전망 건설을 반대하는 지역에서 투쟁체를 만들어 놓고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건설할 수 있겠냐. 전력이 있는 ‘지산지소’ 원칙도 필요하다고 말한 것은 저마다 각자 유리하게 아전인수 격으로 해석할 수 있게 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대통령 기자회견 후 용인의 반도체 클러스터를 새만금으로 이전하자는 주장을 해왔던 여당 국회의원이 환영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성시는 22일, 연일 계속되는 한파주의보 속에 겨울철 취약계층 보호와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남상은 부시장은 관내 경로당과 버스 승강장을 방문해 난방시설 가동 상태와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각종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등 강추위에 대응하는 전반적인 상황을 두루 살폈다. 또한, 한파로 인한 어르신들의 안전을 고려해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와 연락망 운영 여부도 함께 점검했으며, 현장에서 접수된 건의 사항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조치와 후속 관리를 진행할 방침이다. 시는 관내 경로당과 주민센터 등 500여 곳을 한파 쉼터로 지정·운영(09:00~18:00, 한파특보 시 22시까지) 하고 있으며, 버스 승강장 27개소도 한파 쉼터(24시간 개방)로 운영해 대중교통 이용과 야외 활동 중인 시민들이 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한파 쉼터를 대상으로 온풍기, 온열방석 등 방한용품을 지원하며, 건강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방문건강관리,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치매환자 관리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은 22일 전남·광주 시·도 통합과 관련한 주민공청회를 전남 무안군 남악복합주민센터 4층 대공연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에는 김산 무안군수, 박우량 前 신안군수를 비롯해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전남·광주 통합과 무안공항, 광역교통망 문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신정훈 위원장은 “KTX가 연결되는 공항이라는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남과 광주가 갈라져 있다는 이유로 무안공항 활성화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다”며 “이제는 전남·광주가 한마음 한뜻으로 무안공항을 제대로 개항시키고, 서남권 관문공항으로 키워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도 분리 구조 속에서 도민들은 365일 교통 불편을 감내해 왔고, 광역교통망 역시 광주 인근에서 끊기는 비효율이 반복돼 왔다”며 “전남·광주 통합은 이러한 비정상적 구조를 바로잡는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신 위원장은 또 “이번 통합 논의는 단순한 행정구역 조정이 아니라,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 속에서 서남부권의 경쟁력을 제대로 세우는 비정상의 정상화”라며 “광역교통망 확충과 공항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금정문화재단(이사장 윤일현)은 지난 21일 금정구청에서 (사)부산메세나협회(회장 백정호)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및 메세나 사업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윤일현 금정문화재단 이사장(금정구청장)과 부산메세나협회 주요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하여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메세나 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지역 기업 매칭을 통한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 및 예술 사업 협력 ▲금정문화재단 창립 10주년 기념사업에 대한 지원 및 협력 등을 약속했다. 특히 2026년 창립 10주년을 맞이하는 금정문화재단은 (사)부산메세나협회와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지역 기업과 예술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다양한 기념사업을 더욱 풍성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윤일현 금정문화재단 이사장(금정구청장)은 “메세나는 기업과 예술이 함께 성장하면서 지역 문화예술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한 중요한 토대”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금정구가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쉬는 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가기를 기대한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은 1월 22일 15시, 한성호 후원자님으로부터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후원금 10만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후원은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한성호님의 미술작품을 전시회 '2025 시선의 머뭄'을 통해 선보이고, 작품 판매로 발생한 수익을 통해 마련됐다. 해당 전시회는 2025년 12월, 장애 당사자의 예술적 재능을 지역사회에 알리고 문화예술을 통한 자립과 사회참여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성호 후원자님은 “제가 만든 작품이 전시되고, 그 수익으로 필요한 분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 작품은 제가 그렸지만 판매되는 순간부터는 개인의 것이 아니라, 나눔을 위한 의미 있는 결과물로 느껴졌다.”라며, “앞으로도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과 함께 자원봉사와 후원을 이어가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유영애 관장은 “한성호님의 재능과 마음이 함께한 이번 후원은 장애 당사자의 자립과 사회참여의 가치를 보여주는 뜻깊은 사례이다.”라며, “이번 전시회와 후원을 통해 많은 분들에게 희망과 응원을 전할 수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7일 남양주푸드뱅크가 ‘신선한 식탁’사업을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 100가구에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마트가 후원하고 경기나눔푸드뱅크가 주관해 추진됐으며, 취약계층의 식생활 개선과 건강한 먹거리 제공을 목표로 마련됐다.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는 양파, 옥수수, 고구마, 배, 유러피언 샐러드, 감자 등 총 6종으로 구성됐으며, 각 가정에 약 2만 원 상당의 신선 식재료가 제공됐다. 전달은 지역 자원봉사단체의 협조로 각 가정에 직접 방문해 이뤄졌다. ‘신선한 식탁’ 사업은 지역 친환경 농가와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판로를 지원하는 동시에, 경제적 어려움으로 신선한 먹거리를 구하기 힘든 가정의 영양 불균형 해소를 지원하는 상생형 사업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석범 남양주푸드뱅크 대표는 “기업과 공공,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건강한 먹거리를 전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식품 지원 사각지대를 줄이고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신선한 식재료 지원은 단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