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제6회 고창신재효문학상 공모전이 오는 8월까지 접수 받는다. 주제는 고창의 역사·자연·지리·인물·문화 등을 소재나 배경으로 하는 작품으로, 판소리 관련 작품이 아니어도 무방하며 당선작에 대해서는 50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고창신재효문학상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유구한 역사문화가 가득한 고창의 이야기를 다양한 문화콘텐츠로 담은 장편소설 공모전으로, 올해 제6회를 맞았으며 그간 5편의 수상작을 배출해냈다. 제1회는 김해숙 작가의 ‘금파’, 제2회는 박이선 작가의 ‘염부’, 제3회는 이준호 작가의 ‘조선사람 히라야마 히데오’ , 제4회는 이수정 작가의 ‘단역배우 김순효씨’, 제5회는 이강원 작가의 ‘따오기의 아침(가칭)’이 선정됐다. 5회 수상작인 ‘따오기의 아침(가칭)’은 오는 2월에 출간 예정이며 3월에 시상식과 출판기념회도 열릴 예정이다. 고창군 관계자는 “고창신재효문학상의 명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것 같아 매우 기쁘다.”며, “제6회 공모전에도 많은 문학인들이 도전하여 좋은 작품이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제6회 고창신재효문학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남양주시는 1월 23일부터 2월 4일까지 남양주보건소가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건강관리 플랫폼을 활용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1기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시민의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사업은 ICT 기반 건강 데이터를 바탕으로 간호, 영양, 운동 분야의 전문가 상담을 통해 개인별 건강관리 목표를 설정하고, 모바일 앱을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며 건강생활을 실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사업은 총 6개월, 24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초기, 중간, 최종 단계로 나눠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공복혈당 △혈압 △콜레스테롤 △허리둘레 △체성분 등을 점검해 건강 상태의 변화를 추적하고, 검진 결과에 따라 생활습관 개선을 유도한다. 모집 대상은 시에 거주하거나 직장을 둔 만 19세부터 만 65세까지의 시민으로, 만성질환 진단을 받지 않았지만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등 건강위험요인을 가진 사람이다. 2기 모집은 오는 2월 20일부터 3월 4일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1기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남양주시는 급변하는 관광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관광정책의 기본 방향과 실행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관광진흥종합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관광정책 전반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관광자원과 정책을 연계해 관광을 지역 성장의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관광 수요 변화와 정책 환경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실행력 있는 관광정책 수립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계획을 마련했다. 시는 남양주시정연구원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해 계획 수립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확보한다. 시정연구원은 관광 환경 분석과 정책 연구, 전략 도출 등 계획 수립 전반을 수행하며, 시는 행정 지원과 부서 간 협업을 통해 계획 수립을 지원한다. 계획은 시 전역의 관광 여건과 자원 현황 분석을 시작으로 △관광 환경 및 여건 분석 △관광자원 조사·평가 △관광 비전 및 목표 설정 △분야별 추진 전략 도출 등을 체계적으로 진행하며, 실현 가능성과 정책 연계성을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 특히 자연·생태, 역사·문화, 생활·체험형 관광자원을 연계한 지역 맞춤형 전략을 마련하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완주군 문화예술기관, 단체 신년인사회가 23일 누에아트홀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문화예술단체 기관장과 전문 인력 등 80여 명이 함께했다. 현장에서는 ‘문화를 넘어 관광으로, 일상이 예술이고 도시가 축제인 완주’를 비전으로 ▲문화를 담은 브랜드 산단 조성 ▲동네예술 365 확장 등 협력거버넌스 고도화 ▲지역상생 융합 콘텐츠 운영 ▲예술생태계 창작기반 강화 등 다양한 문화정책들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신년인사회가 단순한 연례행사를 넘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완주의 문화예술이 나아갈 방향을 함께 확인하는 의미있는 자리였다”며, “문화로 지역을 잇고 예술로 미래를 만드는 완주를 위해 더욱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완주문화재단 이사장)는 “일하는 공간과 생활 공간 속에 문화가 스며들고,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참여하는 축제 같은 도시 완주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완주군은 앞으로도 문화예술단체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문화정책의 현장성을 강화하고, 문화선도산단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 거점을 통해 문화·산업·관광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완주형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재)아산문화재단은 선문대학교 디자인학부와 2025년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지역 문화콘텐츠 개발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도출한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감사장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감사장 전달식은 단순한 협약 체결을 기념하는 자리가 아니라, 선문대학교 디자인학부가 옹기발효음식 전시체험관의 로고 개발 및 3D 디자인 작업을 통해 실제 활용 가능한 결과물을 제공한 데 따른 것이다. 해당 디자인 결과물은 전시체험관의 정체성과 콘텐츠 특성을 효과적으로 시각화해, 공간 브랜드 이미지 구축과 향후 홍보·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이번 성과는 선문대학교 디자인학부장 나재민 교수의 서비스러닝 수업을 통해 도출된 결과로, 대학의 정규 교육과정을 지역 문화현장과 연계한 대표적인 산학협력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학생들은 수업을 통해 지역 문화시설을 직접 분석하고, 현장 요구에 기반한 디자인을 기획·제작함으로써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함께 쌓는 기회를 가졌다. 앞서 (재)아산문화재단과 선문대학교 디자인학부는 2025년 MOU를 체결하고, ▲제64회 성웅 이순신축제의 홍보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이현재 하남시장은 23일 춘궁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주민과의 대화’에서 교산신도시 개발 지연에 따른 주민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이주 대책과 보상 문제 등 지역 현안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이현재 시장은 춘궁동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대변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특히 "새로운 LH 사장 취임 시기에 맞춰 2~3월경 협의를 재개하여 지연된 현안들을 신속히 마무리하겠다"라고 밝혔다. 주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이주 및 보상 대책은 가시적인 성과를 앞두고 있다. 신장동에 마련된 200호 규모의 임시 거주용 아파트는 오는 3월 내에 입주가 가능하도록 준비를 마친 상태다. 또한 성산동 일대 훼손지 복구 사업 부지의 보상과 관련해 기존 교산지구와 동일한 보상 기준을 적용하고, 간접 보상이 포함되도록 LH와 국토부에 지속 건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지역 인프라 확충과 미래 산업 육성 계획도 구체화됐다. 교산신도시 내에는 체육 시설 2개소(1만8,924㎡)와 체육공원 2개소(6만820㎡) 부지가 이미 확보됐으며, 1만㎡ 이상의 근린공원 10개소가 추가로 계획되어 실내외 체육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성남시의회는 1월 23일부터 2월 2일까지 11일간 제308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일정을 진행한다. 임시회 첫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안광림 부의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2026년 정책 방향과 시의 현안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공유하고 회기 결정의 건을 비롯한 안건들을 의결했다. 안광림 부의장은“의회는 시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을 중심으로 시정 전반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며“올해 첫 임시회가 내실 있는 논의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6일부터 30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등 일반의안을 심사하고,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청취를 통해 시정 운영 전반에 대한 보고와 점검이 이뤄질 예정으로 임시회 마지막 날인 2월2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회 운영결과 보고와 함께 시민 생활 개선과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안건을 최종 의결하며, 11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동두천시의회가 설 명절을 한 달여 앞두고 이틀 연속 관내 복지시설을 방문하여 배식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현장 중심의 민생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의회는 지난 22일(목) 동두천 노인복지관을 방문한 데 이어, 23일(금) 오전에는 동두천 장애인복지관을 찾아 시설 이용자들을 위한 배식 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배식 봉사’는 명절 전후로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을 직접 살피고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청취하겠다는 의원들의 의지로 마련됐다. 특히 식사 시작 전 시설 이용자들에게 대표로 인사를 전한 김승호 의장은 “설 명절이 아직 한 달 정도 남았지만, 시민 여러분의 고충을 조금이라도 더 일찍 듣고 챙기기 위해 어제에 이어 오늘도 현장으로 나왔다”며,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차별 없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의회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봉사에 참여한 의원들 또한 배식대를 지키며 이용자들과 눈을 맞추고, 시설 이용의 불편함이나 건의 사항을 경청하는 등 진정성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동두천시의회는 이번 릴레이 배식 봉사를 통해 수렴된 현장의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지종찬 동구문화원장)는 1월 23일 오후 2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1차 회의에서는 2026년 축제 기본 방향 및 프로그램 구성에 대해 논의하고 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방안을 협의·결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는 체계적인 축제 준비를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여 지역 주민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 개최를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지종찬 위원장은 “조선해양축제의 정체성을 살리고, 바다체험 관광 콘텐츠를 다양하게 개발하여 동구만의 독자적인 축제가 운영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산시의회가 23일 열린 제30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5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했다. 시의회는 이날 본회의장에서 의원들과 시 집행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회기 중 심사한 안건을 의결하고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의회는 지난 19일부터 4개 상임위원회 별로 집행부의 2026년도 업무보고와 보고의 건으로 제출된 19건 및 보류 안건들을 심사해 왔으며, 이날 본회의에서는 본회의 의결 대상이 아닌 보고 안건을 제외하고 보류 안건 1건만 처리했다. 처리된 안건은 문화복지위원회가 심사한 ‘안산시 장애인 보조견 출입보장 지원에 관한 조례안’으로, 위원회 심사 결과 대로 원안 가결됐다. 조례안은 올바른 장애인 보조견 문화를 정착시켜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하고자 보조견 출입 보장에 필요한 시장의 책무와 지원 사업을 규정하고 있다. 안건 의결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박은경 의원이 사동 90블록 복합개발 사업과 관련해 1,0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이 추가되는 것으로 사업이 변경되면서 산정된 공공기여금이 합당하지 않아 재검토 되어야 하고, 사업자가 미이행 중인 기부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