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재)하남문화재단은 전시공간 지원사업 ‘틈은 여전히, 서로들로부터展’의 두 번째 전시로 장원석 작가의 개인전 ‘Slow Burn’을 3월 17일부터 3월 29일까지 선보인다. ‘Slow Burn’은 꽃과 식물이라는 익숙한 대상을 통해 생명이 지속되는 다양한 상태와 시간을 탐구하는 작업으로 구성된다. 작가는 만개와 소멸 사이, 형태가 아직 자신을 포기하지 않은 찰나의 순간에 주목하며 꽃과 식물이 사라지기 직전까지 버티는 상태를 화면 위에 담아낸다. 이러한 작업은 꽃과 식물이 지닌 미묘한 변화의 시간을 포착하며, 관람객이 작품 앞에서 자신의 시간을 겹쳐보는 경험을 제안한다. 이번 전시는 하남문화재단이 추진하는 전시공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전시 기간 동안 무료 도슨트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전시는 하남문화재단 2층 전시장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하남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용인특례시가 주최하고 용인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제3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가 오는 3월 24일부터 5월 7일까지 전국 대학을 대상으로 참가팀을 모집한다. 대한민국 대학연극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체류형 대학 연극 축제다. 특히 단순 공연을 넘어 일정 기간 도시에 머물며 창작과 교류를 이어가는 구조를 통해, 용인 전역의 공연장과 문화공간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창작 환경을 경험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첫 개최 이후 대학 연극인들의 높은 관심 속에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첫 대회에는 48개 팀이 지원했고 지난해에는 79개 팀이 지원하는 등 참여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올해 연극제는 높아진 참가 수요를 반영해 본선 진출팀을 기존 12팀에서 14팀으로 확대했다. 또한 우수한 작품에 대한 지원과 성과를 보다 폭넓게 인정하기 위해 우수 작품 시상도 기존 BEST3에서 BEST5로 확대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대학팀들이 무대에 설 기회를 얻고 창작 성과를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대한민국 대학연극제는 개인 중심의 수상 구조 대신, 작품과 팀의 협업 성과를 평가하는 ‘BEST5’와 ‘앙상블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3월 19일 생활문화센터 교육실에서 ‘2026년 화성시 생활시장화인 시민운영자 발대식’을 개최하고, 시민 주도형 생활문화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공개모집과 심사를 통해 선발된 30명의 시민운영자가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사업의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시민운영자 운영체계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성시 생활시장화인(華人, Fine Market)’은 수공예 기반 생활문화활동가와 시민이 창작물과 문화활동을 매개로 소통하는 마켓형 문화행사로, 시민이 직접 기획과 운영에 참여하는 협력형 사업이다. 이를 통해 생활문화의 저변 확대와 지역 문화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행사는 시민운영자 소개를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생활시장화인 사업설명 및 질의응답, 그리고 시민운영자 대표 선출과 팀 구성을 위한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시민운영자는 단순 참여자를 넘어 생활문화공간과 사람, 지역을 연결하는 ‘문화 매개자’로서 활동하게 되며, 정기 간담회를 통해 수공예 특화 아트마켓, 기획전시 등 재단과 함께 사업 전반에 참여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시흥국민체육센터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헬스장의 이용환경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설 개선은 헬스장 이용 시민들의 위생 관리 수준을 높이고 실질적인 이용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사는 위생 관리 강화를 위해 헬스장에 있는 운동 기구마다 이용 전후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소독제와 소독 수건을 비치했다. 이를 통해 이용자가 스스로 기구를 소독하고 청결하게 관리할 수 있는 자발적 위생 환경을 구축했다. 특히 이용자 편의를 위한 세심한 서비스도 확충됐다. 헬스장 출입구에는 공용 휴대전화 충전기를 설치하여 운동 중 배터리 부족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했다. 또한 머리 끈을 미처 준비하지 못한 여성 이용자들을 위해 일회용 머리 끈을 상시 비치하는 등 이용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했다. 공사는 이번 시설 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위생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하고, 헬스장 이용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병욱 사장은 “공공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수원시 권선구 입북동 방위협의회는 지난 18일 입북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실시된 예비군 작계훈련 현장을 찾아 훈련에 참여한 예비군들을 격려하고, 원활한 훈련 여건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간식을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 안보를 위해 성실히 훈련에 임하는 예비군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 진작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입북동 방위협의회는 훈련 현장에 간식(빵, 음료)을 전달하며 훈련 참가자들과 관계자들에게 응원의 뜻을 전했다. 서재명 입북동 방위협의회 위원장은 “지역 방위의 주역인 예비군의 헌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안보와 예비군 지원 활동에 적극 함께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입북동장은 “작계훈련에 임하는 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번 간식 후원이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예비군과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안보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입북동 방위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안보 공감대 확산과 예비군 지원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이만세한식부봉사회는 지난 17일, 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 신동아대원아파트 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식사 나눔”을 실시했다. 이번 식사 나눔은 지역 어르신들의 결식 예방을 돕고 이웃 간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 전날부터 봉사회 회원들이 직접 식재료를 준비하고 정성껏 음식을 조리해 식사를 제공했다. 또한 식사 제공과 더불어 웃음 치료 강의도 같이 진행해 함께 웃고 노래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김미경 이만세한식부봉사회 회장은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해 드릴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 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고선옥 권선2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사랑을 전해주신 이만세한식부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수원시 권선구 세류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8일, 농수산물도매시장 내 신비유통으로부터 저소득 이웃을 위한 대저토마토 38박스(75만 원 상당)를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그동안 수원시 곳곳에 과일을 후원하며 지역 나눔에 앞장서 온 권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이웃과 나누고자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기부된 토마토는 관내 한부모가정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배부될 예정이다. 이진영 세류3동장은 “신선한 먹거리로 지역사회에 큰 온기를 더해주셔서 감사드리며, 필요한 가정에 신속하고 정성껏 전달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세류3동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농수산물도매시장 내 신비유통 권형구 대표는 그동안 수원시 여러 동에 과일 등을 기부하시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수원시 권선구 세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사랑의 수제 장 담그기’ 사업의 첫발을 내디뎠다. 이화자 위원 주도로 매년 초 진행되는 이 사업은 협의체와 지역 주민이 전통 방식으로 장을 담근 뒤 6개월간 숙성해, 추석 명절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세류1동의 대표적 나눔 활동이다. 이를 통해 대상 가구의 식비 부담을 덜고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이화자 위원은 “정성껏 담근 장이 어려운 이웃의 식탁에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으며, 장미선 위원장은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올 추석에 잘 숙성된 장을 전달해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식생활 개선에 기여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선병옥 세류1동장은 “주민과 함께하는 이번 활동은 지역 공동체의 힘을 보여준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소외된 이웃 없는 따뜻한 세류1동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덧붙였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사회복지업무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구·동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담당자 2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주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수행되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의 이해를 높이고, 고독사 예방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핵심 과제의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업무 이해 및 담당자 역량 강화, ▲고독사 예방 사업 및 관련 업무 처리 절차 ▲동별 우수사례 및 담당자 노하우 공유 등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실무교육으로 구성했다. 특히, 각 동의 사례와 업무 수행 과정에서 축적된 노하우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 의견을 함께 논의함으로써 실제 업무에 적용가능한 방향을 모색했다. 장순정 사회복지과장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는 주민 삶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이루어지는 중요한 복지행정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담당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교육과 지원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19일, 개청을 앞둔 서둔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현장을 찾아 시설 전반에 대한 최종 점검을 진행했다. 이날 고호 구청장과 주요 관계자들은 신청사의 내·외부 안전 상태, 민원실 동선, 편의 시설 등을 살피며 주민 이용에 불편함이 없는지 개청 준비 상황을 면밀히 확인했다. 주민들에게 양질의 행정·문화 서비스를 제공할 신청사는 연면적 8,173㎡(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1년 7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이달 성공적으로 준공됐다. 쾌적한 민원실과 다양한 주민 소통 공간을 갖춰 기존 청사의 고질적 문제였던 공간 협소와 주차 부족 현상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고호 구청장은 “신청사가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열린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오는 23일 첫 업무 개시에 차질이 없도록 막바지 주민 맞이 준비에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당부했다. 새롭게 단장한 서둔동 행정복지센터는 오는 3월 23일부터 신청사에서 본격적인 대민 업무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