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이 3월 18일, 2026년도 성평등가족부 우수청소년활동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RE:WEAR AI' 프로그램의 첫 번째 회기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헤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창의적인 디지털 패션 결과물을 제작하는 ‘인공지능 디자이너’활동으로 기획됐다. 이날 첫 회기에는 선발된 내손중고등학교 청소년 24명이 참여해 프로그램의 방향과 목표를 공유하고, 인공지능을 도구로 활용해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디지털 창작의 서막을 열었다. 내손중고등학교에서 운영된 이날 프로그램은 오리엔테이션과 함께 ▲인공지능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교육 ▲디지털 창작 윤리 교육 ▲인공지능 툴을 활용한 패션 디자인 실습 ▲인공지능 패션쇼 영상 및 디지털 룩북 제작 등 전문적인 커리큘럼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소년들은 단순한 이미지 생성을 넘어, 자신이 구상한 디자인 콘셉트를 인공지능 디자이너로서 영상 및 룩북으로 정교하게 구현해내는 과정에 참여하며 높은 몰입도와 창의성을 보여줬다. 김세은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 관장은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왕시 치매안심센터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를 돕기 위해 ‘치매 조기검진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적기에 치료를 시작할 경우 증상 악화를 막고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어 선제적인 검사가 매우 중요하다. 특히, 75세 이상 어르신은 치매 발병 위험이 급격히 높아지는 고위험군에 속하는 만큼, 증상이 없더라도 매년 정기적인 검진을 통한 인지 건강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이와 관련해 시는 치매 또는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지 않은 모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인지선별검사(CIST)를 무료로 시행하고 있다. 검진은 ▲인지선별검사 ▲진단 검사 ▲감별 검사 순으로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치매안심센터는 1차 선별검사 결과 정상인 경우 1년 주기의 정기 검사를 안내하고, 인지 저하가 의심되는 대상자에게는 치매안심센터에서 무료로 2차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치매 원인 규명을 위한 3차 감별검사(혈액검사, 뇌영상 촬영 등)가 필요한 대상자에게는 협약 병원인 군포 지샘병원에서 검사를 받을 때 최대 8만 원까지 비용을 지원해 주고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왕시는 (사)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 부설 사랑채노인대학이 3월 19일 ‘사랑채 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랑채노인복지관에서 열린 이번 입학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과 이종훈 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장, 김학기 시의회 의장, 시의원, 도의원 등의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1.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입학한 160여 명의 어르신들은 밝은 웃음과 설렘 속에서 배움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사랑채 노인대학은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와 평생학습 기회 제공을 목적으로 매년 운영되며, 건강·교양·문화 등으로 이뤄진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평생학습을 실천하는 노년층의 삶에 활력을 더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에 입학한 어르신들은 앞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문화 활동에 참여하며, 건강과 교양을 함께 높이고, 또래 간 소통을 통해 더욱 활기찬 노후를 보낼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제 시장은 “사랑채 노인대학에서 마음껏 배우고 즐기며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여가선용을 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다양한 노인복지 사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충주음악창작소는 오는 3월 25일 오후 7시 창작소 뮤지트홀에서 2026 음악창작소 프로그램 운영지원 사업 ‘이판사판 콘서트 시즌8’ 1회차 공연 ‘트롯 팜므파탈’을 선보인다. 충주음악창작소의 기획공연 시리즈인 ‘이판사판 콘서트’는 지역 음악 시장의 발전과 장르 다양화를 위해 기획된 공연으로, 매 시즌 다양한 주제와 구성으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시즌8의 첫 공연인 ‘트롯 팜므파탈’은 다섯 명의 여성 트롯 아티스트가 각기 다른 매력과 무대를 선보이는 공연으로, 대중적인 장르인 트롯을 통해 관객들에게 친근하면서도 활력 넘치는 무대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는 엄지, 박명나, 홍실, 조아라, 단주가 출연해 각자의 개성과 감성을 담은 무대를 펼치며, 트롯 특유의 흥과 에너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충주음악창작소 관계자는 “시즌8의 시작을 알리는 이번 공연은 대중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갖춘 트롯 무대를 통해 시민들에게 즐거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며 “앞으로 이어질 이판사판 콘서트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재)하남문화재단은 전시공간 지원사업 ‘틈은 여전히, 서로들로부터展’의 두 번째 전시로 장원석 작가의 개인전 ‘Slow Burn’을 3월 17일부터 3월 29일까지 선보인다. ‘Slow Burn’은 꽃과 식물이라는 익숙한 대상을 통해 생명이 지속되는 다양한 상태와 시간을 탐구하는 작업으로 구성된다. 작가는 만개와 소멸 사이, 형태가 아직 자신을 포기하지 않은 찰나의 순간에 주목하며 꽃과 식물이 사라지기 직전까지 버티는 상태를 화면 위에 담아낸다. 이러한 작업은 꽃과 식물이 지닌 미묘한 변화의 시간을 포착하며, 관람객이 작품 앞에서 자신의 시간을 겹쳐보는 경험을 제안한다. 이번 전시는 하남문화재단이 추진하는 전시공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전시 기간 동안 무료 도슨트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전시는 하남문화재단 2층 전시장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하남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용인특례시가 주최하고 용인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제3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가 오는 3월 24일부터 5월 7일까지 전국 대학을 대상으로 참가팀을 모집한다. 대한민국 대학연극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체류형 대학 연극 축제다. 특히 단순 공연을 넘어 일정 기간 도시에 머물며 창작과 교류를 이어가는 구조를 통해, 용인 전역의 공연장과 문화공간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창작 환경을 경험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첫 개최 이후 대학 연극인들의 높은 관심 속에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첫 대회에는 48개 팀이 지원했고 지난해에는 79개 팀이 지원하는 등 참여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올해 연극제는 높아진 참가 수요를 반영해 본선 진출팀을 기존 12팀에서 14팀으로 확대했다. 또한 우수한 작품에 대한 지원과 성과를 보다 폭넓게 인정하기 위해 우수 작품 시상도 기존 BEST3에서 BEST5로 확대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대학팀들이 무대에 설 기회를 얻고 창작 성과를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대한민국 대학연극제는 개인 중심의 수상 구조 대신, 작품과 팀의 협업 성과를 평가하는 ‘BEST5’와 ‘앙상블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3월 19일 생활문화센터 교육실에서 ‘2026년 화성시 생활시장화인 시민운영자 발대식’을 개최하고, 시민 주도형 생활문화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공개모집과 심사를 통해 선발된 30명의 시민운영자가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사업의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시민운영자 운영체계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성시 생활시장화인(華人, Fine Market)’은 수공예 기반 생활문화활동가와 시민이 창작물과 문화활동을 매개로 소통하는 마켓형 문화행사로, 시민이 직접 기획과 운영에 참여하는 협력형 사업이다. 이를 통해 생활문화의 저변 확대와 지역 문화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행사는 시민운영자 소개를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생활시장화인 사업설명 및 질의응답, 그리고 시민운영자 대표 선출과 팀 구성을 위한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시민운영자는 단순 참여자를 넘어 생활문화공간과 사람, 지역을 연결하는 ‘문화 매개자’로서 활동하게 되며, 정기 간담회를 통해 수공예 특화 아트마켓, 기획전시 등 재단과 함께 사업 전반에 참여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시흥국민체육센터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헬스장의 이용환경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설 개선은 헬스장 이용 시민들의 위생 관리 수준을 높이고 실질적인 이용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사는 위생 관리 강화를 위해 헬스장에 있는 운동 기구마다 이용 전후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소독제와 소독 수건을 비치했다. 이를 통해 이용자가 스스로 기구를 소독하고 청결하게 관리할 수 있는 자발적 위생 환경을 구축했다. 특히 이용자 편의를 위한 세심한 서비스도 확충됐다. 헬스장 출입구에는 공용 휴대전화 충전기를 설치하여 운동 중 배터리 부족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했다. 또한 머리 끈을 미처 준비하지 못한 여성 이용자들을 위해 일회용 머리 끈을 상시 비치하는 등 이용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했다. 공사는 이번 시설 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위생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하고, 헬스장 이용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병욱 사장은 “공공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수원시 권선구 입북동 방위협의회는 지난 18일 입북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실시된 예비군 작계훈련 현장을 찾아 훈련에 참여한 예비군들을 격려하고, 원활한 훈련 여건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간식을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 안보를 위해 성실히 훈련에 임하는 예비군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 진작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입북동 방위협의회는 훈련 현장에 간식(빵, 음료)을 전달하며 훈련 참가자들과 관계자들에게 응원의 뜻을 전했다. 서재명 입북동 방위협의회 위원장은 “지역 방위의 주역인 예비군의 헌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안보와 예비군 지원 활동에 적극 함께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입북동장은 “작계훈련에 임하는 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번 간식 후원이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예비군과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안보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입북동 방위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안보 공감대 확산과 예비군 지원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이만세한식부봉사회는 지난 17일, 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 신동아대원아파트 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식사 나눔”을 실시했다. 이번 식사 나눔은 지역 어르신들의 결식 예방을 돕고 이웃 간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 전날부터 봉사회 회원들이 직접 식재료를 준비하고 정성껏 음식을 조리해 식사를 제공했다. 또한 식사 제공과 더불어 웃음 치료 강의도 같이 진행해 함께 웃고 노래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김미경 이만세한식부봉사회 회장은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해 드릴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 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고선옥 권선2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사랑을 전해주신 이만세한식부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