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득구 의원, 소비자 속이는 ‘그린워싱’한 해 4,000건 넘지만 대부분 솜방망이 처분

2019년 57건에서 2023년 4,935건으로 크게 증가, 대기업 적발건수도 급증

2024.10.04 16: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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