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일 경기도의원, “11만 세대 안전 사각지대”...소규모 공동주택 안전점검 예산 회복 촉구

생활숙박시설 제도 개선 및 GH 관리감독 강화 주문...서민 주거안전이 최우선

2025.11.07 17:30:33
스팸방지
0 / 300

본사 : 경기도 오산시 큰말길 51, 2동 | 서부지부 :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1980-6 | 동부지부 : 경기도 화성시 진안동 정조로 69 등록번호 : 경기,아53657 | 등록일 : 2023-06-12 | 발행인 : 민선기 | 편집인 : 민선기 | 이메일 : hoyeonnews@gmail.com Copyright @경기호연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