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4월 1일, 관내 초등 교육과정·수업 전문성을 갖춘 수석교사와 리더교사가 한자리에 모여“함께 수UP하는 고양”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의기투합했다.
꽃의 도시 고양에서 펼쳐질 5~6월 수업 나눔 축제를 앞두고 열린 이번 행사는, 리더 교사들이 먼저 깊이 있는 수업 모델을 연구하고 학교 현장을 지원할 준비를 마치는‘마중물’자리로 마련됐다.
이날에는 11명의 초등 수석교사들이 교육장과 함께하는 간담회를 통해 “함께 수UP하는 고양” 공개수업과 성찰 나눔에 대한 현장 맞춤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서 초등 수석교사들과 교육과정과 수업 전문성을 갖춘 리더교사들은 고양장항초등학교에서 함께 수UP하는 고양 리더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30여명이 참여한 리더 교사들은 깊이 있는 수업 역량 UP을 위해 한마음으로 의기투합했다. 이 시간에는 질문·탐구 중심의 깊이 있는 수업 지원을 위한 수업 코칭 방법을 집중적으로 다졌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리더그룹 교사들은 5월과 6월 두 달간 이어질 수업 공개와 나눔을 위해 동료 교사들의 든든한 조력자이자 성장 파트너로 활약할 예정이다. 호수공원의 물결이 넓게 퍼져나가듯, 리더들의 뜨거운 열정이 고양시 전역의 교실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교육지원청 이현숙 교육장은 “고양의 리더 교사들이 보여준 의기투합의 에너지가 현장 선생님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 “함께 수UP하는 고양”을 통해 선생님은 가르치는 보람을, 학생은 배움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깊이 있는 수업 문화를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